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성격이 참 놀라운게

ㅇㅇ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22-09-12 14:28:51

아까 본 글에서 자기 아는 사람

물건 버릴때도 다 부숴서 남이 못쓰게 하고 버린다고

남들이 경제적 이득을 못얻게...


남을 조종하는 성격이라서

타인이 자기가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거짓말도 한다는데


솔직히 생각만으로도 소름끼치고 정이 똑떨어지네요..


그냥 그때 그때 솔직한 성격,..담백한 성격,,,

시간이 갈수록 정이가는 성격이 좋은거 같습니다.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2 2:32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이전 글 못봤는데 진짜요?
    예를 들어 옷을 버리면 다 찢어서 버린다는거죠?
    와 완전 싸이코네..

  • 2.
    '22.9.12 2:33 PM (122.37.xxx.185)

    30년가까이 안 보고 사는 친부가 비슷한 성격이래요. 타고나길 개차반인데 장손으로 오냐오냐 커선지 누군가 새로운걸 가지면 무조건 자기가 뺏어서… 그게 옷이면 한번이라도 입고 줬었다네요. 그걸 또 형제나 친척들은 당연시 했었고요. 어릴땐 친구들이 자기 보다 좋은걸 갖고 있으면 부숴버리기도 했다하고 뭔가 불려줘서 보면 다 망가져서 처리해야하는거고…
    나나 우리 오빠가 그를 안보고 살고 안 닮아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 3. ㅇㅇ
    '22.9.12 2:37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일부러 쓸만한 옷 기부도 하는데 참 진짜 못됐네요
    인간이 다들 이기적이라고는 하지만
    저렇게까지 유별나고 못된 사람은 상종하기 싫을듯요

  • 4. ....
    '22.9.12 2:43 PM (175.113.xxx.176)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들도 드물던데요 ... 집근처 재활용 하는 장소에서도 그렇고 ...
    그냥 다때려 부서워서 다른 사람들도 못가져 갈정도로 ...
    그사람이 유난히 유별난 사람 같아보여요
    다 때려부서는게 더 힘들기도 할것 같네요...쓸만하면 다른 사람이 들고 갈수도 있는거지...

  • 5. 카르마
    '22.9.12 2:45 PM (50.39.xxx.150)

    옷은 찝찝해서 못쓰게 잘라서 버리는 사람 많이 봤어요 ㅠㅠㅠ 그거 재활용 센터가서 다시 재파는거 알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파트에서는 마니 봤어요

  • 6. ㅣㅣㅣ
    '22.9.12 2:46 PM (49.173.xxx.47)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일걸요 오죽하면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단 말이 나왔겠어요 그뿐 아니라 남 잘되고 편하고 인간답게 사는게 그렇게 속상한 사람도 있어요

  • 7. ㄱ..
    '22.9.12 3:08 PM (122.36.xxx.160)

    대부분은 자기가 쓸일이 없어 버려도 누군가가 요긴하게 써주길 바라는 마음일것 같은데요 별 사람이 다 있군요.
    옷도 전자제품이나 가구도요~.
    저는 그래서 비오는 날에는 재활용품 안버리거든요.

  • 8.
    '22.9.12 4:05 PM (118.32.xxx.104)

    싸이코 많네

  • 9. 그나마
    '22.9.12 6:57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그런 열정 남아있다는게..
    그냥 더 사용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913 노인들 좋아하는 반찬 뭔가요? 25 ... 2022/09/13 6,928
1379912 오징어게임 제작사 대표가 김훈작가 딸이네요 3 .. 2022/09/13 4,740
1379911 문제 해결 능력 심하게 떨어지는 가족 때문에 힘들어요 feat.. 5 ㅇㅇㅇ 2022/09/13 2,226
1379910 아이를 망쳐놓은 엄마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11 ㅠㅠ 2022/09/13 32,344
1379909 제가 좋아하는 머그 2 .. 2022/09/13 1,740
1379908 수술후 섭식장애 와 구토가 심해요 7 미침 2022/09/13 1,863
1379907 아 부럽 3 2022/09/13 944
1379906 제가 환절기성 감기인가 봅니다 4 으잉 2022/09/13 989
1379905 동물 다큐에서 너무 슬픈 장면을 봤어요 9 .. 2022/09/13 3,421
1379904 사람이 죽은 뒤 처리 비용 14 ... 2022/09/13 5,867
1379903 전 제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9 vw 2022/09/13 4,668
1379902 용산 삼각지역 인근에 尹대통령 풍자 포스터…jpg 8 작품 2022/09/13 1,999
1379901 김거니 제 2부속실 안만들고 1부속실 쓰는 이유가 12 00 2022/09/13 2,851
1379900 펌 고 노무현 대통령과 고 엘리자베스2세 여왕 5 2022/09/13 1,758
1379899 와 스팸... 이건 누를뻔했네요 3 ... 2022/09/13 2,791
1379898 이 기사 어떻게 보세요???처움부터 끝까지 다 충격이에요 2 2022/09/13 2,226
1379897 아테카 아르마스 와인 드셔보신분 4 도와줘요 2022/09/13 922
1379896 하다 하다 군인들 밥값 팬티 양말예산까지 깍는 윤석열 26 용산이전비 2022/09/13 3,818
1379895 6억 손해보고 6 . 2022/09/13 4,486
1379894 다슬기즙이 좋다고해서 80대 부모님 사드리려고하는데, 괜찮은가요.. 10 부모님 2022/09/13 1,666
1379893 수리남 보신분만(스포 있어요!) 32 넷플 2022/09/13 4,502
1379892 치아미백 효과 있는것 추천좀 해주세요 4 건치 2022/09/13 1,927
1379891 은행창구에서 현금찾을때 제한 있나요? 4 궁금 2022/09/13 2,588
1379890 의사쌤 말한마디에 13 1111 2022/09/13 4,193
1379889 등심보다 양지가 더 맛나네요~~ 5 ㅇㅇ 2022/09/13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