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댓. 굥은 영어 못 하나요?
잘할 거 같은데... 설마 못할리가..
가서 말실수할까봐 국짐에서 못가게 할 듯요.
1. ...
'22.9.15 7:46 AM (14.40.xxx.144)영어 못할듯.
뤼얼리나 할줄알지...2. 국어...
'22.9.15 7:46 AM (93.160.xxx.130)국어도 엉망인데 영어가 될 리가.. 장례식 +1은 김명신이 아니라 영혼의 단짝 한동훈을 데려 가길
3. ...
'22.9.15 8:00 AM (211.36.xxx.94) - 삭제된댓글외교랍시고 만나 눈도 못 마주치고 손에 쥔 종이만 줄줄 읽는 ㅂㅅ
4. 모지리
'22.9.15 8:06 AM (118.235.xxx.47)영어만 못하면 다행
공감능력 제로 인문소양 제로
게다가 눈치코치도 없어서
잘하는거 딱 하나 술5. 퍽이나
'22.9.15 8:06 AM (104.28.xxx.59) - 삭제된댓글https://youtube.com/shorts/M_CK7m2GzP8?feature=share
마크롱 만났을 때 다짜고짜
“잘 쉬셔쎄여?” ㅋㅋ “제 처가-“ 어쩌고 저쩌고6. 퍽이나님
'22.9.15 8:18 AM (211.234.xxx.233)쇼츠 안봐도 음성 지원되네요 ㅋㅋㅋㅋㅋ
7. 못해요
'22.9.15 8:24 AM (59.14.xxx.40)심하게 못할걸요
거기다 눈치도 없고
한심하죠
뭐 저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지 ㅎㅎ8. ㅌㅌㅌ
'22.9.15 8:26 AM (187.190.xxx.109)잘 쉬셨쎄요 ㅋㅋ 넘 놀랐어요. 서울대나오면 뭐하나요. 매너가
9. ㅇㅇ
'22.9.15 9:41 AM (39.7.xxx.49) - 삭제된댓글말투가지고 뭐라하는거
옛날노통생각나네요
저는 노통의 그친근한말투가 좋았거든요
원래정상간은 사적모임말고는
통역대동 합니다10. 저두
'22.9.15 10:45 AM (182.228.xxx.67)마크롱 만나서,
제 처가.. 어쩌구저쩌구 할때,
느무 망신쌀...
국제무대 매너가 이게 뭡니까 ㅜ.ㅜ
얼굴이나 익히러 갔다더니,
우리나라 식으로 그렇게 하면 되는줄 알고 있나봐요 ㅜ.ㅜ11. 윤튱
'22.9.15 11:35 AM (14.52.xxx.37)마크롱 보자마자 ㅋㅋㅋ 그게 할소리에요??
ㅋㅋㅋㅋㅋㅋ 대통령 맞아요??12. 음
'22.9.15 2:40 PM (39.114.xxx.142)노통의 말투는 저렇게 격없고 수준이 낮지않습니다.
특히 저런 자리에서 저런식의 발언 비슷한것도 없습니다.
교수집안에 서울대 출신에 검찰총장까지 했던 사람 말투가 저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