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일단 집이...저는 아파트보다 저런 넓은 주택 참 좋아합니다.
큰 주방, 큰 거실, 큰 안방..1층에 큰방이 2개나
게다가 2층집..
넓은 마당에 시누집도 2층...
마당에 나무나 꽃이나 나무가 있고...
저렇게 넓은 집에 사는데
게다가 집에 세탁소를 차릴 수 있는 상가건물까지 있는데
임대료도 안들거 같고 세상에 저런 집이면 중산층이죠..
그런데 맨날 우리가 사는건 이렇지만..이렇게 산다고...신세 한탄하네요..
가난한 서민이 저런 집에 사는거면
저는 서민할래요..ㅋㅋㅋ
한자는 자기가 배움도 짧고 인생이 별볼일 없다고 맨날 그렇지만
딸이 변호사에 작은딸이 재벌집에 시집가는 인생이면
솔직히 가방 끈 길고 자녀 안풀린 집보다 훨 나은거 아닌지..ㅋ
뭔가 현실과 차이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