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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국물,씽크대 배수구 막힐까 두려워요

걱정입니다.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22-09-12 09:37:42
편육,갈비~~~
데치고 삶고 해서 냉장실 넣어 
기름 다 걷어 내어도
젤라틴화되고
그래도 버렸는데요.
개수대 막힐까봐 너무 걱정이 되어요.
굳으면 막히는 거잖아요.

굳어 허옇게 되면
뚜러펑같은 거로 없어질까요?
그 약품이 기름기 없애주는 건가요?
IP : 222.104.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뜨거운물
    '22.9.12 9:39 AM (112.171.xxx.169)

    부어서 내려보내세요

  • 2. 제제하루
    '22.9.12 9:40 AM (125.178.xxx.218)

    뜨거운 물 뒤이어 한참 내려 보내요.

  • 3. ^^
    '22.9.12 9:47 AM (223.33.xxx.169)

    ᆢ이제부터 굳어진 기름 걷어서키친타올에
    휴지에ᆢ떠놓고 떠놓고 반복~뭉쳐서 쓰레기통으로

  • 4. 약품으로 안돼요
    '22.9.12 9:54 AM (182.225.xxx.20)

    기름기가 막히게되면 거기에 오물찌꺼기등이 들러붙어 하수구가 좁아지고 업자 불러 관상동맥 시술하듯 뚜르르르르 공사장비로 뚫어야 합니다

  • 5. ,,,
    '22.9.12 9:56 AM (68.1.xxx.86)

    저두 식겁하게 아무리 뜨거운물 해도 해결 안 되서 업자 불러서 해결 한 적 있어요.
    그 이후 기름기 많은 거 요리하기 겁나서 안 해요.

  • 6. ...
    '22.9.12 10:04 AM (114.206.xxx.192)

    이제부터 굳어진 기름 걷어서키친타올에 222

  • 7. ...
    '22.9.12 10:12 AM (219.255.xxx.153)

    기름 걷어낸 젤라틴은 좀 낫죠.
    뜨거운 물 많이 내려보내세요.

  • 8. 원글
    '22.9.12 10:14 AM (222.104.xxx.240)

    플라스틱 호스라서 염려했는데 뜨거운 물이 답이군요.
    감사합니다.

  • 9.
    '22.9.12 10:21 AM (211.118.xxx.207)

    뜨거운 물 내려도 밑으로 내려가면서 굳어요.
    식혀서 거르고 주방휴지로 닦아 쓰레기통에 버려야죠.

  • 10. 저도
    '22.9.12 10:23 AM (116.39.xxx.171)

    식혀(냉장고 넣어 굳혀) 기름 걷어내서
    휴지나 허드렛 천같은 데에 묻혀 쓰레기로 버려요.

    하수구에 절대 고기 기름 버리지 않아요.

  • 11. dlf
    '22.9.12 10:34 AM (180.69.xxx.74)

    차라리 변기뚫기가 쉽지
    싱크대 막히면 고생해요

  • 12.
    '22.9.12 10:42 AM (122.37.xxx.67)

    뜨거운물 부으면 더 아래에서 굳어요
    식혀서 기름덩어리는 따로버립니다 모든 고기국물이 그래요

  • 13.
    '22.9.12 11:04 AM (118.219.xxx.61)

    평소에 신경 많이 쓰는 편인데도
    그 이전에 살던 사람이 문제였는지 어쨌는지,제가 싱크대 막혀서
    두 번이나 업자 불렀는데요
    음식물 찌꺼기는 막혀도
    약품처리하면 대체로 녹일 수가 있는데
    음식물 기름이 쌓여 막히면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기계로 돌려도 뚫리지 않게 된다고
    싱크대에 기름 바로 버리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수육이나 기름기 있는 국물요리는 잘 안하게 되네요

  • 14. ..
    '22.9.12 2:54 PM (39.119.xxx.170)

    저도 하수관 찜찜해서 굳힌 다음 버리는데
    고기 데친 국물 그냥 버리면서 신경쓰는 집 별로 없더군요.
    지방 걷어낸 나머지 국물은 주방세제 조금 풀어 버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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