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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혼자 놀러다니는 분 있나요

조회수 : 5,608
작성일 : 2022-09-14 21:58:36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원래 어렸을 때 부모님 바쁘고 그래서 그때부터도 혼자 잘 다녔는데 그게 서른 넘어서까지 쭉 가네요

운동 신경이 심각하게 둔해서 운전면허만 따고 운전을 못하는데
택시 타고 경기도까지도 가요
외곽으로 가면 다시 올 때 엄청 고생해서 이젠 안 가요
돌아오는 길은 택시가 잘 안 잡히거든요 ㅜㅜ


혼자 놀러다니는 거 재미있긴한데 그만하고 싶기도 하네요
IP : 39.7.xxx.4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4 10:01 PM (106.101.xxx.162)

    전 같이도 잘 놀지만 대충 양보하고 서로 조율하기 때문에 진짜 하고싶은 건 혼자 놀 때해요
    그래서 혼자 노는 거 너무 좋아요

    혼자 잘 놀려면 운전해야해요

  • 2.
    '22.9.14 10:02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요즘은 혼자건 둘이건
    놀러가기 귀찮기도 해요

  • 3. 정확히는
    '22.9.14 10:02 PM (39.7.xxx.43)

    남친 차 타고 어디 좀 가보고 싶어요
    ㅜㅜ 정말 소박한 소망이구만...

  • 4. ㅇㅇ
    '22.9.14 10:03 PM (106.101.xxx.13)

    저 혼자 다녀요
    같이 다니면 속이터지고 구속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 5. ^^
    '22.9.14 10:05 PM (223.62.xxx.216)

    혼자 다니면서 좋았던 곳 좀 알려주세요

    저도 혼자 다녀보려구요

  • 6. ㅎㅎ
    '22.9.14 10:0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혼자 재미없어요. 어쩌다 혼자면 좋은거지
    맨날 혼자, 고통스러워요.

  • 7. .....
    '22.9.14 10:10 PM (125.240.xxx.160)

    혼밥도 잘하고 혼자 쇼핑도 너무 좋고 혼자 잘놀아요~
    예전에는 혼자인게 눈에 띄었는데 요즘은 혼자인 사람들이 많아져서 따로 또같이 느낌으로 즐겁네요

  • 8. 저도
    '22.9.14 10:11 PM (116.40.xxx.214)

    혼자 잘 다녔는데
    나이드니 재미가 없어요
    역시 여행은 일행이 있어서 같이 이거 맛있지? 여기 넘 아름답지? 하고 감정을 나누며 다니는게 좋은것같아요

  • 9. ....
    '22.9.14 10:12 PM (122.36.xxx.234)

    진짜 하고싶은 건 혼자 놀 때해요 222

    전 전국 어디서든 대중교통만으로도 잘 다녀요.
    기차,고속버스 등 최대한 이용하고 현지에서도 지역사투리 들으며 버스, 지하철 타고 다니는 것 좋아하거든요. 대중교통이 아주 드문 경우에만 택시 불러 타고요.
    저도 소도시에 사는데 완전 깡촌 아닌 이상 카카오맵 열면 시내버스 도착시간., 경로, 소요시간까지 다 나오는 나라입니다. 남친 탓^^하지 마시고 홀로여행의 매력을 누려보세요.

  • 10. 차를
    '22.9.14 10:18 PM (123.199.xxx.114)

    사세요.
    쉬는날 새벽에 살살 몰면서
    1년 집근처만 연습삼아서 욕심내지 말고 몰아 보세요.
    그러다 멀리 점차 적으로 나가게 됩니다.

  • 11. ㅇㅇ
    '22.9.14 10:20 PM (106.101.xxx.13)

    저는 이거 맛있지 넘아름답지? 이것도 SNS로 하는거같아요

  • 12. ㆍㆍ
    '22.9.14 10:24 PM (119.193.xxx.114)

    122.36님 대중교통으로 혼자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저도 가보고 싶은데 사찰같은 곳은 정말 택시로 가기도 힘들어서...나오기가 더 힘들죠.
    지금 좀 아파서 치료하면 다니고 싶네요.

  • 13. 맨날
    '22.9.14 10:45 P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혼자 놀러 다니는데
    운전경력 30년이지만 운전을 싫어해요. 특히 주말에...
    버스가 최고.
    전용차로 쌩쌩 달리니 안막히고 귀가 보장.

  • 14. 동네뚜벅이
    '22.9.14 11:24 PM (211.254.xxx.116) - 삭제된댓글

    이 도시는 못떠나는 소심이. 원서 접수 끝남면
    당일치기로 지역축제나 멋진 카페 찾아떠날래요

  • 15. ....
    '22.9.14 11:25 PM (122.36.xxx.234)

    대중교통이 깔려있는 곳 어디든지요 ㅋ. 시스템이 비슷하고 교통카드 기능 있는 신용카드 한 장이면 이동과 숙박이 어디든 가능하니 굳이 집에서 거리를 따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꼭 당일 귀가할 필요가 없다면요.
    저는 충청도 소도시에 사는데 충청남북도와 전북은 당일로 다녀오고 주로 장항선,호남선,경부선 라인 따라 버스나 기차로 많이 다녔어요.
    집에서 멀리는 제주도 전역, 목포, 김해, 해운대에서 동해남부선 기차 타고 울주군에 있는 어느 옹기마을의 축제장도 가봤고요, 집에서 원주,강릉 거쳐 며칠 놀다가 정동진역에서 철암까지 v트레인, 다시 o트레인으로 갈아타고 귀가한 적도 있어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광주에서 출발하는 경전선 완행열차 타고 보성 거쳐 경상도까지 가보려고요(이 노선에 ktx도 생긴다는데 휘리릭 지나치면 별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ㅎ)

    어지간한 유명 사찰이나 관광지는 그 지역 중심가(터미널,역)으로 오가는 버스노선들이 꼭 있고, 띄엄띄엄 있긴 해도 시간표가 친절히 안내되어 있어요. 요즘엔 블로거들도 많이들 알려주고요. 아주 오래전 고등,대학생 시절부터 이런 노선버스에 의존해 안동 봉정사, 영주 부석사, 순천 송광사, 해남 대흥사, 땅끝마을까지 많이도 쏘다녔어요.

  • 16. 저는
    '22.9.15 12:02 AM (117.111.xxx.109)

    주로 서점이나 영화관, 까페나 쇼핑센터이지만
    혼자 음악들으면서 돌아다니는 거 좋아해요
    매일 만보는 기본으로 넘어가네요
    애들 좀 더 키우면 해외로 혼영 도전해보려구요

  • 17. 저도요
    '22.9.15 12:20 AM (114.129.xxx.32)

    유튜브랑 블로그 몇십개 보면서 카카오맵 켜놓고 유튜버나 블로거가 다닌 동선을 따라 그 카카오맵에 도로를 차가 다니면서 촬영한 것도 켜보면서 동선 익혀요. 맛집.꼭 가봐야 할 곳 카페 편집샵 서점 등등 다 체크해놓고 이동수단을 살펴요.
    혼자 여행이라 너무 외진 곳이나 교통수단이 불편한 곳(택시 잡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는 곳)은 가급적 안갈려고 하구요.
    윗댓글처럼 그 지역 터미널에 가면 그 지역 내 어지간한 관광지 가는 거 어렵지 않아요
    고속버스 시외버스 시간표 및 예매는 티머니 고 앱에서.
    시외버스 노선 및 시간표 확인(예매는 안됨 현장결제해야함)은 버스타고 앱 이용해요.
    택시도 적당히 이용하구요. 아무리 택시 타도 자동차 소유해서 타고 다니는 돈 10분의 1도 못써요.
    운전해야 편하다는데 ..저는 차 타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자유가 더 좋아요.
    혼자 여행이 아쉬울 때는 2인이상 시켜야 되는 식당 갈 때에요. 여럿이 가면 이것저것 시켜서 다 맛볼텐데 메뉴 하나밖에 못먹을 때 아쉽죠.

  • 18. ...
    '22.9.15 9:13 AM (210.205.xxx.17)

    '여자혼자여행'이런걸로 검색하면 여행사 많아요. 서울출발이긴 한데 웬만한데는 당일치기로 다녀오더라구요

  • 19. ㅇㅇ
    '22.9.15 10:35 AM (180.70.xxx.149)

    서울 경기권이면 윗님 말대로 버스 당일투어 좋아요.
    여혼여 카페에서 등산가도 되고, 따로 또같이 차박이나 캠핑도 좋을 거 같아요

  • 20. ㆍㆍ
    '22.9.16 7:11 PM (119.193.xxx.114)

    오 이 글 지우지말아주세요.
    댓글이 주옥같네요.
    댓글님들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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