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는 실버타운 요양병원 요양원 사업이 더 뜰까요?

.. 조회수 : 4,380
작성일 : 2022-09-15 23:26:19
고령화가 정말 심각한 수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인구구조상 일본처럼 돈줄을 쥔 세대가 급속하게 고령화되고 있는 듯해요.
아직은 이런 타입이 보편적이지 않은 지 실버타운 좋은 곳은 몇몇 군데 대기를 해야할 수준라 하고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이미지는 산책 공간 등이 많이 확보되지 않고 거의 호스피스 분위기라서 늘 노인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파트의 입주민들이 거의 이사를 안 하시니 아파트 연령과 함께 큰 평수는 거의 실버타운이 되었어요. 정말 아파트 안에 이제 경로당이 아닌 새로운 시설이나 서비스가 들어와야할 판이예요. 데이케어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아파트 자체 내에서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노인인구가 많아졌어요. 당연히 병든 노인 인구도 많구요.

해마다 아이들이 크는 속도로 노쇠해지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과거의 영광도 소용 없고 이들의 존엄과 환자를 비롯한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게 앞으로 급선무겠다 싶네요.
IP : 125.186.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5 11:55 PM (122.46.xxx.81)

    누가 그럽디다!
    베이붐세대가 아파트수요 올려 폭등하듯이
    요양원 갈때는 요양원베드도 폭등할거라구요!
    근데 이건 실제 일리있는게 지금보다도
    돌봐줄 인구는 무지 감소했다는거

    요양보호사들도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지금의 절반이 될까 무섭습니다

  • 2. 지금도
    '22.9.15 11:56 PM (70.106.xxx.218)

    양로사업은 많아요.

  • 3. 이미
    '22.9.15 11:56 PM (14.5.xxx.73)

    선점한 사람이 많죠
    저의 주변 가까운 지인 2명이 각각 다른지방에서
    요양원 운영해요 두분다 교육계 일하던 사람인데
    그세계도 참 그사세 더라구요

  • 4. 느낌적인 느낌
    '22.9.16 12:06 AM (1.225.xxx.126)

    이미 사립유치원.어린이집 원장들이 요양원으로 갈아타고 있음. 자기건물+정부지원금+환자부담금 빼먹는 방법이 똑같음. 보육교사 착취=요양보호사 최저임금, 외부강사 채용하고 지원금 나눠먹기, 원장들은 다들 외제차. 가족을 직원으로 올려서 눈먼 월급 낭비. 그런데도 예전 유치원 들어가기 어려웠던 것처럼 지금도 괜찮은 요양원은 공급이 부족해 대기해야 들어감.

  • 5. ...
    '22.9.16 12:26 AM (211.215.xxx.112)

    요새는 교회들도 다 요양보호사 파견사업, 요양원 같이 해요.

  • 6. gma
    '22.9.16 1:40 AM (59.5.xxx.199)

    10년전에 어린이집 하던 지인이 친한 원장들 모임에서 요양사업 뜬다는 정보에 다들 어린이집 팔고 요양원사업 시작.
    윗윗댓글님 말처럼 어린이집 운영방식과 거의 똑같다...고 하대요.
    막 뜨기 시작하는 정부사업은 체계 잡혀 촘촘한 그물망이 생길때까지 괜찮다나...

  • 7. gma
    '22.9.16 1:47 AM (59.5.xxx.199)

    장애인분야도 교회에서 많이 해요.
    2014년에 자격증 취득한다고 다닐때 같이 수업 받던 분이
    저한테 시설운영하려고 자격증 취득하냐고 물어보면서
    자기는 교회 목사님이 권해서 같은 교회사람 대여섯명 같이 등록했대요.
    지금도 밥해주고있는데 자격증 있어야 직원등록할 수 있다고.

  • 8. 어린이집원장
    '22.9.16 5:39 A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50대 여자인데 어린이집 십여년하더니 재력이 상당해졌더라구요
    땅사고 큰 건물올리고 또 땅 샀대요.
    애들 호주로 유학보내고 ,, 뭐 본인이 자랑하니까 알게 된거임.
    어릴때부터 집안사정 잘 아는 사이거든요.
    이젠 실버사업 하려고 준비 중이래요. 같이있던 다른 후배가 저한테 "언니 우리도 해볼까?" 해서 웃었네요.
    쟤 따라가면 실패는 안할거같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0370 국민은행 공동인증서 갱신 왜 비번이 안되나요? 3 인증서 2022/09/16 1,095
1380369 넷플 랜드 추천해요 1 랜드 2022/09/16 1,179
1380368 저 지금 사발면 물부었어요. 17 술이원수인 .. 2022/09/16 3,063
1380367 환율 1400원 돌파 파파파 20 씨녀 2022/09/16 5,016
1380366 BTS RM, 나라 밖 문화재 위해 올해도 1억 기부 12 RM 2022/09/16 2,054
1380365 자급제폰으로 사야 제일 저렴하죠? 4 구매 2022/09/16 2,230
1380364 사랑의 불시착 보면 행복한 느낌이 들어요 14 2022/09/16 4,533
1380363 김건희 정신줄을 갖고 노는 자 누구인가? 6 2022/09/16 2,211
1380362 무속인이 명신씨는 이은혜 그사람처럼 잔인하답니다 ㅠㅠ 22 ㅠㅠ 2022/09/16 6,707
1380361 영빈관 옮기는 진짜 이유.jpg 9 dd 2022/09/16 6,110
1380360 처방전없는 신경안정제(?) 없나요? 10 60대 2022/09/16 3,968
1380359 나는 솔로에서 최애캐릭은 ㅎㅎ 4 2022/09/16 4,216
1380358 고양이가 갑자기 엉거주춤 움찔 이상해요 ㅜㅜ 10 원글 2022/09/15 2,686
1380357 한사람의 삶이 저렇게 비참할수도 있네요 5 보신분들 2022/09/15 7,624
1380356 우주공포 영화 좋아하는 분? 16 ghh 2022/09/15 1,349
1380355 20대인데 어린이보험으로 가입하신분 있나요? 5 ... 2022/09/15 1,439
1380354 4년11개월 VS 5년일한거 퇴직금 차이가 큰가요? 4 .. 2022/09/15 2,031
1380353 지금 국끓여놓고 내일 아침에 먹을거면 보관 어떻게 하나요? 6 하늘 2022/09/15 2,014
138035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7 ㆍㆍ 2022/09/15 6,902
1380351 요즘 티비뉴스 윤석열한동훈 막찬양해요 ? 10 ㄱㅂㄴ 2022/09/15 1,536
1380350 잘난척... 7 ㅠㅠ 2022/09/15 2,390
1380349 살빼기도사 남편의 비결은 뭔가? 4 아니벌써 2022/09/15 4,109
1380348 고양이와 같이 사시는 82님들 20 집사님들 2022/09/15 2,585
1380347 앞으로는 실버타운 요양병원 요양원 사업이 더 뜰까요? 7 .. 2022/09/15 4,380
1380346 일본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29 2022/09/15 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