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이야기

오늘의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2-09-13 13:41:01
물품은 스팀청소기
구매자가 택배를
원해서 어디시냐고 물었더니 거리는 좀 먼데
오늘 저의 외출동선과 일치하는 지역이더라구요
부피가 커서 박스구하는것도 그렇고해서
지나는길에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배송까지 해드리는 거지요
저는 어차피 지나가는 곳이니 잠시 정차만 하면 되는거구요

만나보니 울아들같은 청년이네요
고맙다고
아아를 사서 들고 서있더라구요
배낭에 청소기 담아서 씩씩하게 걸어가네요
배송서비스 해주길 잘한것 같아요
IP : 106.102.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다
    '22.9.13 1:42 PM (123.199.xxx.114)

    참 당근러^^

  • 2. T
    '22.9.13 1:4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캬~~ 간만에 훈훈한 당근후기네요.
    아아라니..
    개념 탑재된 괜찮은 청년이네요. ^^

  • 3. ....
    '22.9.13 1:43 PM (211.208.xxx.187)

    아아 들고 서 있다 씩씩하게 걸어가는 청년, 훈훈하네요~

  • 4.
    '22.9.13 1:46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진상 당근러에게 물건 안팔았어요
    스벅 아이스박스 5천원인데
    싸이즈 물어서 내놓고 출근해서 모른다고 했는데
    계속 싸이즈 타령해서
    검색해서 싸이즈 알려줬더니
    그럼 몇 인치냐고 해서
    그냥 안판다고 했어요

  • 5. 흐믓
    '22.9.13 1:46 PM (14.55.xxx.13)

    이래서 세상은 잘 돌아가는 것.

  • 6. .,
    '22.9.13 1:48 PM (124.56.xxx.172)

    당근 진상 얘기일거라 생각하고 같이 욕해주려고 클릭한 거 반성합니다. ㅎㅎㅎ 원글님도 청년도 훈훈하네요~^^

  • 7. ㅡㅡ
    '22.9.13 1:53 PM (116.37.xxx.94)

    훈훈하네요 시간맞춰 안나와 고생하신 흐름으로 이어질까 살짝 조마조마

  • 8. 그 청년
    '22.9.13 1:54 PM (211.245.xxx.178)

    부모님은 밥 안먹어도 든든하겠어요.ㅎㅎ
    아아라니..ㅎㅎ...시원하게 드세요.

  • 9. 당근 이런글
    '22.9.13 2:00 PM (121.180.xxx.165)

    보면 잠자던 아이들
    꺼내서 싸게 팔아볼까하는
    생각듭니다
    진상글만보다 오늘글보니
    맘이 따뜻해지네요

  • 10. 윗님
    '22.9.13 2:25 PM (112.152.xxx.35) - 삭제된댓글

    때문에 빵 터져서 배 찢어질뻔 했어요. ㅋㅋㅋ
    님이 아이들 파시면 제가 먼저 줄서도 될까요?
    사서 뭐할까?? ㅋㅋㅋ
    발상이 너무 귀여우셔요.

  • 11.
    '22.9.13 2:35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잠실에서 ( 벤츠로) 온 어떤 30~40대 여성인데, 미리 입금해주어
    고마운 맘에 샤# 향수 샘플 몇개 챙겨드리겠다고 했더니
    아띠에 케잌 조각을 선물로 가져왔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랑 기분좋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보니깐 온도도 엄청 높고 친절하다고 다들 칭찬일색.

    그전엔 구매자가 잔돈 바꾸러 가서 저 마시라고 두유도 사다주시고...
    다들 좋은 분들만 만났던 것 같아요^^

  • 12.
    '22.9.13 2:56 PM (124.54.xxx.37)

    당근에 그런 젊은이가 있다니~~~ 훈훈하네요 ㅎ

  • 13.
    '22.9.13 3:31 PM (118.32.xxx.104)

    기특해요!

  • 14. 어구
    '22.9.13 6:28 PM (218.238.xxx.141)

    긴장했는데 훈훈한글이네요~~
    원글님 땡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871 박해수 연기 17 ㅇㅇ 2022/09/13 5,897
1379870 내뜻데로 되는 인간관계가 하나도없네요..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6 ... 2022/09/13 2,493
1379869 어제 손님 문제로 자식과 갈등했던 사람이예요 6 .. 2022/09/13 3,074
1379868 김미숙씨 연기가 좋진 않군요. 25 .. 2022/09/13 6,068
1379867 친정엄마 신용카드 6 Ijlk 2022/09/13 2,545
1379866 대구에 실내워터파크 있을까요? 2 혹시 2022/09/13 632
1379865 코에다 뭘한걸까요? 5 성형 2022/09/13 3,377
1379864 당근에 드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21 2022/09/13 4,031
1379863 용산제2구청장 1 ,,,,,,.. 2022/09/13 670
1379862 20만원 상당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2022/09/13 1,616
1379861 정신 확드는 유트브 1 정독중 2022/09/13 1,924
1379860 오늘 운동하러 갔는데 어르신들이 2 ㅁㅁㅁ 2022/09/13 2,492
1379859 남 잘되는거 못보는것 같지 않나요? 21 .. 2022/09/13 3,212
1379858 사이드 미러 쳐서 연락처만 받아갔는데 5 사이드 2022/09/13 2,039
1379857 대학생 아들 연락 21 대학생 2022/09/13 5,731
1379856 굵은소금 양 많은거 어떻게 보관할까요? 2 소금보관 2022/09/13 1,789
1379855 불자들 가는 카페 아시는 곳 있나요? 9 2022/09/13 950
1379854 심심한 차에 영국 왕실 얘기 몇 가지 26 로얄가십 2022/09/13 6,997
1379853 마클은 해리와 결혼이 19 ㅇㅇ 2022/09/13 6,253
1379852 신앙심으로 힘든일도 극복하고 잘 살아가시는분들 부러워요 9 기도 2022/09/13 1,225
1379851 화애락 같은 갱년기약 누구나 다 먹어야 되는건가요 ... 2022/09/13 816
1379850 한식 진짜 싫다 28 2022/09/13 7,436
1379849 내 남자의 여자...다들 젊어요. 16 재미지다 2022/09/13 4,329
1379848 당뇨전단계이신 분들 8 건강 2022/09/13 3,995
1379847 사리면은 참 맛없지 않나요? 13 ㅇㅇㅇ 2022/09/13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