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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데 사람들이 무서워요

ㅇㅇ 조회수 : 6,185
작성일 : 2022-09-12 07:17:06
공익도 무섭고
어떤 직원 보면
공익들을 확 휘어잡고 잘해 주니까 충성하고
혼낼때 꼼짝못하게 해서
편하게 지내던데
저한테는 공익도 기어오르더라구요
생긴대로 사는거겠지만
…………
그래서 이제는 아예 공익들이랑
말을 안섞고 할말만 하고는 있어요
사적인 얘기 아예 하지않고요

후배들도…기세고 그런사람한테는 꼼짝도 못하면서
저한테는 별애별것까지 다 따지고 들더라고요

문제는 저에겐 카리스마가 없고
잘 보이고싶은 마음도 안드는 거 같아요..

사회생활하면서 참 이것만큼 고통이 없네요..


IP : 220.79.xxx.1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2.9.12 7:59 AM (175.113.xxx.129)

    잘해주면 기어오르더라구요
    구겨진 면바지 이렇게 허름하게 옷 입고 다니지 마시고 싼거라도 약간 세미정장 같은 분위기(해방일지 주인공패션)으로 입고 다니시고 요구할건 정확히 요구하세요

  • 2. ...
    '22.9.12 8:05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경제력은 어떤 상황이에요? 많이 나쁘지 않다면 외관에 신경 많이 쓰고 운동 배우세요.

  • 3. ..
    '22.9.12 8:25 AM (14.63.xxx.95)

    저도 깨달은것...잘해주면 기어오른다
    안그런애들도 있지만 간보다가 살살 눈치보면서 기어오르더라구요
    저도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서 잘해줬다가 빈정상하는 일이 생기네요

  • 4. 절대
    '22.9.12 9:01 AM (210.221.xxx.92)

    절대
    잘해줄 필요없어요
    잘해줘보앗자
    잘해준다고 생각 안하고
    너가 약하니까~ 잘지내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해요
    원글 내용을 보니, 잘 처신하시네요

  • 5. 뭐래
    '22.9.12 9:11 AM (121.190.xxx.146)

    공익들이 뭐 자기네가 여기저기 만만하게 부리는 공짜 인력인 줄 아나..비둘기 죽은 거 치우러가야 하는데 혼자 못간다고 같이 가자고 징징거리던 어자공무원 때문에 짜증내던 아들 생각나네. 게다가 전문설치용역 써야하는 무대세트해체 같은 걸 왜 공익을 쓰는지. 그러다 국방부에 항의들어가고 그러는거죠.

  • 6. ...
    '22.9.12 10:14 AM (118.47.xxx.213)

    공사 구분을 확실하게 하는 사람에겐 무서울 게 없습니다.
    본인 편하자고 일을 떠넘기길래 항의했다는 친구 아들 공익 때 일화가 떠오르네요.

    공익이 공무원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합니까?
    공익은 일정기간 나랏일 하도록 강제배정받은 거고
    님은 자의로 시험에 합격해서 나랏일 하는 건데
    차이를 갑을관계로 잘 못 아시는 것 같네요.

    사적인 얘기 안하는 것 당연한 겁니다.
    사적인 얘기가 쓸데없는 얘기입니다.
    엄청 듣기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재미 없는 얘기는 더 고통스럽습니다.
    요즘 젊은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요.

    공익에게 잘 해주긴 하셨나요?

  • 7. 케로로
    '22.9.12 10:52 AM (175.116.xxx.23)

    글쓴이님 공익이 기어오른다고요??
    꼰대 생각부터 바꾸세요 왜 님한테 잘 보여야하는데요

  • 8. ㅇㅇ
    '22.9.12 10:54 AM (220.79.xxx.118)

    공익들…잘해줬었는데
    통제구역을 휴게실처럼 쓰고 쓰레기 치우지도않길래
    앞으론 안된다 들어가지말라고했더니

    왜 그전엔 통제 안했냐
    왜 안되는지 설명을 해달라

    그곳은 원래 들어가면 안되는데다
    ….
    세상 똥씹은 표정에 다시 또 들어가고..
    휴…..
    처음부터 다정하게 대하면 안되는 거같아요
    누구든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 할말 하고
    그래야 좋은거같아요

  • 9. 공익이
    '22.9.12 10:56 AM (220.79.xxx.118)

    을이라는 생각 전혀 하지않는데
    걔네들도 강약약강이고..
    갑질하는 공무원한텐 오히려 쩔쩔매고
    잘해주면 얕보는거같았어요

  • 10. 또한번은
    '22.9.12 11:17 AM (220.79.xxx.118)

    직원들끼리편갈라서 싸우는데(물론 잘한건 아니죠)
    공익이 가만히 있지않고 기센공무원이 시키는 불법행위를 하더라고요
    나중에 제가 사건 당시 진위를 물어봤더니
    ..지난거니까 그만하죠 그러더라고요
    절대 어리지않고..
    넘 무섭더라고요

  • 11. 갑분무섭
    '22.9.12 11:32 AM (58.143.xxx.27)

    전화에 대고라도 쌍욕하고 지랄하는 꼴을 한번 보여주세요.

  • 12. ...
    '22.9.12 11:38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뭐래
    '22.9.12 9:11 AM (121.190.xxx.146)
    공익들이 뭐 자기네가 여기저기 만만하게 부리는 공짜 인력인 줄 아나..비둘기 죽은 거 치우러가야 하는데 혼자 못간다고 같이 가자고 징징거리던 어자공무원 때문에 짜증내던 아들 생각나네. 게다가 전문설치용역 써야하는 무대세트해체 같은 걸 왜 공익을 쓰는지. 그러다 국방부에 항의들어가고 그러는거죠.


    ---------------
    만만하게 부리는 공짜인력 맞는데요?

    개인적 능력으로 공익가는거 아니고
    국방의 의무때문에 군대 가야하는데 군인하기는 문제있으니 공익가는거잖아요

    나라에서 월급주니 공무원 입장에서는 공짜인력이구요
    공무원 도와주러 공익가는거예요.

    본인 자식이 대단히 특별해서 공익간줄 아시는가봐요 ㅋ

  • 13. ...
    '22.9.12 11:39 AM (112.147.xxx.62)

    뭐래
    '22.9.12 9:11 AM (121.190.xxx.146)
    공익들이 뭐 자기네가 여기저기 만만하게 부리는 공짜 인력인 줄 아나..비둘기 죽은 거 치우러가야 하는데 혼자 못간다고 같이 가자고 징징거리던 어자공무원 때문에 짜증내던 아들 생각나네. 게다가 전문설치용역 써야하는 무대세트해체 같은 걸 왜 공익을 쓰는지. 그러다 국방부에 항의들어가고 그러는거죠.


    ---------------
    만만하게 부리는 공짜인력 맞는데요?

    능력이 출중해서 공익가는거 아니고
    국방의 의무때문에 군대 가야하는데
    군인하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공익가는거잖아요

    나라에서 월급주니 공무원 입장에서는 공짜인력이구요
    공공기관은 공무원들 도와주라고 공익보내는 거예요.

    이분은 본인 자식이 대단히 특별해서
    공익간줄 아시는가 보네요 ㅋ

  • 14. ...
    '22.9.12 11:46 AM (118.47.xxx.213)

    속상할 만 하셨네요.
    통제구역은 공무원도 마음대로 열람할 수 없는 개인정보보호때문에 공익은 물론이고 나또한 사사로이 휴게실로 써선 안된다 하세요.

    불법행위는 시킨 기센공무원에게 추궁하셔야지.
    시키니까 한 공익이 무슨 죄겠어요?

    몇번이나 문제화 됐는데도 그러네요.
    그런 불법행위 시키는 기센공무원
    감사하는 곳은 없나요?

    지난 거니까 그만하는데
    앞으로는 불법행위니까 시킨다고 다 하지말고
    그 즉시 내게 알려달라고 하셨어야죠.
    기관장께 보고하고
    보고했다는 기록도 남겨두고요.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겁내는 척이라도 할 거 아닙니까?
    건투를...
    무서울 거 하나도 없는 넘들을 왜 무서워하시나요?
    건들거리는 건달끼는 있어보이긴 하네요.

  • 15. 음..
    '22.9.12 12:03 PM (220.79.xxx.118)

    말이 나와서 말씀드리는데..기관장이 그 기센직원 편이었고
    우리 직원들이 감사과에 보고한다고 하자…
    기관장이 불법서류 집어던지면서 우리한테 되려 난리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저도 너무 어렸고 도둑이 제발 저려하는 행동을 무서워했었어요

  • 16. 음..
    '22.9.12 12:05 PM (220.79.xxx.118)

    맞아요 운동선수였고 전과자였어요

  • 17. ...
    '22.9.12 12:39 PM (118.235.xxx.162)

    총체적 난국이었네요.
    무법천지고요.
    그럴 땐 복지부동입니다.
    그래도 녹음과 기록은 남겨둬야 나중에 쓰레기 청소할 때 도구로 쓰죠.
    기관장이 그 모양이면 최대한 이동하세요.
    기관장이 쓰레기네요.

  • 18. 우리과 공익은
    '22.9.12 12:50 PM (182.214.xxx.139)

    아니지만 다른 과 공익들 중 이상한 애들많아 웬만하면 일 안시켜요ㅜㅜ
    옛날 공익들은 똑똑하고 착한애들이 많아 형,누나,동생들처럼 재밌게 일하고 놀았는데 요즘은 우리과 공익얼굴도 몰라요.....연예인공익 많은 구는따로 방도 만들어주고 얼굴 보기도 힘들다고 하덴데요...
    구청에 교통관리과에 공익을 많이 쓰는데 ..거기 빼곤 공익들 구청에 안오는게 좋은것 같아요~
    공익들이 법적 책임을 지는게 아니니 공무원들 보조하는건데 이거 저거 싫다면 올필요 없을듯 싶네요,,,,

  • 19.
    '22.9.12 12:52 PM (220.79.xxx.118)

    게다가 존경받으며 나름 요직에 계셨었던 분이라는..
    제가 먼저 이동했는데
    그 불법여직원도 잘 나가요…
    그런일이 전혀 그 직원에게 영향을 주지않는듯 보여요
    도망가는게 젤 나아요…

  • 20. 나야나
    '22.9.12 1:12 PM (182.226.xxx.161)

    공익..좀 문제있죠..출퇴근도 맘대로..약먹는다고 모든지 이해해야합니다..쉽지않아요 공익 다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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