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언니, 오빠 하는거..

00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22-09-17 09:28:52
저는 사실 정말 사적으로도 친하고 해서
둘이 대화할때 튀어나오는 정도는 용인하거든요
저 역시도 그럴때 물론 있구요
근데 사적으로 언니 오빠였다가도
그 오빠가 보직자가 되면 (예를 들면 파트장)
파트장님이라고 불러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안부르고 계속 오빠오빠 거리는 직원이
너어무 거슬리는데 .. 제가 예민한걸까요?
사실 사적으로 친구인데
회사에서 제가 그 친구의 보직자가 된 적이 있어요
그때도 늘 ㅇㅇ아 하고 이름으로 절 부르곤 했죠.
존댓말 서로 쓰지고 했음에도 고쳐지지 않던데
이건 절 편하게 생각해서 인가요? 아님 그냥 개념이 없는 걸까요
사실 그 친구 때문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겸사겸사
부서를 옮겼는데 제가 나가고 그 친구의 동기오빠가
보직자가 됐는데. 아직도 오빠오빠 거리고 있는 걸 보고
그 오빠는 저처럼 스트레스는 받지 않나? 문득 궁금해서요
IP : 175.223.xxx.1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7 9:32 A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개념없는거 맞아요.

  • 2. ..
    '22.9.17 9:37 AM (183.98.xxx.81)

    개념없고 열등감이죠. 배 아프니 굳이 이름을 부르며 직급을 인정해주지 않겠다는.

  • 3. ..
    '22.9.17 9:37 AM (39.115.xxx.64)

    회사 분위기가 호칭에 철저하지 않다면 친분에 맞추어 편하게 부르기도 하죠 나이 상관없이 20살 차이나도 누구씨 이러는 것도 저는 싫은데 분위기가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 4. ...
    '22.9.17 9:38 AM (175.113.xxx.176)

    사적으로 친구라면 저라면말함....오빠는 아니지 않냐고 동료도 아니고 보직자 직함이 있는데 ..
    그렇게 불러야 되는거 아니냐고... 원글님 친구가 20살 애는 아닐거 아니예요. 20살 애들도
    상황 판단을 그렇게 못할까요.. 그나이에 사람들도 .어디 알바 하러 가도 그렇게는 안부를듯 싶어요 ㅠㅠㅠ

  • 5.
    '22.9.17 9:40 AM (116.37.xxx.63)

    나이가 많건 적건
    직급이 낮더라도
    누구씨하는 사람 없어보여요.
    누구님 이라고 해야죠.

    회사에서
    사적인 호칭인 언니,오빠라는 호칭을
    쓰는것도
    무개념인거고
    그게 용인된다면
    회사분위기는 개판인게 맞습니다.

  • 6. ..
    '22.9.17 9:41 AM (175.119.xxx.68)

    오빠는 내형제 사촌 나이많은 남친에게만..
    그 외엔 싼티나는 이미지죠

    1살이상 차이난다고 만나자마자 언니하는 부류도 싫어요

  • 7. 그러게요
    '22.9.17 10:08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선배를 왜 언니 오빠라고 하는지

    하긴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세상이니 ..

  • 8. ㅇㅇ
    '22.9.17 10:23 AM (119.194.xxx.243)

    회사안에서는 직함으로 부르는 게 맞죠.
    퇴근 후 사적자리면 언니 오빠 상관없겠지만
    근무중에 언니~오빠~..
    저도 직장인이지만 주변에서 저런 경우 보질 못했네요.

  • 9. 00
    '22.9.17 10:29 AM (175.223.xxx.106)

    입사동기끼리는 서로 이야기할때 언니, 오빠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동기 외에는 모두 직함을 부르고요.
    근데 아무리 동기라도 업무관련이거나, 보직자라면 저렇게 부르는건 아닌 것 같아서 여쭤봤어요 ㅠㅠ

  • 10. ㅇㅇ
    '22.9.17 12:04 PM (112.151.xxx.88)

    공사구분안되는 무개념 인증하는거죠

  • 11. 종친회인줄 아나
    '22.9.17 12:21 PM (121.162.xxx.174)

    그건 상급자도 대단히 잘못하는 겁니다
    알럽스쿨이나 종친회에요?
    한심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305 그 빵이 그 빵인데 21 aa 2022/09/17 5,338
1381304 마약으로 인하여 사망한 여성분 이야기 ㄴㄴㄴㄴㄴㄴ.. 2022/09/17 2,566
1381303 찹쌀떡 찾아주세요 30 찹쌀떡 찾아.. 2022/09/17 3,120
1381302 동탄,송도 반토막 13 .. 2022/09/17 4,088
1381301 감사합니다. 10 빚진심정 2022/09/17 3,523
1381300 웃프면서도 좀 무서운 금융파업 4 ㅇㅇ 2022/09/17 2,006
1381299 안성기씨 투병소식 ㅠ 충격이네요 4 모두 2022/09/17 5,928
1381298 연주가들 공연 스케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 2022/09/17 479
1381297 카톡이름 제가 저장한게 상대한테 그대로 보일까요? 6 바오밥 2022/09/17 2,707
1381296 한국오는 오래된 친구에게 서울서 수영장 딸린 호텔 숙박권을 보.. 11 친구 2022/09/17 2,675
1381295 고구마조림 반찬처럼 밤도 같이 조림반찬 될까요? 4 .. 2022/09/17 884
1381294 어제 나혼산 크러쉬 동네 개모임 아줌마들 13 Mmmmn 2022/09/17 10,050
1381293 로맨스 소설 작가들 돈 잘버나봐요 8 .. 2022/09/17 2,779
1381292 심장사상충 걸려보신 분 계신가요? 2 강아지 2022/09/17 1,392
1381291 시어진 쪽파김치 해소법? 13 실파 2022/09/17 2,208
1381290 가을이 얼른 왔으면 7 ㄱㄱ 2022/09/17 1,358
1381289 멘탈 강하게 다잡을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 2022/09/17 940
1381288 무쇠솥에 잡곡밥해도 괜찮을까요 1 밥맛 2022/09/17 836
1381287 46살 남편 내 나이에 누가 설거지를 해! 61 46 2022/09/17 7,930
1381286 누가 진짜 발 좀 주물러줬으면 20 2022/09/17 3,301
1381285 허리아래 엉덩이 조금 위쪽이 당기는 느낌이 들어요 3 2022/09/17 1,178
1381284 전국 최대 규모' 서울중앙지검, 700억 들여 별관 증축 7 00 2022/09/17 1,643
1381283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면 체취도 생기나요? 5 ㅇㅇ 2022/09/17 2,207
1381282 5억. 요즘 같은때엔 어디에 투자하나요? 18 재테크 2022/09/17 4,309
1381281 오늘 은근히 덥네요 15 ㅁㅁ 2022/09/17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