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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여자...다들 젊어요.

재미지다 조회수 : 4,403
작성일 : 2022-09-13 14:15:56
2007년 작품, 15년 전이라 출연자들이 다 한참 때네요..
그런데 말입니다..김상중씨가 풋풋해요..ㅋㅋ
김희애도 피부가 팽팽하고 아주 뻔뻔하고 얄미운 불륜녀 역이 아주 찰떡이에요.
배종옥도 뺨이 통통하고 귀엽고..
숨가쁘게 쏟아붓고 몰아치는 대사들...김수현극본...
막판에 김상중이 완전 망가지고 바보되는 거 참 통쾌했고 언니역 하유미가 너무 삼빡해서 나두 저런 언니가지고 싶다 싶은..
IP : 118.32.xxx.1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3 2:24 PM (175.192.xxx.210)

    감자땜에 82에 글올라오고 웃던 때가 기억에 남네요. 그렇게나 오래 된 과거였다니 ㅜㅜ

  • 2. 저때는
    '22.9.13 2:25 PM (112.147.xxx.62)

    김희애도 미친ㄴ 같고
    배종옥도 답답해서
    그냥 이혼하고 말지 왜 저러나 싶어서
    보다말다했는데
    다시보니 대사가 이해되더라구요

    김수현 드라마 매우 싫어했는데
    뒤늦게 김수현이 이해되기 시작해서
    왜 김수현이 대단해진건지 알겠더라구요

  • 3. ..
    '22.9.13 2:26 PM (118.235.xxx.193)

    어릴땐 다들 늙수그레한 아줌마, 아저씨처럼 보이더니
    이제 내가 그 나이 되고나서 보니까 다들 피부 팽팽하고
    관리 잘한 중년들이었네요.
    김희애, 하유미. 41,43살인데 피부가 탱탱

  • 4. ㅇㅇ
    '22.9.13 2:27 PM (1.227.xxx.142)

    22살 우리 딸이 즐겨보는 드라마에요.
    전설적인 짤들도 많고
    보면 볼 수록 재밌데요. ㅋ

  • 5. 감자 쪄달라고
    '22.9.13 2:30 PM (112.161.xxx.191)

    징징대다 대판 싸우고, 냉면 배달해먹다 또 한판 하고 ㅋㅋ 다 헤어지고 사진찍으러 다니면서 서울우유 빨대로 쪽쪽 마시는데 진짜 구질구질해서 웃었네요. 마트에서 하유미가 참교육시켜주던 씬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 6. .....
    '22.9.13 2:36 PM (175.192.xxx.210)

    구질구질이 넘 현실적으로 공감가는터라 웃지않을수없었죠.

  • 7. 40대까지는
    '22.9.13 2:4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더들 선방했단 거.

  • 8.
    '22.9.13 2:43 PM (211.206.xxx.180)

    40대까진 다들 선방했단 거.

  • 9. 정말 명작
    '22.9.13 2:51 PM (14.32.xxx.215)

    재방이라도 제목을
    내 남자의 밥 이라고 바꿔야함

  • 10. ...
    '22.9.13 2:52 PM (175.198.xxx.138)

    김희애 입 볼때마다 만화에
    입뾰족하게 나오는 미국만화 여자같아요
    (남자는 머리가 길게 나오는)
    집중도가 떨어짐ㅋ
    키크게 보일려고 맨발인데
    뒷굼치 들고 걷고 대사해요ㅋ

  • 11. ....
    '22.9.13 2:54 PM (115.93.xxx.40)

    국민언니 하유미 마트 씬은 아직도 가끔 찾아보며 박장대소해요
    어떤 드라마던 이렇게 통쾌한 씬이 있었나요 ㅎㅎ

  • 12. ...
    '22.9.13 2:56 PM (222.117.xxx.67)

    감자 좀 삶아줄래?
    김희애가 삶아왔더니
    김상중이 이리저리 굴리며 이게 아니지
    전와이프 이름대며 잘 삶았는데 ㅎㅎㅎ

  • 13. 아~~
    '22.9.13 3:11 PM (121.189.xxx.164)

    그 드라마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티빙,넷플, 웨이브 3곳 다 안 올라왔어요

  • 14. 왓챠에
    '22.9.13 3:12 PM (112.161.xxx.191)

    있어요. 전편 다 올라왔던데요.

  • 15. .....
    '22.9.13 3:22 PM (175.192.xxx.210)

    그러고 보면 2007년 정서와 지금은 다른듯 해요.

    요즘이라면 김상중이 간크게 감자 쪄달란 대사 자체도 못했을듯 싶어요

  • 16. 마트보다
    '22.9.13 3:27 PM (14.32.xxx.215)

    후라이팬으로 대가리 내려찍는게 더 웃겼어요
    가끔은 저런 구시대적인 상간녀 단죄법이 카타르시스를 줘요 ㅎ

  • 17. ..
    '22.9.13 5:03 PM (175.119.xxx.68)

    당시에는 내가 그분들보다 어렸으니 몰랐는데
    내가 나이드니 지금 내 나이보다 어렸을때 연기한거는 누구든 다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하유미 딸 이쁘단 얘기 여기서 많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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