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의지..
나이들면 딸한테 의지 하는 노인분들 많나요?
아들아들 하던 부모님이..
늙어가니 왜 갑자기 그런걸까요?
1. ..
'22.9.11 7:47 PM (223.39.xxx.62)아들이든 딸이든 여지가 보이는 자식에게 의지하고 싶어하시겠죠.
2. ᆢ
'22.9.11 7:48 PM (118.32.xxx.104)아들이 틈을 안주나봄
3. ㅎㅎ
'22.9.11 7:48 PM (14.55.xxx.225) - 삭제된댓글살갑게 응해주쟎아요 이러든 저러든냉정한 아들들이 대부분이죠 퉁명스럽고요. 남자들은 전혀 헌신적이지 않아요 대부분. 이익에나 민감하죠
4. ....
'22.9.11 7:53 PM (106.102.xxx.66)대부분의 아들은 부모에게 살갑지 않고
부모보다 부인이 무서우니까요.
본가 부모에게 경제적은 물론 시간을 써도
부인이 가만히 있지 않거든요.5. 아
'22.9.11 7:54 PM (125.191.xxx.200)제가 힘들땐.. 바쁘다고 연락도 잘 안하시던 부모님이라..
거의 연락도 안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명절에 먼저 연락이 왔네요
뭐가 힘들다고 ..남편한테까지 이야기하고..ㅠㅠ
아들이 근처 사는데도 저한테 갑자기 연락온 것은.
저 윗님 말씀대로 아들이 틈을 안주는 듯 하네요;;
필요할때만 딸 찾고 너무 하단생각밖에 안들어요 ㅠㅠ6. ....
'22.9.11 7:57 PM (118.235.xxx.42)의지할꺼면 재산달라고 하세요.
그거 못하면 호구7. ...
'22.9.11 8:00 PM (223.38.xxx.113)마음 같아서는 아들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아들은 어려운 상대지요.
원래 내가 더 좋아하는 상대는 어렵고
받기보다 주는게 더 마음이 편하잖아요?
거기에 비해 딸은 만만한 상대고요.8. 받기만 하던
'22.9.11 8:01 PM (118.235.xxx.6)아들이고, 주기만 했던 부모인데
그거 한번 낙인 찍히면 유전자에 새겨져요ㅎㅎ
만만하게 키웠던 딸일수록 만만하게 부리고 그러는거죠9. dlf
'22.9.11 8:09 PM (180.69.xxx.74)아들에겐 돈 줘도 데면데면
그러니 딸에게 자꾸 기대죠10. 네..
'22.9.11 8:11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남동생이 잘 하기도 해서 재산에 대한 생각은 없어요
그냥 아들아들 하다 이제와서 ..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ㅠㅠ
계속 저도 연락 안할려고요..11. ...
'22.9.11 8:35 PM (112.147.xxx.62)아들은 소중하니까
부담주기 싫은거예요
그래서 딸에게 의지하는거죠
딸이 부담이 가지건 말건 별상관없으니까요12. ㆍㆍㆍㆍㆍ
'22.9.11 8:40 PM (211.208.xxx.37)우리 할머니의 경우, 아들은 너무 소중해서 아들 고생 시키고 싶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자꾸 딸한테 아픈얘기 돈얘기 등등 다 해요. 재산은 아들 몰빵 해주고 딸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아들 돈 쓰는게 아까운거죠. 며느리 고생시키는 것도 싫어해요. 며느리 아프면 내아들 고생이라서요 ㅎㅎ 다행히 아들이 모르쇠는 안해요. 엄마는 나한테 얘기하지 왜 그러냐면서 필요한 돈 다 대긴 합니다.
13. ....
'22.9.11 8:44 PM (1.227.xxx.149)대체로 딸은 편하고 만만하니까요.
14. 아
'22.9.11 8:49 PM (117.111.xxx.106)근데 저한테는 연락을 안하고..
남편한테 하더라고요.
저보고 연락좀 하라는 거겠죠? ㅎ
저도 20년간 감정스레기통 역할 했는데 또 그러긴 싫더라고요;15. 딸에겐 돈 안줌
'22.9.11 8:52 PM (218.145.xxx.232)만만하게 대하고 아들은 어려워하고 먼가 안타까워서 돈을 대줌
16. 그게
'22.9.11 8:56 PM (121.134.xxx.78)귀한 아들한테는 부담주기 싫은거예요
엄마 지인분 잘나가는 아들은 나몰라라 병원 모셔가기부터 다 딸이 도맡아 해주는데
고맙다고는 해요 근데 재산은 다 아들 줄거라고 합니다17. …
'22.9.11 9:16 PM (125.191.xxx.200)컥 그게님.. 그 딸들도 알겠죠? ㅠㅠ 모를려나요..
예전에 저한테도 슬쩍 땅이 있는거 아들 주겠다고 했어요.ㅜㅜ
그보다 저는 재산보다도 제가 아이낳고 좀 힘들때
한번씩 가려고 했더니 애들 기저귀도 갈아주기 싫다면서…
오지 말라했어요. 그래서 십년동안 열번도 안본거 같아요..
그때도 너무 서운해서 ㅠㅠ 좀 그랬죠…
살가운 모녀사이도 아니었고..
저도 효도 하고 싶은 생각도 안들어요.;;18. ㅇㅇ
'22.9.11 9:23 PM (223.33.xxx.187)님이 당한만큼 돌려주세요
힘들때 외면해놓고 이제 와서 찾지말라고19. 흥
'22.9.11 9:55 PM (222.98.xxx.68)아들은 틈을 안줌22222
뒤늦게 깨달음..20. 2536
'22.9.11 9:55 PM (121.138.xxx.95)뭐하러 찾는담니까?돌려주세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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