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첨에는 소소하게 시작했는데 갈수록 규모가 커지면서 음식 퀄러티를 어떻게 유지할까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어요.
집에는 김냉 한대, 일반 가정용 냉장고 두 대 있는데, 예전엔 안 그랬는데 냉장고가 맛이 갔는지 아니면 대용량을 보관하다보니 그런지 음식이 잘 상하더라구요.
양념 고기류는 전날 재워두고, 김치류, 절인 음식 등은 하루전에 만들고,
찌개류도 전날 밤에 만들곤 했는데.. (저 혼자 다해요 ㅠㅠ) 나머지 볶음류 같은건 당일 아침에 합니다.
더운 나라라 그런가 육개장 같은 찌개류가 잘 상하더라구요. 잡채 같은 건 오전에 만들어 오후에 나가도 상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시금치 빼고 만들기 시작했어요.
가게를 내서 업소용 냉장고 두고 하고 싶지만 세가 비싸서 아직 엄두를 못내요.
잘 상하는 음식, 보관방법 등 팁 알려주실 분 있을까요?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새댁때부터 82에서 요리 많이 배워서 여기 여쭤봅니다.
1. 집에
'22.9.14 11:02 PM (14.32.xxx.215)냉장고를 새로 들이시고
나물류가 잘 상하는데 배송시 보냉팩 스티로폴 박스 쓰시는지요2. 설비투자
'22.9.14 11:07 PM (70.106.xxx.218)설비 투자를 하셔야 할거 같아요
큰 신형 냉장고 한대 더 들이세요 .
상한거 먹고 탈났다고 하면 병원비 물어달라고 할수도요3. 해외에서
'22.9.14 11:29 PM (14.32.xxx.215)사업자 안내시고 하다 탈나면 일 커져요
4. 쓴이
'22.9.14 11:33 PM (116.88.xxx.53)사업자는 냈구요, 사가신 분이 조금이라도 음식 이상하다는 말씀 하시면 두번 안 묻고 환불 드리고는 있어요. 보냉팩은 넣어드리는데.. 가정용 냉장고 신형으로 들이면 대용량 보관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5. 투자를
'22.9.14 11:37 PM (175.117.xxx.137)하셔야죠. 그건 기본이에요
6. jijiji
'22.9.14 11:38 PM (58.230.xxx.177)국물류는 만들어서 바로 찬물에 냄비 담구던가 소포장해서 선풍기를 틀던가 식히세요.더운날은 식으면서 상하기도 해요.
상온에 있던거는 가지고 가다가 상하기도 하구요
식히고 냉장보관하는게 좋을거같아요7. jijiji
'22.9.14 11:38 PM (58.230.xxx.177)냉장고 온도계 하나사서 늘 체크하세요.안에 내용물이 많거나 날이 더워지면 조절하느논도보다 높을수 있어요
8. ...
'22.9.14 11:39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정확히 아는건 아닌데
대형 프렌차이즈 같은데선 찌개류 전날 만들어서
얼음통에 담가 빨리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요.
커피숍에 있는 얼음 촤르륵 나와서 쌓이는 기계가 있구요.
나물 볶음 같은 것도 넒은 쟁반에 펼쳐서 빨리 식히구요.
급냉 처리처럼 빨리 식히는 게 상하는 걸 늦추는 거 같아요.9. ..
'22.9.15 5:52 AM (121.163.xxx.14)음식은 실온에서 식히면 식으면서 상해요
음식양 늘면 집에서 하심 안되요
더운나라 …
이러다 집단 식중독 와요
음식 해서 한김 날리고
바로 포장한 후
업소용 냉장고에 넣고 완전히 식힌 후 나가야 되요
고기는 전날 재우지 말고
양념만 파세요 아니면 ㅇ밀키트로 만드세요10. 빨리식히는게관건
'22.9.15 8:30 AM (118.127.xxx.104)반찬가게에서는 반찬 만들자마자 큰 쟁반에 쏟아 부어서 넓게 펼친 다음에 온기 빨리 날리는 과정 거치더라구요.
업소용 큰 선풍기 틀어 놓고 재빨리 식혀 냉장보관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국, 찌개도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얼음물 등에 담궈서 빨리 식혀 냉장보관 하는 게 관건이구요. .11. 국물류는 식혀서
'22.9.15 11:27 AM (116.34.xxx.234)냉장보관해야해요
온기있는 상태로 들어가면 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