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2시간 물단식 후기(성공,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버선 조회수 : 4,220
작성일 : 2022-09-11 21:01:53
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전에 72시간 물단식 함께 하실분 글 올렸었는데요.
잠들기 전에 성공했다고 적고갑니다.

목요일 오후 4시50분쯤 계란2개, 자두 1개로 식사마치고, 여태까지 물과 소금만 먹고 버텼네요.

올해 초 설명절때 했던 72시간 물단식보다 힘들었어요. 이틀은 저혈당이 와서 거의 쓰러져있다싶었는데, 회사, 식구들, 팔이쿡에 소문을 내놔서, 할 수 없이 버텼습니다. 하실 분들은 꼭 이방법을 쓰세요ㅋㅋ 삼일째는 제 지방들이 에너지로 쓰여지고 있는 건지, 오늘이 제일 견딜만 했어요. 제가 근육이 없어 그런가?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그런가? 체중은 2kg정도밖에 안빠졌네요. 그래도 배가 쏙 들어가고, 피부톤은 맑아진 거 같아, 만족합니다. 살, 체중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다이어트 이판사판이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몬드 먹을 거고, 보식을 위해 오늘 장도 봐왔어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얼른 자야겠어요

응원해주신 팔이쿡 언니, 동생들 감사합니다.

IP : 125.180.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1 9:05 PM (117.111.xxx.100)

    대단하세요.
    하신다는 글을 봤었는데요 보식은 어떤식으로 진행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 2. 감사합니다
    '22.9.11 9:16 PM (14.47.xxx.167)

    저도 내일부터 도전이에요

  • 3. ...
    '22.9.11 9:38 PM (58.148.xxx.236)

    물단식인데 물과 소금을 드셨다는거에요?

  • 4. 멋져요!
    '22.9.11 9:39 PM (116.127.xxx.253)

    보식 잘하시면 보식기간에도 빠져요.
    푹 자고 성공보식하세요!

  • 5. 아후
    '22.9.11 10:06 PM (115.22.xxx.125)

    대단하세요 성공보식하세요.
    저는 너무먹어서 ㅠ

  • 6. 저는 1박2일 금식
    '22.9.11 10:28 PM (175.198.xxx.21)

    2박 3일로 경건하게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넘 넘 처져서 걍 하루 당겨서
    마무리했어요...

  • 7. 버선
    '22.9.12 6:15 AM (125.180.xxx.21)

    윗님 이틀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슬픔더라고요 ㅠ ㅠ 보식은 견과류 조금으로 시작, 고기국물에 야채 이것저것 넣어 끓인 거 먹고, 단식한 날짜만큼 탄수화물 자제하며 식단조절하면 돼요. 단식하면 아기와 같은 소화기관으로 돌아간다하던데, 많이 먹고싶어도 들어가질 않아요. 아몬드, 과일도 쥐같이 갉아먹는 수준으로 들어가더라고요. 태어나서 아기이후로 그렇게 야금야금 먹어본 게 처음이라 진짜 신기했어요.

    단식할 때 물과함께 약간의 소금섭취는 필수래요. 너무 쳐질 때 소금 조금 먹으면 기운났다는 블로그 후기를 보면 필수가 맛는듯요.

    아침에 일어나면 허겁지겁 아몬드 먹으러 일어날 줄 알았는데, 나름 컨디션도 괜찮고, 입맛이 안당기네요 ^ ^;; 모두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십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0814 연휴때 남편모습… 오만 정이 다 떨어져요 55 aa 2022/09/12 29,270
1380813 팔 허벅지가 누르면 아파요 3 oo 2022/09/12 622
1380812 내일 전세계약하는데 부동산에서 주민번호.등본주소등을 12 2022/09/12 2,666
1380811 부자되려면 버는 것보다 쓰는 게 중요 20 ..... 2022/09/12 4,901
1380810 사돈남말도 유분수 다니엘헤니 1 ㆍㆍ 2022/09/12 3,838
1380809 제주도 혼자 여행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8 가성비 2022/09/12 1,671
1380808 4년간 내연녀 두고 제 삶은 피패해지네요 48 고민 2022/09/12 14,929
1380807 신경안정제 먹고 MRI..?? 9 키티걸 2022/09/12 3,797
1380806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올림픽체조경기장가는방법좀알려주세요. 12 송골매 2022/09/12 2,016
1380805 입시 ) 가톨릭관동대 (의대) 잘 아시는분... 5 고3맘 2022/09/12 2,037
1380804 보세옷 괜찮은곳 공유해주세요 10 ... 2022/09/12 2,686
1380803 '소녀상' 두고 한밤 충돌‥4시간여 대치 9 dd 2022/09/12 1,542
1380802 윤석열 외교잘해 ㅎ ㅎ 11 ㄱㅂㄴ 2022/09/12 2,645
1380801 80세 해외여행 어떨까요 22 ㅇㅇ 2022/09/12 5,489
1380800 뇌과학책 추천해주세요 2 섬아씨 2022/09/12 762
1380799 강력한 헤어 에센스 뭐가 있을까요? 6 아주아주 2022/09/12 2,491
1380798 전국에서 모인 가족들이 다 윤석열 욕하던데 대체 24 ... 2022/09/12 4,221
1380797 고기 국물,씽크대 배수구 막힐까 두려워요 15 걱정입니다... 2022/09/12 3,199
1380796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첫날 전염성 없을까요? 5 ... 2022/09/12 1,274
1380795 이재명 최악 시나리오…434억 토해내고 의원직도 잃는다 [그법알.. 20 . 2022/09/12 3,310
1380794 여기는 너무 현대모비스 생산직을 만만하게 보는것 같아요. 18 .. 2022/09/12 8,744
1380793 거품적은 샴푸나 비누 있을까요 5 우윤 2022/09/12 896
1380792 기가 허해졌을 때 뭘 하면 좋을까요? 3 건강 2022/09/12 1,863
1380791 기자분들, 저 아래 기초수급자부모 글은 꼭 기사화 해주세요 39 여기 2022/09/12 6,300
1380790 80대 엄마에게 필요했던 선물 3 ㄹㄹ 2022/09/12 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