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솔로 성격 파악 재밌네요

솔로 조회수 : 4,831
작성일 : 2022-09-15 22:27:35
상철이는 영수가 갑자기 진지하게 고백하는 모습에
데이트에서 결정된것 처럼 확신하고 돌아왔는데
영수의 말에 정숙이가 뭔가 거절하는 제스처를 취하거나
아님 뜨뜨미지근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즐기는 것처럼 대처하니 상철이는 실망
아무리 솔로나라 선택의 자유가 있지만
그렇게 터치하고 고백해놓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순수하고 정직한 상철이에게 이해되지 못하는 행동임
감정이 좋지 않은데 웃으며 박수치고 말
맞춰주는게 이상한행동이라고 생각함 그것까지는
상철이가 이해되나 무서운 표정 화가난 얼굴로 사람을
긴장시키는 방법은 옳지 못함
상철이는 거기다가 전 와이프랑 똑같은 행동 잘난척 있는척 대장 노릇을 하니 오버랩 되어서 더 몇배로
정 떨어짐 이 부분 이해감


영수는 괜찮은 사람이 외적인 것 때문에
밀려 마음 아팠는데 괜히 마음 아픔
술 먹고 정숙이
외모 칭찬만 줄줄이 하는데
뭔 놈의 외모만 안에서도 밖에 나가서도 그 얘기만 하나
그냥 술집에 술 취한 아저씨가 예쁜 여자에게
수작 거는 거 같은 말만 ㅠㅠ 실망
논어 읽고 있어서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그냥 아자씨

영식이 현숙이이게
아이구 아가야 우이구 아가야 정신차리라는 듯 가르치는데
정말 화면 뚫고 한 대 때리고 싶었음
나르? 징조? 자신의 말로 타인에게 굴레를 씌우는
에코이스트들이 걸리지 않기를

암튼 솔로 보면 다시
예전 부인을 예전 남편을 다시 찾는 듯한
좋은 사람 찾기 보다
자신의 성격 파악
자신을 잘 알아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


그래도 이 프로 보고 이세상 모두 꽃이니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진짜 좋은 사람 만나길


오지랖 죄송 ^^ 솔로 느무 재밌어요

IP : 61.80.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5 10:37 PM (125.240.xxx.160)

    주변 돌싱들 보면 전남편 전부인 닮은꼴 찾더군요.
    그럴때마다 진짜 이상형들하고 살았던건가~싶기도하고
    진저릴날텐데 꼭 비슷한 사람들을 골라와요

  • 2. 웬만한 하자없음
    '22.9.15 10:58 PM (115.21.xxx.164)

    아이 낳고 살았음 그냥 아이의 부모가 낫습니다. 정말 내아이를 예쁘게 봐줄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 3. 그니까
    '22.9.16 12:23 AM (38.34.xxx.246)

    사람 보는 눈이 그 정도인 거예요.
    사람이 쉽게 바뀌나요?
    재혼이 왜 힘들겠어요. 사람이 바뀌지 않았는데
    또 결혼한다고 달라졌겠어요?
    그래서 재혼하고도 또 이혼하는거죠.
    본인이 우선 바뀌어져야 하는데 안그렇죠.

  • 4. 저는
    '22.9.16 12:53 AM (211.211.xxx.96)

    근데 상철 이해가던데요. 여기서 댓글은 완전 쪼잔하고 삐침이라 하지만 그 이유를 들어보면 맞더만요
    우는건 나름 전이혼의 상처로 인한 눈물일거고..
    충분히 정상이고 정숙이 과해요

  • 5. 원글
    '22.9.16 1:13 AM (61.80.xxx.232)

    오늘 재방송으로 다시
    봤는데
    저는 상철 충분히 이해가요
    무슨 스킨쉽을 그리 해대고 결정한 것처럼 해놓고
    아무말을 안하고 즐기고 있는 모습에 실망한듯
    차라리 상철이는 따로 불러서 남자답게 얘기한번
    하는 게 좋을 거 같음

    정숙이 행동 남자가 했어봐요
    여기 저기 사이트에서 난리 났죠

    암튼 터치 빠르게 불꽃 같은 사랑을 쉽게 꺼집니다
    저는 터치 빠른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봤어요
    상대에 대한 배려 존중이 없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210 나는 솔로에서 최애캐릭은 ㅎㅎ 4 2022/09/16 4,295
1376209 고양이가 갑자기 엉거주춤 움찔 이상해요 ㅜㅜ 10 원글 2022/09/15 2,790
1376208 한사람의 삶이 저렇게 비참할수도 있네요 5 보신분들 2022/09/15 7,718
1376207 우주공포 영화 좋아하는 분? 16 ghh 2022/09/15 1,429
1376206 20대인데 어린이보험으로 가입하신분 있나요? 5 ... 2022/09/15 1,512
1376205 4년11개월 VS 5년일한거 퇴직금 차이가 큰가요? 4 .. 2022/09/15 2,107
1376204 지금 국끓여놓고 내일 아침에 먹을거면 보관 어떻게 하나요? 6 하늘 2022/09/15 2,158
13762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7 ㆍㆍ 2022/09/15 6,982
1376202 요즘 티비뉴스 윤석열한동훈 막찬양해요 ? 10 ㄱㅂㄴ 2022/09/15 1,621
1376201 잘난척... 7 ㅠㅠ 2022/09/15 2,499
1376200 살빼기도사 남편의 비결은 뭔가? 4 아니벌써 2022/09/15 4,202
1376199 고양이와 같이 사시는 82님들 20 집사님들 2022/09/15 2,667
1376198 앞으로는 실버타운 요양병원 요양원 사업이 더 뜰까요? 7 .. 2022/09/15 4,461
1376197 일본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29 2022/09/15 3,999
1376196 무언가 심상치 않은 세계정세… 24 9월 19일.. 2022/09/15 6,604
1376195 한동훈 찬양 유투브 폭파합시다 27 ㅇㅇ 2022/09/15 2,401
1376194 김건희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7 거짓말 2022/09/15 1,199
1376193 가운데 손가락 아래 손바닥 부분이 아픈데요. 1 ㅣㅣ 2022/09/15 1,242
1376192 코스트코 (양념)la 갈비 이상한 냄새 나신 경험 있으신가요? 14 해피베로니카.. 2022/09/15 3,576
1376191 살림 꽝손 손님 초대까지 3주, 뭐부터 할까요 4 어떡해요 2022/09/15 1,625
1376190 소득없음을 증명하는 서류가 뭔가요? 2 ㆍㅡ 2022/09/15 2,236
1376189 어머니께서 말끝마다 더살고싶다 오래살고싶다 그러시네요... 3 ㅇㅇ 2022/09/15 4,128
1376188 한동훈, '신당역 역무원 피살' 현장 비공개 방문 26 아야어여오요.. 2022/09/15 4,665
1376187 새로운 영빈관 신축을 반대합니다. 31 추가 2022/09/15 3,659
1376186 나는 솔로 성격 파악 재밌네요 5 솔로 2022/09/15 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