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리로 가는길 보신 분~
이번에 시간이 많아서 제목이 끌렸던 파리로 가는길
유료 결제(천원)하고 봤어요.
저는 보는 내내 프렌치 바람둥이 놈이 수작거는 모습에
엄청 불쾌함을 이기며 몇 차례 끊고 돈이 아까워 진짜 끝까지 보긴
봤는데 이 영화 뭐에요?
제가 작품의 본질을 꿰뚫지 못한 부분이 있을까요?
1. ...
'22.9.14 12:32 P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시덥잖은 수작질은 그런가보다 넘기고
다이앤레인의 미모, 태도, 옷차림, 센스, 그리고 풍광 위주로 봤어요2. ...
'22.9.14 12:33 P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그리고 끝까지 안넘어가잖아요. 그 품격과 미모가 빛나더라고요
근데 남편이 왜 둘이 보냈는지는 의문 ㅋㅋ3. 뭐지
'22.9.14 12:34 PM (106.101.xxx.90)아내를 믿으니까? ㅋㅋ
4. Cliché
'22.9.14 12:45 PM (223.62.xxx.95)아닌가요?
미국 사람들이 유럽, 특히
프랑스에 갖는 환상5. 영화
'22.9.14 12:49 PM (118.223.xxx.33) - 삭제된댓글인상깊게 봤어요
상대남은 좀 짜증이....그냥 썸타고싶은 미식가정도.
다이안레인 미모 너무 훌륭하고
옷차림(다 예쁨) 가방(토즈) 그녀의 아름다운 분위기
그리고 파리가는길의 풍광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 장미꽃 가득 실린 차.....두어번 봤어요
내용보다는 그림!6. 중년 감성
'22.9.14 12:57 PM (39.118.xxx.71) - 삭제된댓글제대로 살린 영화란 생각이 들었어요.
넘어갔다 안넘어갔다..
나이들어서 육체관계를 맺느냐 안맺느냐.. 그게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그런 기준도 뛰어넘는 각자 자기 인생 사는 얘기로 봤어요.
인생 살다가 의도하지 않지만 잠깐 함께했던 빛나는 순간이 살아가는데 양념? 이 되는 느낌이랄까...
남편도, 다이안래인도, 드라이버도 다 각자 자기 인생을 사는 거... 중년이란게...
가슴 속 깊은 슬픔 같은 걸 살 부대끼고사는 남편 보다는 낯선 타인과 나누는게 어쩌면 더 수월해진 나이랄까...7. 뭐지
'22.9.14 1:05 PM (106.101.xxx.90)윗분 말씀 참 마음에 와닿네요.
가슴 속 깊은 슬픔을 낯선 타인과 나누는게 더 수월해진 나이....8. 전
'22.9.14 1:59 PM (122.32.xxx.163)이 영화 몇번이나 봤어요
중년 여자의 로망을 보여주는
영화더라구요
다이안레인이 넘 이쁘고
옷도 넘 이쁘고
배경도 아름답고
햇살도 좋고
맛난 음식 양껏 사주고 대화가 통하는 남편 아닌 남자에
영화속 다이안레인 뭐 바랄게 없더만요 ㅎㅎ9. …
'22.9.15 1:15 AM (58.140.xxx.234)거의 10번은 본거같아요! 음식 풍경만으로도 넘 좋더라구요. 중간 여정, 나오는 음식 거의 외울지경이지만 마지막 파리 입성후에는 그냥 돌려버려요 끝이 넘 이상해요 ㅜ 그럼에도 프랑스
이태리 일주 여행 꿈꾸는 저에게는 너무 힐링되는 작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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