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 좋으신분들 비법좀..
할말못하는 스타일이에요
저에게 말발 비법좀 풀어주세요
1. 아.
'22.9.14 10:46 AM (119.71.xxx.203)저도 그런편이에요^^ 아마, 전 이대로 평생 가나봅니다..
2. ...
'22.9.14 10:47 AM (112.220.xxx.98)타고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
3. ㅇㅇ
'22.9.14 10:49 AM (1.227.xxx.142)책이나 신문기사나 많이 읽으시고
차분차분 얘기하는 법을 익히시면 될까요?
그 앞에서 어버버하실거면 차라리 말을 아끼시고
다음에 통화를 해서 말하던지. 카톡이나 문자로 의견 피력하세요.4. 여기만
'22.9.14 10:49 AM (113.199.xxx.130)매일 오셔도~~^^
5. ㅇㅇ
'22.9.14 10:49 AM (1.227.xxx.142)할 말 글로 옮기다보면 자기 생각이 되고. 연습도 되고.
좀 느려도 자기 생각 옮기는 것 연습이 될 것 같아요.6. ..
'22.9.14 10:52 AM (106.247.xxx.105)전 미리 정리해서 메모를 해요
몇번 읽어두면 얘기할때 훨씬 수월하죠7. ㄱ독서
'22.9.14 10:53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일단 독서량이 베이스가 됩니다
8. ....
'22.9.14 10:54 AM (211.250.xxx.45)우선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히거나 울거나하면 지는겁니다
보통은 한템포쉬고 차분하게..상대방 약을 올린다라고해야하나??
그사람이 무슨말을하면 그걸 객관적시강에서 보고 이야기를하고 역지사지로이야기하는게좋은데...
(아 이걸 설명하려니....ㅠㅠ)
이거 타카고나는거맞고요
상대방이 뭐라했는지 적어보세요9. ㅋㅋㅋ
'22.9.14 10:56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책을 읽으라고요? ㅋㅋㅋ
10. 일기
'22.9.14 11:06 AM (119.203.xxx.70)일기 쓰세요.
일기 쓰면서 그런 상황 닥쳤을 때 어떻게 이야기 해야 가장 현명 했을지 쓰고 반복 하시다보면
그런 비슷한 상황 닥쳤을 때 조용히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어요.11. 연습해요
'22.9.14 11:15 AM (121.165.xxx.45)책을 많이 읽고 메모를 해두는것도 중요해요.
연습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 말할때 잘 듣고 행간파악도 잘하고, 저거다 싶은거 기억해놔요.
직장다닐때 거래처랑 기싸움할때 잘하려고 무던히 연습하던 방법입니다.12. ..
'22.9.14 11:16 AM (124.53.xxx.169)사람들이 흔히 말을 잘한다
말주변이 좋다 라고들 하는데
그건 좀 단적인 생각이라 생각해요.
남에게 듣기 좋은 아부성 말 말고..
말은 그사람의 사고력일 겁니다.
고로 들어있는것이 좀 있어야 말도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13. ..
'22.9.14 11:16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어떤 사람 생각이 나네요
본인이 말발 좋고 누구한테 말로 진 적이 없다더라고요
근데 말해보니 완전 억지
다른 사람들 질려서 먼저 그만둔듯 했어요
저도 진짜 말발 좋은 사람 부러운데
그 여자처럼 억지 쓰면서 본인이 말발 좋다 생각하는 사람은 안되어야지 싶더라구요14. ㅇㅇ
'22.9.14 11:25 AM (1.227.xxx.142)인풋이 있어야 써먹습니다.
읽어서 남 안 줘요. ㅋ15. .....
'22.9.14 11:26 AM (211.217.xxx.233)상대가 한 말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끝에만 올려요.
너 왜 그렇게 생겼니.
너 왜 그렇게 생겼냐고요???? 따라하면서 다음 말 생각하고요.
보통 사람은 이렇게 되묻기만해도 정신차려요16. ᆢ
'22.9.14 11:28 AM (116.37.xxx.63)50중반이 되고보니
말빨 좋은 거보다는
다소 손해보더라도 말 줄이는게
낫더군요.
저는 말빨까지는 아녀도
말 좀 하는 편인데
나이들수록
중요한건 듣는거라는게
느껴집니다.
말은 다소 서툴어도 진심인 사람들이
좋아요.17. ...
'22.9.14 11:55 AM (1.234.xxx.84)제 주변 잘하는 사람보니
저도 실전은 어렵지만
관찰한 바
잘하는 사람은 자기
주장보다는 남의 말을 끌어다
잘 쓰는 경우더라구요
방금 한말도 바로 받아서 다시 잘 써먹어요
상대가 한말을 받아서 다시하면
더 설득력있거나 잘 먹힌다고 할까요 잘
수용이 되거 같아요
개그감도 그래도 방금한 말로
다시 웃기는 사람들이 고수 더라구요18. 독서량과는
'22.9.14 12:02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크게 상관은 없는 거 같아요
책 많이 읽은 사람들 중 말 못하는 사람 주변에 몇 명씩 있잖아요
작가의 필력처럼 말빨도 타고나는 건데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보충하면
약간 커버가 되긴하다라구요19. 독서량과는
'22.9.14 12:03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크게 상관없는 거 같아요
책 많이 읽은 사람들 중 말 못하는 사람 주변에 몇 명씩 있잖아요
작가의 필력처럼 말빨도 타고나는 건데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보충하면
약간 커버가 되긴하더라구요20. say7856
'22.9.14 12:19 PM (211.246.xxx.250)저도요...말을 못해요.
21. 제가
'22.9.14 12:20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아마 말을 좀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내 생각을 표현할 때 스스로 답답하다고 느낀 적은 없어요.
머리 속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고 사실 전달도 정확하게 잘해요.
그런데 순간순간 말을 받아치는 걸 못해요.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그 순간 아무 말도 못해요.
누군가에게 기분 나쁜 말을 할 때는 제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데 급습하는 분들에겐 제가 미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가만 있어요.
그러나 그 사람이 계속해서 그런다면 그땐 작정을 하고 할 말을 합니다.
작정을 하고 시작하면 독설도 서슴지 않아요.
많이 쌓이고 오래 생각해서 저도 반격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바로바로 말을 받아칠 필요가 꼭 있을까 싶어요.
제가 바로바로 말을 받아치는 능력까지 있다면 너무 얄미울 것 같은데, 그나마 그런 능력이 없어서 최소한의 품위는 지키면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22. .ㅈ.
'22.9.14 12:36 PM (222.120.xxx.150)아는게 많아야 언어로 나오죠.
독서량이 많아야함 222223. 언성높아진
'22.9.14 1:17 PM (175.119.xxx.110)분위기 아니면 의사전달이다 생각하고
담백하게 사족 붙이지 말고 팩트만 전달하세요.24. 독서왕
'22.9.14 1:33 PM (39.7.xxx.100)책 많이 읽는거 큰 별 소용없구요
말 잘하려면
논리와 근거가 명확해야합니다
말싸움은 상대가 반박못하게 만들어야 이기는거예요25. ㅇㅇ
'22.9.14 2:40 PM (211.206.xxx.238)하고자 하는말을 임팩트있게 하는게 중요해요
말못하는사람들
감정적으로 장황하거든요
그런면에서 평소 독서가 도움됩니다.
어휘사용도 그렇고 상황에 필요한 말을 의외로
책에서 배울수 있거든요26. 타고나는거
'22.9.14 5:52 PM (1.224.xxx.239)모두 다 타고남
27. 독서는
'22.9.14 8:08 PM (220.79.xxx.118)어떤책이 좋을까요???
28. ….
'22.9.15 1:18 AM (58.140.xxx.234)감히 타고나는거라 말씀드립니다
29. 소설이
'22.9.15 10:32 AM (124.53.xxx.169)장기적으로 봤을때 좋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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