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 안성기... 혈액암 맞대요....

아아아아 조회수 : 20,664
작성일 : 2022-09-17 09:33:16
조선 기사라 안 퍼왔어요.ㅠ.ㅠ
혈액암으로 1년째 투병중이시라고 ㅠ.ㅠ
IP : 14.50.xxx.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7 9:38 AM (221.165.xxx.250)

    혈액암 항암시 먹는 스테로이드가 들어갈거예요 그거 부작용으로 얼굴붓고 시간이 지나면 원상태 되실거요

  • 2. 부디
    '22.9.17 9:45 AM (121.166.xxx.158)

    안성기 배우 부디 완쾌하시기를 빕니다.

  • 3. 고래사냥
    '22.9.17 9:59 AM (119.192.xxx.107)

    젊은 시절 영화일을 할 때 안성기 선배님을 몇번 뵌 적이 있습니다. 늘 그렇게 털털하게 웃어주시던
    분인데....

    제가 20년 전에 현장 영화인 재교육 수업을 들을 때 였습니다
    그 때 같이 수업을 들었던 분 중에 좀 나이가 있으신 분이 계셨는데 알고 보니 80년대에 현장 스탭
    출신이었습니다

    결혼하고 현장을 떠났다가 다시 영화가 하고 싶어서 20여년 만에 관련 수업을 들으려고 나오신
    선배님이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80년대 찍었던 고래사냥 현장 연출부로 일하셨다고 하더군요

    수업이 2~3주 정도 진행되었던 것 같은데 중간에 안성기 선배님이 특강하러 나오셨습니다
    중간 휴게 시간 때 그 현장 스탭 출신 선배님이 안성기 선배 옆으로 살짝 지나가는데 안성기 선배가
    쓱 보시더니

    어... 너 혹시... OOO 아니니?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

    그 선배분도 놀라서 아... 저 기억하세요... 이렇게 대답하시고.... 참 보기 좋았던 장면이었습니다

    그 현장 선배분도 지금은 거진 60이 다 되었겠네요. 그 때 같이 수업 듣던 동기 중에 하나는 나중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입봉했던 친구도 있었습니다

  • 4. 아아아아
    '22.9.17 10:21 AM (14.50.xxx.31)

    이 분 술담배 안하시고
    운동을 그렇게 많이 하셔서 잔근육이 정말 멋지다던데..
    자기관리하시는데도 70이면 아직 평범하게 사시는 분 많으신데ㅠ
    안타까워요ㅠ

  • 5. ㅠㅠ
    '22.9.17 10:23 AM (106.102.xxx.209)

    너무나 안타깝네여 ㅜㅜ 안성기님 미담들 읽을때마다 더 안타까워요 ㅜㅜㅜㅜㅜㅜ

  • 6. ..
    '22.9.17 10:24 AM (223.62.xxx.18)

    혈액암니 치료가 참 힘들다는데..꼭 쾌차하시길 ㅠ

  • 7. ㅇㅇ
    '22.9.17 10:26 AM (49.164.xxx.30)

    빨리 쾌유하셔서.. 멋진미소 다시 보여주세요.

  • 8. 하나
    '22.9.17 11:32 AM (112.171.xxx.126)

    얼른 쾌차하시길요.

  • 9. 혈액암
    '22.9.17 11:37 AM (39.122.xxx.3)

    지금 완치된지 5년 넘어갔는데요
    조카가 혈액암 항암할때 얼굴이 진짜 풍선같았어요
    약부작용 때문이라고 했고 헤어도 다 빠졌었어요
    지금은 완치되서 엄청 살빠지고 이뻐졌어요
    꼭 안성기님도 완치되시길..

  • 10. ㅡㅡㅡㅡ
    '22.9.17 11:5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쾌유 바랍니다.
    힘내시길.

  • 11. 작년에
    '22.9.17 1:05 PM (106.101.xxx.200)

    조카가 림프종혈액암 걸렸는데 2기라 항암 6번,방사선 서너번으로 끝났어요.

    지금 10개월째 정기검진만 받고 있는데 치료당시 민머리로 가발쓰고 얼굴이 달덩이 같았어요.

    지금은 휴학하고 요양하며 운동하는데 살도 빠지고 정상컨디션으로 돌아왔는데 머리카락은 완전하지 않네요.

    안배우님도 완치될거라 믿습니다.

  • 12. 리메이크
    '22.9.17 1:17 PM (125.183.xxx.243)

    안성기 배우님!
    당신이 있어서 한국 영화의 암흑기를 견뎌낼 수 있었어요.
    꼭 병마 이겨내시고 다음에 한산처럼 좋은 영화로 만나시게요!!!

  • 13. dlf
    '22.9.17 1:23 PM (180.69.xxx.74)

    어쩐지 너무 부었다 했는데...

  • 14. 성모병원에
    '22.9.17 2:14 PM (14.32.xxx.215)

    기부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독살한 카톨릭이신데 꼭 완치하실거에요
    저도 개인적인 인연 좀 있는데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 15.
    '22.9.17 2:32 PM (61.74.xxx.175)

    성모병원이 혈액암을 잘본다던데 치료 잘 받으셔서 완치 하시길

  • 16. 000
    '22.9.17 3:05 PM (223.38.xxx.32)

    한산 찍을때는 괜찮으셨나요?
    영화에선 못느꼈는데

  • 17. ..
    '22.9.17 3:29 PM (117.111.xxx.4)

    맘이 아프네요. 뭔가 나뭇결처럼 따뜻하고 인자한 분인데 혈액암은 완치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요.

  • 18. 우리
    '22.9.17 3:31 PM (59.14.xxx.145)

    오빠도 건강관리 철저했고 운동도 열심히 하셨는데
    혈액암 걸려 딱 2개월 투병하다 떠나셨어요.
    안성기님 부디 쾌차 하시길 빕니다.

  • 19. Vc
    '22.9.17 6:0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안성기님 좋아하는데 꼭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 뵈옵게 되길 바랍니다.
    힘 내시게 기운 쏘아 드리고 싶네요.

  • 20. ㅁㅇㅇ
    '22.9.17 7:56 PM (125.178.xxx.53)

    아이고 꼭 이겨내시길
    아름다운 미소 계속 보고싶습니다

  • 21. 그런 몹쓸게
    '22.9.17 11:31 PM (221.149.xxx.179)

    쾌차하시어 오래오래 보고 싶은 분입니다.
    미소가 아름답다는 표현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 22. ....
    '22.9.18 12:17 AM (122.36.xxx.234)

    2020년 한산 찍고 10월 경에 쓰러지셨다니
    영화 찍을 당시엔 몰랐거나 발병 초기였을 수 있겠네요.
    아주 오래전부터 영화계여서 자기관리 잘 하고 인품 좋은 분의 대명사였는데ㅜㅜ. 기본 체력이 좋으시니 회복도 잘 되리라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304 마약으로 인하여 사망한 여성분 이야기 ㄴㄴㄴㄴㄴㄴ.. 2022/09/17 2,566
1381303 찹쌀떡 찾아주세요 30 찹쌀떡 찾아.. 2022/09/17 3,120
1381302 동탄,송도 반토막 13 .. 2022/09/17 4,088
1381301 감사합니다. 10 빚진심정 2022/09/17 3,523
1381300 웃프면서도 좀 무서운 금융파업 4 ㅇㅇ 2022/09/17 2,006
1381299 안성기씨 투병소식 ㅠ 충격이네요 4 모두 2022/09/17 5,928
1381298 연주가들 공연 스케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 2022/09/17 479
1381297 카톡이름 제가 저장한게 상대한테 그대로 보일까요? 6 바오밥 2022/09/17 2,707
1381296 한국오는 오래된 친구에게 서울서 수영장 딸린 호텔 숙박권을 보.. 11 친구 2022/09/17 2,675
1381295 고구마조림 반찬처럼 밤도 같이 조림반찬 될까요? 4 .. 2022/09/17 884
1381294 어제 나혼산 크러쉬 동네 개모임 아줌마들 13 Mmmmn 2022/09/17 10,050
1381293 로맨스 소설 작가들 돈 잘버나봐요 8 .. 2022/09/17 2,779
1381292 심장사상충 걸려보신 분 계신가요? 2 강아지 2022/09/17 1,392
1381291 시어진 쪽파김치 해소법? 13 실파 2022/09/17 2,208
1381290 가을이 얼른 왔으면 7 ㄱㄱ 2022/09/17 1,358
1381289 멘탈 강하게 다잡을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 2022/09/17 940
1381288 무쇠솥에 잡곡밥해도 괜찮을까요 1 밥맛 2022/09/17 836
1381287 46살 남편 내 나이에 누가 설거지를 해! 61 46 2022/09/17 7,930
1381286 누가 진짜 발 좀 주물러줬으면 20 2022/09/17 3,301
1381285 허리아래 엉덩이 조금 위쪽이 당기는 느낌이 들어요 3 2022/09/17 1,178
1381284 전국 최대 규모' 서울중앙지검, 700억 들여 별관 증축 7 00 2022/09/17 1,643
1381283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면 체취도 생기나요? 5 ㅇㅇ 2022/09/17 2,207
1381282 5억. 요즘 같은때엔 어디에 투자하나요? 18 재테크 2022/09/17 4,309
1381281 오늘 은근히 덥네요 15 ㅁㅁ 2022/09/17 3,096
1381280 안경 싼거해도 되려나요 12 ㅇㅇ 2022/09/17 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