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검사와 줄리의 두집 살림 의혹
1. 그럴줄
'22.9.15 10:08 AM (112.170.xxx.86)2. ...
'22.9.15 10:10 AM (14.52.xxx.37)삼성은 보수당이랑 안끼는데가 없네요
3. 보수당이랑
'22.9.15 10:47 AM (182.216.xxx.172)안끼는데가 없다기 보다는
보수당이
요구를 하고
삼성은 요구를 들어주는것 아닐까요?
진보는 요구를 안하고
그래서 부정부패가 심한것들은
안먹고 안들어주니 개 같이 물어뜯고
그러는것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4. ..
'22.9.15 11:06 AM (116.121.xxx.209)아크로 비스타 대상이 시행사고 회사분 특별분양으로 306호를 구입한 전상흠, 양재택의 지인이자 명신이와 체코 여행을 같이 갔니 마니 했던 제임스 전이란 이 인물은..
르네상스 나이트에 술을 대던 주류업자. 조포들과 이런 주류업자와 친분을 유지 하다 양전검사는 개인비위로 노무현 정권때 청와대 인사에서 미끄러져 차장검사를 끝으로 옷을 벗고 개업을 했죠.
끈 떨어진 갓 신세가 되다보니 2008년 윤으로 윗층으로 갈아타기 신공발휘.
애초에 아크로 비스타 양씨 어머니 말에 의하면..미국에 유학 중이던 첫손주, 양재택의 아들을 주려고 계약금을 붓고 중도금을 치르던 중..마지막 중도금을 남겨 두고 명신의 꾀임에 넘어가 명의를 이전..양재택 모친의 말에 의하면 6층이라고..명신의 집에 다녀갔던 몇명 증언자들의 말에 의하면 저층(306호)도 아니고 고층(1704호)도 아니었다고..
하여튼..304호도 1704호 삼성이 전세권 설정을 해놓고 정작..삼성의 외국임원들이 거주한 흔적이 전혀 없고..
박정부때 윤이 좌천이 되어 지방으로 떠돌때 1704호에 대해 삼성이 전세권설정을 해지.
이후 전세금 갚느라 윤이 애를 먹고 삼성에 대한 복수심을 키운게 아닌가? 의심이..
후에 국정농단 특검에서 화려하게 부활된 윤이...재드래곤을 감옥에 똬악..집어 넣었다는 의혹이..
삼성의 로비력은 대한민국 최고라죠.5. 홑이불 명신이가
'22.9.15 12:44 PM (106.102.xxx.117)내연남 양재택의 아크로비스타를
유학중인 양씨아들 이름으로 한다고 가져가서
김명신 명의로 했다는 얘기 들었어요
천박한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