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요요가 와버렸어요.

주인죄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22-09-15 08:25:37
4.5에서 힘겹게 3.6까지 뺐는데
이번 여름에 힘도 없어보이고 노견이라
좀 잘 먹였어요. 너한입 나한입 고기도 구워서 서로 먹고 우린 참 행복했었죠.

병원에 갔는데 실장님이 어머 누구야 살쪘구나
몸무게 달아보시고
의사샘도 다시 진중하게 많이 말씀드렸죠~ 살빼야 합니다~
저 쭈굴이 죄인모드 예예 다시 뺄께요.(개가 살찐 대화를 하는대 왜 나는 찔리는가)

어제 고기 굽는데 평소같으면 서너점 줄텐데
한점 주고 땡! 이러니 개 표정이, 뭐냐??
갸우뚱 당황하던데, 꾸욱 참고 안줬어요.

터벅터벅 뒤돌아서 가는 우리 이쁘니 뒷모습에
맘아팠어요. 그 촉촉한 알흠다운 눈망울을 안봐야지... 독하게 다짐해봅니다.
IP : 223.38.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 ㅇ
    '22.9.15 8:28 AM (123.111.xxx.211)

    노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ㅎ

  • 2. ㅎㅎ
    '22.9.15 8:30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우린 참 행복했었대 ㅎㅎㅎㅎ 아 귀여워.
    원글님. 울 집 말티도 5키로 넘어가 미용사한테 구박받고(5키로 넘으면 추가금 있는데 단골이라 그냥 해주심ㅎ) 굴욕에 열심히 4.3키로까지 뺐어요.
    진짜 고기 주던거만 좀 줄여도 살 빠지더라구요.

  • 3. ㅁㅇㅇ
    '22.9.15 8:36 AM (125.178.xxx.53)

    한점을 잘게 나눠서 주세요 ㅎㅎ

  • 4. 행인
    '22.9.15 8:44 AM (158.140.xxx.227)

    사람이나 강아지나 나이 먹으면 움직임이 줄어드니까 음식 조절만으로 살을 빼야 하는데, 그게 참 힘들죠.
    윗분 말대로 한 점을 반으로 잘라서 주시면 어때요?
    못 먹고 돌아서는 강아지 표정을 상상하니 제 맘이 괜히 아프네유....
    강아지는 자신이 살이 쪄서 좀 빼야 한다는 걸 모르겠죠....

  • 5. ...
    '22.9.15 8:45 AM (125.187.xxx.52)

    너 한입 나 한입 강아지는 잊지 못할 행복한 한때겠어요

  • 6. 행인
    '22.9.15 8:45 AM (158.140.xxx.227)

    https://www.youtube.com/watch?v=u5643U3qS8g

    이 클립이 생각나서요. 프렌치불독인데, 주인이 너 통통해져서 살 빼야해, 더 이상은 음식을 주지 않겠노라, 하니까 짜증내는 클립입니다.

  • 7. 우린
    '22.9.15 8:46 AM (59.6.xxx.156)

    참 행복했었지... 아흑 ㅜㅜ

  • 8. ....
    '22.9.15 8:46 AM (175.117.xxx.251)

    4.5에서 힘겹게 3.6까지 뺐는데...
    에서 이미 너무 귀여워 ㅋ

  • 9. rhals
    '22.9.15 8:50 AM (210.113.xxx.161)

    저도 그게 고민이에요.
    14세 노견인데 다리 안좋고 디스크도 약간 있어요.
    제가 적외선기기며 고주파 뜸 찜질 가끔은 진통제 먹여가며
    통증관리를 해주고 있는데

    워낙 노견인데다가 의사가 심장도 신장도 썩 좋은 편은 아니라하고
    그러다보니 몸무게 관리하며 빡시게 식단을 조절할지

    아니면...먹고싶은거 종종 줘가며 해야할지..

    그래서 맨날 고기 조금 주고 간식 주고..후회하고
    안주자니 강아지 애타는 눈망울에 또 괴롭고

  • 10. 129
    '22.9.15 8:56 AM (125.180.xxx.23)

    LITTLE CHUBBY 수준이 아닌데..................^^;;;;

    http://www.youtube.com/watch?v=u5643U3qS8g

  • 11. dlf
    '22.9.15 10:39 AM (180.69.xxx.74)

    주가 안주면 화나죠 ㅎㅎ
    친구네 통통강아지
    먹는거 줄여라 하면 ㅡ
    먹는것도 적은데 자꾸 찐대요 ㅎㅎ
    어쩜 저랑 똑같은지...
    이건 체질이야

  • 12. dlf
    '22.9.15 10:39 AM (180.69.xxx.74)

    10년째 3.5 유지하는 우리강아지 신기해요
    자율배식인데

  • 13.
    '22.9.15 11:00 AM (116.121.xxx.196)

    아 귀엽
    강아지들은 체중도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0160 코엔자임q10 5 코코코 2022/09/15 2,185
1380159 미혼 여자 상사가 제일 무섭지 않나요? 18 ㅇㅇ 2022/09/15 4,333
1380158 요즘 시골에 다단계 많이 퍼지고 있는 것 같아요. 2 다단계 2022/09/15 1,990
1380157 요즘 좋은나무에 꽂혔어요 ㅇㅇ 2022/09/15 762
1380156 영어로 바나나.. 과일 이름 말고 다른 속뜻도 있나요? 7 질문 2022/09/15 2,687
1380155 전국 아파트 13년7개월만에 하락폭 최대 2 ㅇㅇ 2022/09/15 1,141
1380154 외동 아이가 외국에서 산다고 하면 어떠시겠어요? 26 ... 2022/09/15 4,859
1380153 성숙한 사람과 철부지를 구분하는 기준. 4 ㅇㅇㅇ 2022/09/15 2,484
1380152 과천 상급지 맞나요? 20 민도 2022/09/15 3,313
1380151 김건희 영어는 복사로 힘들텐데 영국가서 12 2022/09/15 2,340
1380150 시부모님 지병있을때 왜 며느리만 뭔 도리가 많나요 25 ... 2022/09/15 5,658
1380149 금융상식 초보인분 이책 보세요 5 .. 2022/09/15 1,529
1380148 홍현희 아들이라는데 똑 닮았어요 ㅋㅋ 25 귀여워 2022/09/15 21,308
1380147 코로나로 구안와사 온 이유가 조상을 잘못 모셨다는 시모 8 ㅇㅇ 2022/09/15 2,001
1380146 오늘 저녁 뭐 해 드실 거에요? 17 ㅇㅇ 2022/09/15 3,029
1380145 다음메일 2 ... 2022/09/15 864
1380144 저도 대출 상환 고민이네요.. 3 ........ 2022/09/15 3,081
1380143 사장님이 주신 명함연락처가 후스콜에서 조회되는데 사기인가요? 7 .... 2022/09/15 1,750
1380142 50세에 갱년기 증상 있는 거 정상인가요?ㅠㅠ 16 ㅠㅠ 2022/09/15 4,968
1380141 여중생 생일선물 추천해주세요 6 호로로 2022/09/15 966
1380140 노안수술하면 멀리 안보이는 것도 같이 해결되나요?? 2 ........ 2022/09/15 1,900
1380139 안경 쓰시는 분들 질문요.. 2 .. 2022/09/15 1,644
1380138 인터넷 가입요금 질문이요 .. 2022/09/15 410
1380137 흘러내리지 않는 무릎보호대는 없나요? 2022/09/15 684
1380136 읽었던 책 다시 보면 완전 백짓장 8 2022/09/1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