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할때 있었던일..
학점도 잘 받고 싶고 아르바이트도 하려다보니 쉽진않았지만
편의점 사장님이 너무 좋으셨고 그래서 더 열심히 했어요.
자주 오시는 분들은
얼굴도 익히고 친밀하게 인사말로 몇마디 나누고 그랬죠.
나름 몇번 오셔서 눈에 익은 아주머니이신데
그날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계산을 마쳤는데
저한테 손 주먹을 쥐시고 무언가를 주는 시늉을 하면서
자 선물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뒤에 손님들도 계셔서
아 네 감사합니다. 하면서 급하게 웃으면서 받았는데 구겨진껌종이였어요 ㅎㅎ
종이 버려달라는거죠.
선물이라하고 쓰레기 주는건 본인은 센스있다고
생각했었는지 몰라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이 별로였어요.
갑자기 82에 들어와 이런저런 글들을 보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1. 진짜
'22.9.13 5:19 AM (174.110.xxx.14)최악이에요
인성이 바닥인지 아니면 생각이 모자란건지
욕나올거 같아요2. ..
'22.9.13 5:22 AM (175.119.xxx.68)손 펴 봐라하고 쓰러기 주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저 장면 익숙해요3. ㅇㅇ
'22.9.13 5:25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캐셔알바 잠깐 했을때 실수한게 있어 손님에게 죄송하다고 했더니
그 손님 왈
사람 죽여놓고 죄송하다고 하면 다냐?
캐셔가 사람 죽일만큼 잘못할 일이 뭐가 있겠나요?
그저 내가 태어난게 죄려니
푼돈 좀 벌어보겠다고 굳이 기어나와서 타인들에게 피해끼칠까봐 죄스러워서 이젠 일 안해요4. 아이고
'22.9.13 5:28 AM (125.178.xxx.135)딱 그것밖에 안 되는 인간인 거죠.
무가치하니 잊어버리세요.5. 무례
'22.9.13 5:29 AM (175.223.xxx.164)그런 장난은 어릴때 친한 친구들끼리나 하는 장난 아니에요?
나이 먹고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뭐하는 짓인지요
얼굴에 주름은 헛으로 생겼나
저도 당해본 적 있어서 그 불쾌한 감정이 충분히 이해돼요6. 하
'22.9.13 5:52 AM (221.143.xxx.199)정말 무슨 그런 사람이 다 있나요?
말로만 들었는데도 기분 나빠지네요.7. ...
'22.9.13 6:39 AM (218.234.xxx.192)나이는 먹어가지고 어린 사람에게 뭔 짓이래요 지능도 떨어지고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아무튼 주위에 너무 않아요
8. 그냥
'22.9.13 6:49 AM (1.241.xxx.216)무개념 무경우요
집에서 식구들이나 어릴때 친구들.하고나 할 장난을 ㅠㅠ 진짜 세상 별 사람 다 있네요9. ㅇㅇ
'22.9.13 7:07 AM (175.207.xxx.116)친구들끼리의 장난이라도 넘 싫어요
10. ㅇㅇ
'22.9.13 7:26 AM (223.39.xxx.34)저도 알바시절에 저걸 젊은 20대 또래한테 당해봤어요 그것도 진상손님이 아닌 인사 열심히하고 미소 담뿍담뿍 짓는 여자한테요 직접 당해보지않으면 모르나봐요 쓰레기 좀 버려주세요 이 말부터 할줄 모르나봐요
11. ㅇㅇㅇ
'22.9.13 7:44 AM (222.234.xxx.40)아휴 불쾌하고 화나요
진짜 나이쳐드시고 그랬어야 하나! 그 당시 그 아줌마 너무 못됐네요12. ....
'22.9.13 7:47 AM (175.113.xxx.176)말도 안되네요...ㅠㅠ나이 쳐먹고 진짜 뭐하는짓인지.. 그리고 그이후에는 그사람 올때 어떻게 하셨어요.???ㅠㅠ 진짜별희한한 인간들 다 있네요...
13. 나름유머
'22.9.13 7:49 AM (211.248.xxx.147)나름유머였을텐데 센스없고 저급한 유머였던거죠
14. **
'22.9.13 8:45 AM (59.10.xxx.129)그냥 지능 모자란 모지리 같네요
사회에서 저런인간 안부딛히는게 좋죠15. 그러게요.
'22.9.13 10:5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미친여편네란 소리가 절로나오네..
진짜 수준 바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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