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도 아니고 이나이에도 과자를 못끊네요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22-09-16 14:32:47
일주일에 서너봉지는 기본으로 먹네요
맨날 비슷한거 똑같은거 새우깡 꼬깔콘 짱구 콘칩 이런거 수시로 사먹는데 내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과자를 달고 사나 싶었네요
대신 아이스크림 빙과류 이런건 일년에 한두번 사먹을까 말까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떼는 하루 한번 안먹으면 뭔가 빼먹은듯 내내 허전하고 그날 마무리가 안되는 느낌이예요

우연히 마트에서 유기농 볶은 현미라는걸 사와서 심심할때마다 과자 대신에 씹어 먹었는데 이거 먹으니까 다른 과자 생각이 별로 안나고 좋네요
아침에 밥 거르고 나갈때도 입에 한입 들이붓고 꼭꼭 씹으며 걸어가면 공복감도 없고 너무 좋고요
커피 녹차 등 다른 차종류 부담스러울때 뜨건물에 불려 숭늉처럼 마시니까 부담이 없네요
과자 못끊으시는 분들 입심심할때 한포씩 드셔보세요 과자생각이 훨씬 덜해집니다

IP : 112.214.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6 2:40 PM (175.113.xxx.176)

    진짜 꿀팁 감사해요...ㅎㅎㅎ 저도 입심심할때 과자 생각이 자주 나요..ㅠㅠㅠ 제가 뚱뚱할때는 과자 잘 안먹었는데 살빼고 .이상하게 과자가 자주 떙기는데. 원글님 처럼 이방법 써봐야겠네요 .. 저한테는 너무 유용한 팁인것 같아요 .

  • 2.
    '22.9.16 2:44 PM (211.114.xxx.77)

    주중에는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지만 사무실에서도 소포장 과자 한봉. 예를 들어 에이스 소포장 한개 정도는 먹나봐요.
    주로 주말에 먹거든요. 새로 나온 과자는 먹어보구요.
    주말 토.일. 하루에 한봉은 먹나봐요. 한봉터서 먹고 싶을때 조금씩 먹어요.

  • 3. 전 그냥
    '22.9.16 2:47 PM (58.148.xxx.110)

    먹으려구요
    그래봐야 일주일에 두세개정도라서요

  • 4. 사춘기이후
    '22.9.16 3:00 PM (223.39.xxx.86) - 삭제된댓글

    과자 너무 좋아해서 통통했어요
    아줌마 되고나서도 상당기간 까지도요
    지금은 전혀요
    안땡겨요
    있음 먹고(이땐 또 맛있긴해요)
    제가 사지는 않아요
    거의 안사고 밖에 나가서 누가 주거나 먹을땐 좀 먹고
    먹고나선 속 더부룩해서 후회

  • 5. 그냥
    '22.9.16 3:04 PM (175.223.xxx.62)

    먹으려구요222
    말린 대추칩. 많이 먹음 살찔텐데 못 끊겠어요 대추칲+호두. 조합 정말 맛있어요. 아몬드도. 멈추기 힘들구요
    무뚝뚝한 감자칩, 제로쵸코케잌, 꼬북칩
    약과 오븐에 구운 도너츠..

  • 6. 5186
    '22.9.16 3:11 PM (222.106.xxx.82)

    저도 그래서 살이 안빠집니다

  • 7. 좋아했는데
    '22.9.16 3:15 PM (61.83.xxx.150)

    나이 드니깐 당뇨가 무서워서 못 먹어요 ㅜ
    절대로 살 안빠지고요
    늙어갈수록 신진대사가 잘 안되니
    더 적게 먹어야 한대요
    슬프게도 간식은 안먹어야 하네요

    혈압이 있는데
    당뇨는 막고 싶어요

  • 8. ㅎㅎ
    '22.9.16 3:16 PM (58.148.xxx.110)

    전 과자 먹으면 밥 안먹어요
    둘중 하나만!!

  • 9. ....
    '22.9.16 3:48 PM (112.154.xxx.59)

    과자 좋아해요. 잠도 많고. 나이 들면 잠도 적어지고 과자가 싫어진다는데 아직 젊은가 보다 생각합니다. 40대 극후반입니다

  • 10. dara
    '22.9.16 6:19 PM (110.12.xxx.40)

    전 그나마 앉은 자리에서 다 먹지않는다고 혼자 합리화
    하고 있어요.
    어젯밤에도 오징어칩 뜯어서 먹다가 좀전에 나머지 먹었어요
    과자 안사놓으려 하는데 남편이 산책길에 자꾸 사다 놓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672 커피머신 청소를 어떻게들 하시나요? 6 커피머신 2022/09/17 2,394
1376671 유연석은 어디서 빵떴나요?? 26 2022/09/17 5,320
1376670 이 사진들 보셨어요?ㅜㅠ 13 ㅡㅡ 2022/09/17 4,160
1376669 요즘도 축의금 5만원 하나요? 11 고민 2022/09/17 4,480
1376668 식비 줄이려면 밑반찬이 필수인가봐요 9 ㅇㅇ 2022/09/17 4,253
1376667 더 보이즈에 주연 좋아하신 다는 분들 와보셔용 2 더 보이즈 2022/09/17 659
1376666 요즘 세무사 사무실 혼자하면 오백은 버나요? 4 ㅇㅇㅇ 2022/09/17 4,246
1376665 대기업 하청회사에서 일하는데 7 ,. 2022/09/17 1,980
1376664 가볍고 충전재 빵빵한 남자패딩 6 알죠내맘 2022/09/17 1,269
1376663 자기중심이 재대로 박히고싶어요 4 ㅇㅇ 2022/09/17 1,047
1376662 냉동실에 1년이상 보관된 국멸치가 있어요 17 멸치 2022/09/17 3,810
1376661 내솥이 무쇠랑 스테인리스랑 2 ㅇㅇ 2022/09/17 969
1376660 초고학년 급식 수저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2/09/17 730
1376659 게임기 보글보글같은것도 못해요 8 바닐라향수 2022/09/17 967
1376658 외국서 온 시민권자가 검사를 24시간 내에 못받았다고 해서요 3 pcr검사요.. 2022/09/17 1,607
1376657 아우...미국에서 키를 늘리는 수술 유행...무서워요 왠지 42 ㅇㅇ 2022/09/17 8,419
1376656 자랑하고 싶어서요. 저 합격했어요 ~~ 65 2022/09/17 25,905
1376655 편스토랑 생선 손질 작업 너무 잔인해요 ㅠㅠ 25 2022/09/17 5,565
1376654 남편이 너무 싫어요 ㅠ 17 남편 2022/09/17 6,888
1376653 시어머니 암 22 ... 2022/09/17 5,860
1376652 저희집 음식해주시는 이모님 10 ㅇㅇ 2022/09/17 6,454
1376651 슬픔이 바다처럼 밀려올때 6 ... 2022/09/17 1,837
1376650 스토킹 막으려면 여자가 여지를 주지 말아야한다는 남편 30 .. 2022/09/17 4,911
1376649 50에 테니스 시작 가능한가요 27 ㅇㅇ 2022/09/17 4,964
1376648 아침 햇살이 힘들거나 짜증나는 분 계세요? 8 우울 2022/09/17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