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친정부모님과는 너무 힘드네요
작성일 : 2022-09-13 09:56:39
3516360
시가에는 기대도없으니 실망도 없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친정가면 두분이 아직도 싸우시고 으르렁대고 서로 헐뜯고
정말 최악이에요
그나마 경제력은 아버지가 있으신데 그거 믿고 그러시는건지
어릴때부터 너무 잦은 부부싸움 아빠의 폭력 엄마의 바람
정말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고 무기력증에 공부도 다 놓고 살았어요
그와중에 공부라도 잘해야겠다 기를 쓰고 했어야했는데
재수하면서 집에서 떨어져살면서 공부의 재미를 알았네요
집에서 나와있어야 평화를 찾는것같아요
IP : 1.247.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9.13 9:58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부모하고 떨어져야 잘 풀리는 사주 있어요.
부모한테 얽메이지 말고 님 인생 사시길...
님 잘 살면 또 찾아옵니다.
2. ㅇㅇ
'22.9.13 10:02 AM
(1.247.xxx.190)
그런가봐요
안맞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될일도 안되나봐요
3. 반반
'22.9.13 10:15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화목할 때는 화목합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으면 불같이 싸웁니다.
그게 너무 힘듭니다.
4. ..
'22.9.13 10:20 AM
(222.121.xxx.45)
싸움도 체력이 있어야 싸웁니다.
85 넘어가니 그렇게 싸우던 부모님.
체력이 달린거지 이제는 싸움도 안합니다..
아,,아버지가 귀가 어두워지면서 엄마 잔소리가 안들려서 그런가 생각해 봤어요.
5. dlf
'22.9.13 10:22 AM
(180.69.xxx.74)
자주 보지 마세요
만니도 밥 한끼 먹고 나오고요.
늙으니
자식 무서워 하던데 ..
6. ㅇㅇ
'22.9.13 10:42 AM
(1.247.xxx.190)
어느정도 나이드니 그러시나요?
7. ...
'22.9.13 11:42 AM
(211.234.xxx.220)
-
삭제된댓글
글쎄요.
울 시부모님은 두분 다 중병에 걸리셔도,
80 넘어도 여전히 싸우시는데요.
아직도 옆집 할머니 자다가 놀래서 깰 정도로 싸우시고
시엄마 종종 가출하시고...
우리가 시댁 가서 하는 일은 오직 하나
어제 싸운 얘기, 그제 싸운 얘기, 지난주 싸운 얘기 들어주는 거,
오직 싸운 얘기만 듣다가 오네요.
덕분에 아프다는 하소연은 1도 없으심요.
남편이 와이프 우울증 걸릴까봐 평소엔 잘 안데려가는데
추석이라고 저까지 따라갔다가 우울증 걸릴뻔...
그후 남편과 저 모두 폭식으로 스트레스 달래고 있어요.
둘 다 엄청 말랐는데,
시부모님 뵙고 오니 스트레스로 뭔가 끊임없이 먹는 중.
내일부터 출근하면 이 증상도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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