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징어 게임말인데요..

ㅇㅇ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2-09-13 09:00:11

이제 다아는 작품이니 스포표시는 안할랍니다
안본사람니 피해갈 시기쯤 되었으니

근데말이죠
저는 오징어게임이 내내 의아한게

이정재가 물론 타인을 해하기보다는 자기손을 내어주는 사람이긴했지만요

그판에 들어가기전까지는 빚쟁이에 가족힘들게 하고
그것도 경마로 메꿀려다가 실패하고 뭐그런 인간이었자나요

설마 이타적으로 살다보니 그지경이됐다가 현실 반영뭐 그런건가요
저는 남은 도와주면서 자기가족은 안돕는 이정재를 보면서
경악했거든요

마지막에도 애놔두고 또 떠나잖아요
대체 왜 저게 영웅시 되는건지 이해안가는데 설명좀 해주실래요..?

IP : 106.101.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9.13 9:08 AM (61.80.xxx.231)

    영웅시가 아니고 극중에
    미성숙 > 성숙
    의 과정을 그린 일종의 성장 플롯이 있죠
    그리고 사람들은 본성이 선한 사람들을 좋아해요
    상우같이 눈 희번득 거리면서 살갑지도 않고 냉정하고 계산하는 사람들을 싫어하죠 본능이에요
    성기훈이 철이 없지 근본은 나쁜 사람은 아니란게 드러나잖아요
    어린애들은 착해요 단지 자기중심적 시각이라 그렇지
    그런 거랑 성기훈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듯

  • 2. ㅇㅇ
    '22.9.13 9:09 AM (220.76.xxx.160)

    영웅시 .. 라는 느낌은 안 들었는데요
    그냥 하던 대로 지 팔자 지가 꼬는거지 ㅠ

    자기때문에 고생고생하다가 돌아왔더니 엄마 죽고
    죽을 고생한 게 부자들 장난질인 거 알고
    이래저래 빡친 상태에서 더이상 삶에 의미 못찾고
    새로 태어남? 또는 다 엎어버리겠다?
    뭐 그렇게 느꼈어요

    근데 그 또한 충동적이고 한탕주의인 그 성격다운 행동같아요
    나같으면 걍 돈 가지고 조용히 살텐데

  • 3. 위에 동감
    '22.9.13 9:15 AM (61.80.xxx.231)

    캐릭터 본성 잘 캐치하셨네요
    원래 사람이 극한의 일을 겪으면 바뀌어요
    근데 그것도 가지고 있는 근본 내에서 바뀌는 거죠

  • 4. 쓸개코
    '22.9.13 9:27 AM (14.53.xxx.108)

    첫댓글님이 맞는 말씀. 성기훈이 한심하고 철딱서니없게 살아 그렇지 근본이 아주 그른 사람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위 대글님들 말씀처럼 몇 가지 일을 겪으며 바뀌어간것 아닐까요.

  • 5. ㅇㅇ
    '22.9.13 11:51 AM (106.101.xxx.13)

    답변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221 오늘 삼성전자 날라가네요. 10 ㅇㅇ 2022/09/13 7,015
1375220 공정 3 공정을 밥 .. 2022/09/13 586
1375219 없이 결혼해서 잘 사는 부부도 많은데 43 ㅇㅇ 2022/09/13 6,188
1375218 런드리고 써보신 분 2 Mj66 2022/09/13 1,352
1375217 병원 있으며 느낀점 7 ... 2022/09/13 2,809
1375216 이유미 에미상은 뭔가요? 기사에는 없는데 3 ㅇㅇ 2022/09/13 3,305
1375215 죽은나무있는 화분은 어디에버리나요 9 ㅡㅡ 2022/09/13 3,149
1375214 오늘 명신이 특검 민주당이 강력주장하니 이재명 물타기 74 여유11 2022/09/13 3,240
1375213 블룸버그 지금 우리나라 외환 상황 제일 정확한 판단 8 풍전등화 2022/09/13 2,098
1375212 고등아이 국어 내신 문제 어디서 구할까요? 4 9월 2022/09/13 1,020
1375211 이정재 귀국 장면.gif 9 feat정재.. 2022/09/13 8,147
1375210 수도권집값 20 big78 2022/09/13 4,467
1375209 지난 번 반지 읽어버린 후기...찾았습니다.ㅎㅎ 12 신기방기 2022/09/13 5,636
1375208 패혈증원글)오후에 퇴원합니다^-----------^ 11 퇴원 2022/09/13 3,682
1375207 수능 선배님들, 고3 현역들은 9평 결과를 유지하기 힘들겠죠? 8 수능 2022/09/13 1,597
1375206 세라젬 홈체험 하고 반품해보신분~ 4 초록맘 2022/09/13 2,668
1375205 경기도 공기업 부채 관련해서 선전 선동이 많네요 1 .... 2022/09/13 513
1375204 가끔 돌아보면 힘들었던 그 언젠가가 떠올라요. 7 잠시 쉬자... 2022/09/13 1,328
1375203 자궁내막이 두껍다고 검사해보신분 계실까요? 10 2022/09/13 2,843
1375202 추석 때 찐 살 3 허걱 2022/09/13 1,789
1375201 이사갈 때 부동산에 직접 찾아가는 거랑 이쪽 부동산이 연락하는 .. 5 ... 2022/09/13 1,038
1375200 결혼할때 나이차요 12 ㅇㅇ 2022/09/13 2,762
1375199 이 사진 속 임세령 정말 예쁘네요! 40 ........ 2022/09/13 20,930
1375198 7년만에 명절에 서울 올라갔던 소감 6 ... 2022/09/13 2,405
1375197 세입자에게 집을 매매할때는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7 매매 2022/09/13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