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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와 한의대는 어떤가요?

간호대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2-09-13 10:24:46
지방이긴하나..간호대와 한의대는 어떤가요?간호대가 좀 좋은 대학의 간호대라면요.?
IP : 112.140.xxx.21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제분이라면
    '22.9.13 10:27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간호대 보내시겠어요
    한의대 보내시겠어요
    생각할 문제도 아님

  • 2. ㅎㅎ
    '22.9.13 10:2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요즘 입시 성향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이구나 싶네요
    한의대 보낸 엄마입니다

  • 3. ....
    '22.9.13 10:27 AM (61.79.xxx.23)

    ??????
    한의대 요즘 서울대보다 위에요

  • 4. ..
    '22.9.13 10:28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간호대 보내시겠어요
    한의대 보내시겠어요
    간호대 가려고 재수할까요
    한의대 가려고 재수할까요
    생각할 문제도 아님

  • 5. ...
    '22.9.13 10:28 AM (14.50.xxx.73)

    간호대 보단 한의대죠.
    간호사도 빅병원이나 지방거점국립대 병원 소속이면 연봉 많이 받긴 하는데 너무 힘들죠.

  • 6. ...
    '22.9.13 10:29 AM (118.235.xxx.47)

    60대도 간호대와 한의대를 비교하진 않겠네요 서울대 간호학과도 못 비벼요

  • 7. ...
    '22.9.13 10:30 AM (125.177.xxx.24) - 삭제된댓글

    의치한약수입니다
    한의대와 간호대를 같이 물어보시니...

  • 8. ...
    '22.9.13 10:30 AM (210.205.xxx.17)

    입결을 일단 확인하시고 질문하세요...그리고 세상돌아가는것도 좀 보시구요

  • 9. ..
    '22.9.13 10:33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 10. 한의대
    '22.9.13 10:33 AM (218.53.xxx.110)

    지방 이름 낯선 한의대가 서울대보다 훨씬 높아요 입결 찾아보시면 아실듯

  • 11. ㅎㅎ
    '22.9.13 10:34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명절에 많이 힘드셨나봐요

  • 12. ㅎㅎ
    '22.9.13 10:36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요즘 입시 성향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이구나 싶네요
    님이 아는 지방 이름 낯선 한의대들
    서울대 의대 빼고는 서울대 다른 학과보다 입결 높습니다

  • 13. 한의대6년
    '22.9.13 10:37 AM (39.7.xxx.215)

    한의대6년이고 한10년지난다보면 요즘 부원장자리도없고 개업시장은 한의원은 정말예전과같지는않습니다
    이런데 간호대는 꾸준희 취직자리는있고요

  • 14. 뭐래?
    '22.9.13 10:37 AM (14.55.xxx.141)

    이게 질문이라고 합니까?
    잠이 덜 깬듯..

    한의대를 간호학과랑 비교하다니요

  • 15. ...
    '22.9.13 10:39 AM (61.253.xxx.41)

    ㅎㅎㅎ진정 몰라서 묻는건가요

  • 16. ...
    '22.9.13 10:39 AM (175.196.xxx.78)

    할마시 ㅠ

  • 17. ..
    '22.9.13 10:39 AM (210.205.xxx.17)

    쿠팡 물류센터도 꾸준히 취직자리는 있어요. 자리가 있는거랑 그 일자리의 질이 좋고 나쁜거랑은 별개예요

  • 18. 간호
    '22.9.13 10:40 AM (218.53.xxx.110)

    간호대 취직자리는 많겠지만 태움이다 3교대다 힘들어서 기피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한의대는 그에 비해 내 자격증으로 차리고 혼자 할 수 있는 직업이고..

  • 19. ...
    '22.9.13 10:41 AM (210.205.xxx.17)

    입시 치뤄보니 우리가 장래예측 이런거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무조건 입결이 모든걸 말해주는거 같아요

  • 20. ....
    '22.9.13 10:42 AM (61.79.xxx.23)

    한의대 요양병원 있어서 요즘 취직 잘되요
    월급도 700만원 이상이구요
    개원하면 더 벌고

  • 21. ㅇㅇ
    '22.9.13 10:45 AM (125.178.xxx.39)

    너무 어이가 없어서 ㅎ
    ㅁㅊㅁㅊ
    일자리가 꾸준히 있는 가사도우미 같은건 어떠신가요?
    이런건 미래에도 절대 없어지지 않을 직업입니다

  • 22. ..
    '22.9.13 10:46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간호학과 취직이 잘된다는 건
    그만큼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는 것.
    태움과 3교대..
    (태움 때문에 자살한 간호사도 있잖아요)
    그래서 해외간호사로 나가려고 하지요.

  • 23. ..
    '22.9.13 10:47 AM (14.50.xxx.73) - 삭제된댓글

    한약 치료제 1재에 20~30만원이구요
    보약은 더 하구요.. 하루에 한 명씩 치료제 또는 보약만 조제만해도 왠만한 자영업자 보다 나아요. 급여 항목 적용되는 것도 있고.. 의사에 비하면 수입이 적겠지만 그래도 왠만한 일반인보단 많이 벌어요.
    취업 생각하면 간호사가면 되는데 힘들어요
    간호사는 개업이 안되지만 한의사는 개업할 수 있잖아요. 전문직이죠. 단순히 취업자리만 놓고 비교하실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인은 한의대 나와서 제약회사에 근무해요. 생약 제조하는 곳인데 급여도 많이 받구요. 요양병원에서도 사람 많이 구하구요. 너무 본인 생각이신 듯;;

  • 24. ...
    '22.9.13 10:52 AM (221.151.xxx.109)

    한의대나 의대 치대를 비교하셔야지
    왠 간호대?

  • 25. ...
    '22.9.13 10:52 AM (14.50.xxx.73)

    한약 치료제 1재에 20~30만원이구요
    보약은 더 하구요.. 하루에 한 명씩 치료제 또는 보약만 조제만해도 왠만한 자영업자 보다 나아요. 급여 항목 적용되서 침술이나 물리치료 환자도 꾸준히 있고.. 요새 한방 다이어트약 엄청 잘 팔려요. 한의사가 예전만 못하다는 건 의사에 비하면 수입이 적다는 거지 그래도 왠만한 일반인보단 많이 벌어요.

    단순히 취업자리만 놓고 비교하실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인은 한의대 나와서 제약회사에 근무해요. 생약 제조하는 곳인데 급여도 많이 받구요. 요양병원에서도 사람 많이 구하구요. 너무 본인 생각이신 듯;;

  • 26. kaizer
    '22.9.13 10:57 AM (121.179.xxx.109)

    현실을 전혀 모르시나 보네요. 촌구석 지방 한의대가 서울대 높은과 정도 점수에요.
    의치한>약수=서울대

  • 27. 사돈 총각이
    '22.9.13 10:59 AM (180.66.xxx.23) - 삭제된댓글

    백수였는데 이바지 음식이라고 가져오면서
    의사인 제 남동생보다 초등교사인 본인 누나가 아깝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뭐 그렇다고 집이 부자도 인물이 좋지도 않았지만 연애결혼이라 성사됐는데
    오히려 사돈측에서 저러니 현실을 잘 모르나 했어요

  • 28. ㅇㅇ
    '22.9.13 11:00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이분 한국분 아니신듯

  • 29. ...
    '22.9.13 11:05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한의대6년이고 한10년지난다보면 요즘 부원장자리도없고 개업시장은 한의원은 정말예전과같지는않습니다
    이런데 간호대는 꾸준희 취직자리는있고요

    --> 답정너로 한의대 까려고 작정하고 글 올렸나 봅니다 ㅋㅋㅋ

  • 30.
    '22.9.13 11:15 AM (116.37.xxx.63)

    학교때문에 고민하시는 듯하네요.
    그래도 간호대보다는 한의대가 낫죠.
    학교는 비교순위에서 그다음입니다.

  • 31. ..
    '22.9.13 12:22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이,학벌 어떻게 되시는지요? 어떻게 한의대와 간호대를 비교하시는지요?어이가 없네요. 자녀있는데 입결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시나요? 성적순으로 "의치한약수"라구요. 지방한의대 지방에 이름없는 학교다보니 만만해 보이나 본데 서울대 라인입니다. 그리고 한의대 이제 끝났다 그 말 10년 전부터 있었는데 입결은 더 올라가고 요양병원 생겨서 잘 나가요. 그리고 간호대 생각하시는 님 자녀분 성적으로 한의대 못 가요. 입시결과나 확인하고 이런 글 쓰세요. 어디가서 그런 얘기하면 무식하다 소리들어요.

  • 32. ...
    '22.9.13 1:07 PM (210.205.xxx.17)

    댓글이 날선만한 질문이네요...간호대 생각하고 있는 학부모라면....한의대 절대 못가요. 대부분 의대 가려고 발버둥치다 안되서 한의대 가더라구요

  • 33.
    '22.9.13 1:08 PM (39.7.xxx.215)

    님들 저는 사대출신자입니다
    애가 딸이고 남편교대보내랄때 전 긐구반대였어요
    결과로 몇년지난 지금 그리고 앞으로 교대는 더 티오안날거고요
    남편은 양의입니다
    그래서 더 한방무시할순있지만
    저 요즘 요양병원에서
    한의도 의료인이기에 당직많이구합니다
    다들 개원가가안되니 들어와서 밤일하고 500저ㅜ도라고합니다
    그러니 남편은 다 개원도안되고 앞으로6년공부후 졸업 부원장하다 개업이면 10년뒤면
    한의는 더 쇠퇴할거고 그정도 10년이면 메이저간호대나와서 종병있고 그지방쪽엔
    수간호사는다된다
    이런생각이라
    저도 몇년 뒤 교대는 안될거다 사대는 88학번이퇴직다할때한번 교사자리날거다
    이런생각인데 남편은 그쪽이니 더 잘알지않을까?또 현재는 당연한희산인데 앞으로10년뒤는 잘모르겠다싶어서요

  • 34. ㅎㅎㅎ
    '22.9.13 1:1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양의라면서 그래서 간호대 보내쟤요? 진짜 양의 맞어요? ㅎㅎㅎ
    웃고 갑니다.

  • 35. ..
    '22.9.13 1:25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사대 출신인데
    띄어쓰기, 맞춤법이 너무 엉망이네요.

  • 36. ....
    '22.9.13 1:47 PM (221.157.xxx.127)

    아무리 좋은데라도 간호와 한의를 비교하진 않아요 한의못가서 간호차선으로 선택한다면 몰라도

  • 37. ...
    '22.9.13 1:58 PM (61.79.xxx.23)

    한의대 버리고 간호대라...
    특이한 사람도 있죠

  • 38. ...
    '22.9.13 2:07 PM (210.205.xxx.17)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제 가까운 사람들도 의사 많은데 대체로 의사는 간호사를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특히 자기 딸이면 더 간호사 안 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던데..좀 의외네요

  • 39. 사대여도
    '22.9.13 2:09 PM (211.206.xxx.180)

    국어 전공 아니면 띄어쓰기 모릅니다.
    그리고 양의여도 딸 간호사 보내는 집 있긴 해요.
    물론 딸 성적이 많이 미달이긴 해서 이름 없는 지역 간호대 갔지만.
    한의대에 비하는 건 혼자만의 세계가 강하시네요.

  • 40. ...
    '22.9.13 2:27 PM (210.205.xxx.17)

    원글님 댓글 읽어보니 좀 이해가 안 가서요....1. 딸이 현재 교대를 간건지, 2. "저 요즘 요양병원"은 무슨 말인지, 3. 남편은 간호사 시키자고 하는데 원글님은 왜 교대, 사대는 안된다고 하는건지? 질문은 간호대냐 한의대냐인데 교대, 사대까지 섞이고 난리네요

  • 41. ..
    '22.9.13 2:27 PM (223.131.xxx.19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하면 물어볼 필요도 없죠 간호대 보내세요

  • 42. 간호대
    '22.9.13 3:02 PM (39.7.xxx.215)

    작년에 붙었고요재수중인데
    의대치대는 안될듯해서
    약대와 한의대내려는데 반대를하니
    여기 정말그런가 물어보는거고 주위에 한의원개원한집에 물어보니 자기는 아마 그닥장사안되는듯해선지 한의대반대를하네요
    그외는 한의원개원한집을 알수없어서 여기올려보려한겁니다

  • 43. ...
    '22.9.13 3:11 PM (210.205.xxx.17)

    성적되면 약대 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 44. ...
    '22.9.13 3:21 PM (14.50.xxx.73) - 삭제된댓글

    ㅋㅋㅋ 양가 부모님이 한의사인 직장동료한테 이 글 보여줬는데
    아무리 한의원이 옛날만큼 안된다고 해도 되는 집은 지금도 돈 많이 벌고 개원해도 병원이기 때문에 급여 항목 진료하면 그것도 쏠쏠한데 굳이 취업밖에 답이 없는 간호대를 한의대랑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지 이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본인이 간호대를 선호한다면야.. 간호대 갈 수 있죠. 한의대 버리고.
    한의대 입결.. 성적이 의치에 밀린다해도 간호대랑 성적이 같은 동급일 순 없는데.. 한의대 점수로 간호대를 지원했다면 아까운 기회 놓쳤다고밖에 생각이;;

  • 45. ...
    '22.9.13 3:32 PM (14.50.xxx.73) - 삭제된댓글

    ㅋㅋㅋ 양가 부모님이 현직 한의사인 직장동료한테 이 글 보여줬는데
    아무리 한의원이 옛날만큼 안된다고 해도 되는 집은 지금도 돈 많이 벌고 개원해도 병원이기 때문에 급여 항목 진료하면 괜찮은데 굳이 취업밖에 답이 없는 간호대를 한의대랑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지 이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같은 입장이구요.. 저희 건물에 임대한 한의원 원장님도 연세가 있으시긴 하지만 단골이 꾸준히 있어서 한의원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양방 병원도 개원해서 되는덴 되고 안되는덴 안되요. 도시엔 의사들 포화상태인데... 친척 어른은 가족 건물에 양방 병원 개원해서 지금까지 잘 운영하지만 맞은 편 건물 2층을 임차해서 개원한 같은 진료과목 서울대 출신 의사는 2년 후에 폐원했어요. 임대료+인건비 때문에.. 다 케바케예요. 한의사 입장에선 그렇게 말할 수 있죠. 하지만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양방이랑 한방 치료 동시에 진행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니 앞으로 한방이 쇠퇴만 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 46. ...
    '22.9.13 3:34 PM (14.50.xxx.73)

    ㅋㅋㅋ 양가 부모님이 현직 한의사인 직장동료한테 이 글 보여줬는데
    아무리 한의원이 옛날만큼 안된다고 해도 되는 집은 지금도 돈 많이 벌고 개원해도 병원이기 때문에 급여 항목 진료하면 괜찮은데 굳이 취업밖에 답이 없는 간호대를 한의대랑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지 이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같은 입장이구요.. 저희 건물에 임대한 한의원 원장님도 연세가 있으시긴 하지만 단골이 꾸준히 있어서 한의원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양방 병원도 개원해서 되는덴 되고 안되는덴 안되요. 도시엔 의사들 포화상태인데... 친척 어른은 가족 건물에 양방 병원 개원해서 지금까지 잘 운영하지만 맞은 편 건물 2층을 임차해서 개원한 같은 진료과목 서울대 출신 의사는 2년 후에 폐원했어요. 임대료+인건비 때문에.. 다 케바케예요.
    개원해서 되는건 본인 노력과 자본력이 더해지면 안정적으로 많이 수입이 있다고 생각해요.

  • 47. 팩트
    '22.9.13 3:41 PM (121.182.xxx.73)

    수간호사 다 된다는 말씀도 신박하십니다.
    어디 후진 곳에서는 가능합니다만

  • 48. ...
    '22.9.13 4:24 PM (210.205.xxx.17)

    전 쓸데없이 이 글에 꽂혀서...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너무 극단적인 상황만을 가정해서 이런 결론이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한의원은 무조건 망한다 + 간호사는 무조건 수간호사가 된다 + 교대, 사대는 무조건 발령을 못 받는다....사람사는 일이 다 한가지로 귀결되지는 않아요

  • 49.
    '22.9.13 7:06 PM (112.140.xxx.215)

    죄송합니다.작년에 간호대 되고 휴학하여 재수중이란 말씀 빼먹고 적어서 더 오해가
    그러나 저도 아들도 아닌 딸의 미래라..저도 약대 찬성입니다만 정시입결상 요즘 약대가 한의대 추월한듯 봅니다.수시는 아직일지 몰라도..
    앞으로 10년뒤의 일까지..미리 생각하니..저도 고구마글 적어보았습니다.
    딸의 미래라..

  • 50. ..
    '22.9.13 7:55 PM (223.131.xxx.194) - 삭제된댓글

    물론 간호대생이 재수중이라고 썼으면 나아겠지만 한의대 현실을 아주 잘 아는것처럼 댓글을 달았잖아요 이미 그렇다고 하고 질문하니 무슨 답을 주겠어요 개원가가 어려운것은 의치한 다 마찬가지고 병원급이 많이 생겨 부원장 자리 적지 않아요 전문의 하면 더 좋고요 야간당직은 여한의사들은 안하죠 요양병원 급여 500주면 블랙이구요 간호사랑 비교할 급이 아니죠 요양병원 수간호사는 얼마 받는지 알아보세요 한의사 야간당직 수당이랑 간호사 3교대 급무 급여도 비교해보시구요 10년뒤 남는 직업이 간호사밖에 없는 이상한 논리네요

  • 51. ..
    '22.9.13 7:56 PM (223.131.xxx.194) - 삭제된댓글

    물론 간호대생이 재수중이라고 썼으면 나았겠지만 한의대 현실을 아주 잘 아는것처럼 댓글을 달았잖아요 이미 그렇다고 하고 질문하니 무슨 답을 주겠어요 개원가가 어려운것은 의치한 다 마찬가지고 병원급이 많이 생겨 부원장 자리 적지 않아요 전문의 하면 더 좋고요 야간당직은 여한의사들은 안하죠 요양병원 급여 500주면 블랙이구요 간호사랑 비교할 급이 아니죠 요양병원 수간호사는 얼마 받는지 알아보세요 한의사 야간당직 수당이랑 간호사 3교대 급무 급여도 비교해보시구요 10년뒤 남는 직업이 간호사밖에 없는 이상한 논리네요

  • 52. ...
    '22.9.13 10:30 PM (221.151.xxx.109)

    어떻게 아무리 그래도 간호사를 한의사에 비교하시는지요
    참나...

  • 53. ...
    '22.9.14 12:00 AM (58.120.xxx.66) - 삭제된댓글

    아 그냥 한의대 보내지 마세요 ㅉㅉ

  • 54. ...
    '22.9.14 12:02 AM (58.120.xxx.66)

    어휴 그냥 한의대 보내지 마세요

  • 55. fs
    '22.9.27 8:29 AM (211.114.xxx.150)

    저 아는 의사분 손녀가 고1인데 애는 공부 잘하나봐요. 의대는 여자는 특히 비추라고 하시며 약대 제일 좋고 아님 간호대 보내고 싶다 하시더라구요. 아빠가 거의 수입없고 할아버지가 학비, 생활비 다 대주는 중이라 손녀 학업에도 관여하시는 모양이시더라구요.

  • 56. ilililililil
    '22.11.12 6:41 PM (116.121.xxx.251)

    작년입결 정시 의>>>>치>한> 약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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