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은 그때 어린나이에 뭐 모르고 정략 결혼했다가 뒤늦게 자기인생 찾아서 신나게 잘살고 있으니까 우리도 우리인생 찾아서 흥겹게 놉시다 남의 얘기 맨날 게시판에서 그만하고~
82에 좋은글도 많지만 이것저것 클릭하고 공감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문득 정신차리면? 정말 남의 인생만 들여다 보고 있는거 같아서 저 댓글 보고 뜨끔했어요~ 한번 들어오면 중독성이 강한 82라 나도 모르게 ㅠ
지금 운동하러 나갑니다 저 댓글 써주신분 너무 감사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게시판글에 가장 공감하는 댓글!!
** 조회수 : 1,830
작성일 : 2022-09-14 18:54:33
IP : 111.65.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세령
'22.9.14 6:58 PM (121.154.xxx.40)이니까 가능한거 아닐가요
2. 이글 다시
'22.9.14 6:58 PM (211.213.xxx.201)올려주신 원글님도 감사합니다
저는 그글 패스 하고
안읽었거든요3. ...
'22.9.14 7:0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자기 인생에 집중하잔 말씀 좋지요.
근데 임ㅅㄹ은 신날 수밖에 없는 인생이라 ㅋ
이미 내가 가진 것도 많은데
키우는 아이는 친가,외가 통틀어 상속자인 인생이라니.4. .....
'22.9.14 7:59 PM (110.13.xxx.200)돈많다고 신나보이진 않고
만나고 싶은 남자 눈치안보고 사니
미음대로 시는것 갵아 보이긴 해요
남지가 그닥이라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저도 82실컷 하고나면 왜 남의 얘기에 열을내고 시간을 썼을까
반서해요
82중독성땜에 자꾸 오지만 안그렬려면 안와야해서..5. 음
'22.9.14 8:00 PM (223.38.xxx.93)임세령 글 클릭 안하니 원글님 덕에 좋은 댓글 보네요
뭐 그리 남의 인생사에 관심이 많은지...
내 앞가림 하기도 힘든 세상인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