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수영 꼭 해야해요??

수영 조회수 : 5,173
작성일 : 2022-09-11 18:49:23
저희 애는 물을 좋아하고
일찍 잠수하고
얼마전에 바다에서 수영하고 놀고 있어서
가까이 갔더니
발도 안 닿는곳....

초등 고학년 될껀데요

이번에 곧 발레 그만두면서
(전공반 밖에 이제 없어서요)
다른 운동 시키려고 하는데

물 좋아하는 애
영법 떼게 해야하는지
더 크면 지가 배우면 안되는지...

기왕 시킬꺼
개인레슨으로
운동도 좋아하니
선수반까지 시켜줄지

고민이에요.

개인레슨은
돈도 적지 않은 금액이라서요.
그리고 시간도 많이 들구요.

7세에 수영 잠시 보냈는데
첫날 저녁에 온 상담 전화가
오늘 자유형 나가고
다음 시간 배형 나간다고 하셨을정도로
수영은 진짜 ;;;

그때 다른 운동을 2가지 더 하느라
수영을 하다 말았거든요.

고민이네요.

제가 물은 좋아하는데
어깨가 약해서
수영을 많이 못배워ㅆ고

어릴때도 배운적이 없어소
어릴때 배우면 뭐가 다른지 몰라서요.
IP : 211.203.xxx.12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릴때
    '22.9.11 6:52 PM (106.101.xxx.6)

    배우면 더 빨리 배우죠
    수영은 그냥 기본이라 어릴때 가르치는게 좋을듯

  • 2. dlf
    '22.9.11 6:54 PM (180.69.xxx.74)

    초등때 가르치세요
    수영 잘하면 장점이 많아요

  • 3.
    '22.9.11 6:55 PM (218.153.xxx.134)

    제가 어른 돼서 직장 다니며 수영 배워보니 너무 힘들고 잘 늘지도 않고 몸살만 나서 애들은 어릴때 가르쳤어요.
    저희 애들은 여럿이 어울려 배우기를 원해서 개인강습은 안했구요 시립 수영장이라 일인당 월 이만원에 주 3회 다녔어요. 2년 정도 배웠네요.
    여자아이면 생리 시작하기 전에 배워두는 게 편하죠.

  • 4. ......
    '22.9.11 6:55 PM (222.234.xxx.41)

    뭐든 어릴때

  • 5. ..
    '22.9.11 6:56 PM (218.50.xxx.219)

    생존수영으로 자유형.평영,오리발 잠영, 입영만 가르쳤어요.
    그걸로도 해군에 가서 훈련 잘 받고 잘 있다 왔어요.

  • 6.
    '22.9.11 6:58 PM (218.153.xxx.134)

    외국 나가서 학교 다닐 일 있었는데 수영 배워서 가니 좋았어요. 캘리포냐라 아파트랑 학교에 야외수영장 하나씩 붙어 있어 여름엔 자주 수영했는데 수영 잘 하니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좋고

    어릴때 수영하니 체력에도 좋고요. 나중에 여러 학원 다녀야 할 때 수영 배우려면 피곤하고 지쳐서 힘들어요.

  • 7.
    '22.9.11 7:04 PM (172.226.xxx.42)

    어릴때요…
    초저에 하면 더 좋은데~~
    그때 폼을 잘 익혀 놓음 평생가요.

    저는 초등때 선수반까지 가고
    중학 들어가면서 그만 뒀다가
    대딩때 잠깐 다시했는데…
    초딩때 처럼은 안되서
    역시나 운동같은건 어릴때 해야하나보다 했어요.

  • 8. 포도송이
    '22.9.11 7:07 PM (220.79.xxx.107)

    수영 초등학교 고학년때 배우면
    진도빨라요
    너무어렸을때 배우면 힘이딸려서
    느려요~~~

  • 9. ㅡㅡ
    '22.9.11 7:07 PM (124.111.xxx.61)

    고학년이고 운동신경 좋고 어렸을때 이미 배영까지 나갔다면 굳이
    1:1 개인레슨 안해도 될거 같은데요. 조카가 5학년에 처음 1:4로 주2회 그룹레슨 받는데 3-4개월만에 자유형, 배영, 평영 마치고 접영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초고에 배우면 수영 엄청 빨리 잘 배우고 자세도 엄청 좋아져요. 어깨 펴지고, 다리 곧아져요. 그리고 지금 배워두면 평생 안잊고 할수 있더라고요.

  • 10. ..
    '22.9.11 7:08 PM (58.79.xxx.33)

    방학때마다 시켜도 됩니다

  • 11. 포도송이
    '22.9.11 7:08 PM (220.79.xxx.107)

    개인교습안받고
    떼(?)로 강습받아도 진도 따라갈만해요

  • 12. ㅡㅡ
    '22.9.11 7:10 PM (223.33.xxx.61)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배워야 해요

  • 13. 수영
    '22.9.11 7:11 PM (211.218.xxx.160)

    의대보낸 아이 친구엄마
    어릴때 아이들이 다 수영 다니는데 혼자 안보냄
    이유를 물었더니
    수영할줄 알면 누가 물에 빠졌을때 쓸데없이 구한다고 물에 뛰어들면 어쩌냐고
    그런엄마가 아이 의대 보내던데

  • 14. 리치1
    '22.9.11 7:14 PM (211.208.xxx.39)

    배우면 좋은것같아요 성인되서 배워보니 어렸을때 배웟던 사람들이 감이있어서 금방금방잘하더라구요
    어렸을때 배우면 좋았을텐데 생각했어요

  • 15. 저기
    '22.9.11 7:16 PM (211.203.xxx.123)

    수영은 개인레슨이 4ㅡ5명이에요.

    단체래슨은 20명이에요

  • 16. ...
    '22.9.11 7:16 PM (220.85.xxx.241)

    저희앤 초1부터 2년 오리발까지 해서 접영까지 배웠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3년을 수영장 근처도 못 갔는데 최근 호텔 수영장 갔다가 수영하는 것 보고 깜놀. 다 잊었나봐요 ㅠ 그래도 잠수하고 물놀이하는 건 좋아해서 몸으로 익힌거니 개인교습 좀 받으면 금방 하겠지 싶어서 다시 하고 싶다고 할 때 보내려고요.

  • 17.
    '22.9.11 7:22 PM (36.39.xxx.21) - 삭제된댓글

    아들이 초등방학때 어린이 수영만 하다가 중학교때는 방학때 성인 새벽반 다녔어요
    대학생때도 가끔 한달씩 새벽반 다니다가 지금 25살인데 지금도 가끔 운동삼아 다닙니다
    선수반은 아이가 원한다면 하시고 취미로 할거 같으면 방학때만 해도 충분하던데요

  • 18. 아닌데
    '22.9.11 7:23 PM (118.235.xxx.100)

    개인레슨 따로 있어요.
    네다섯명은 그룹반이라 하죠.
    단체반 따로 있구요.

  • 19. 애가아기스포츠단
    '22.9.11 7:38 PM (61.109.xxx.141)

    때부터 꾸준히 수영을 했는데 고등때 친구들하고 래프팅 갔다가
    급류에 배가 뒤집히고 떠내려가 수영 못했으면 큰일날뻔 한일이 있어서 생존수영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애들이 초등때 배우는게 딱 좋은것 같아요 3,4개월만에 모든 영법 다 마스터 하더라구요 제 딸도 4학년때 생리 시작하고 안가려 해서 그만뒀지만 4개월 배워서 대학생된 지금도 잘해요 단체레슨인데 수강생들이 많지 않아서 5~6명 정도 수업을 했어요 사회복지단체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였는데 수업료 월 25000원에 가성비는 제일 좋았네요

  • 20. ㅇㅇ
    '22.9.11 7:53 PM (223.39.xxx.180)

    그냥 단체강습이라도 영법 정도는 다듬게 해주세옷
    굳이 선수 시킬거 아니라도요
    잘못된 영법이 몸에 굳으면 어깨 다쳐요
    어릴때야 몸이 부드러워 괜찮겠지만
    잘못된 영법 몸에 붙은채로 성인되서 수영하면 다쳐요

  • 21. 이와중에
    '22.9.11 7:56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의대보낸 엄마 얘기 자격지심 질투 쩌네요
    안 보내도 부모 마음이죠
    소그룹으로 초고때 배우면 좋아요

  • 22. 소규모
    '22.9.11 7:58 PM (223.39.xxx.243)

    그룹 레슨 4-5명 좋네요.
    생존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어릴 때 배우면 유연성도 좋고,
    성인보다 생각없이 동작을 과감하게
    하기 때문에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익힌대요.

  • 23. 지금하세요
    '22.9.11 8:04 PM (59.17.xxx.122)

    초반엔 굳이 개인은 필요없어요.
    제 딸은 초1 10월에 시작했어요.
    수영좋아하니 진도도 빠르지만 물을 잘타요.

  • 24. 저도
    '22.9.11 9:23 PM (74.75.xxx.126)

    초등 4학년부터 거의 3년간 개인레슨 받았는데요.
    몸치라 배우는 데 오래 걸렸지만 일단 어느정도 수준이 되니 수영하는 게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선생님이 선수반으로 옮겼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엄마가 얘는 공부도 잘하니까 운동은 안 시키겠다고 했어요. 선생님이 일리가 있다고, 수영은 생각보다 손이 중요한 운동이래요. 한창 자라는 나이에 수영하면서 그렇게 손을 쓰면 두뇌 개발에 자극이 되어서 좋다고, 수영 잘하는 아이들 중 공부 잘하는 아이가 많다고 하셨어요.
    그걸 떠나서 어른이 되면 더 배우기 힘들었을 기술?을 시간이 느리게 가는 어린 시절에 그나마 쉽게 배우게 되어서 커서도 큰 자산이 된 것 같아요.

  • 25. 원글
    '22.9.11 9:32 PM (211.203.xxx.123)

    주 2회
    25만 개인레슨 고고 합니다.

    더 웃긴건 입장료 별도 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853 마이너스 자존감, 마이너스 자신감… 어떡합니까? 2 ㅡㅡ 2022/09/12 1,547
1374852 얼마전 사주싸이트 링크 3개 올라온 글 찾아요 42 사주싸이트 2022/09/12 7,924
1374851 삐삐해요. 2 joy 2022/09/12 1,431
1374850 자크 있는 바지랑 고무줄 바지 츄리닝 같은거 입었을때.??? .. 4 .... 2022/09/12 1,072
1374849 회접시에 깔린 무채 먹어도 될까요? 19 광어회 2022/09/12 7,981
1374848 집판 돈을 예금에 넣어두었는데 5 ... 2022/09/12 5,498
1374847 부모닝 중 친구분들이랑 같은 요양원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5 혹시 2022/09/12 2,868
1374846 식후에 커피 들이키고 눕고 싶어요~~ 8 밥물 2022/09/12 2,415
1374845 펌 내연녀 남편차 브레이크 절단한 내연남에게 법원 살인미수 인정.. 2022/09/12 1,697
1374844 김건희는 남편복있는건가요? 27 ㅇㅇ 2022/09/12 4,322
1374843 최백호님의.목소리 최고!! 7 낭만 2022/09/12 1,916
1374842 제주도3박4일 매일 숙소 다르면 힘들까요 17 제주도 2022/09/12 4,039
1374841 지인이혼글 지우셨쎄요? 같은처지 2022/09/12 2,359
1374840 기운없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6 .. 2022/09/12 1,950
1374839 여자 결혼 몇살에 하는게 좋나요? 28 ㅇㅇ 2022/09/12 4,477
1374838 구찌 지갑에 가방처럼 끈 달 수 있을까요? 2 .. 2022/09/12 1,538
1374837 '허리디스크' 정경심, 형집행정지 재신청 18 ㄱㅂ 2022/09/12 1,742
1374836 김호중 단독쇼 25 Sbs 2022/09/12 4,569
1374835 썬크림이 효과는 100프로 있어요. 7 신기 2022/09/12 5,509
1374834 입국시 면세점 외에 해외 구매내역 세관에서 모르나요? 7 오늘 2022/09/12 1,808
1374833 집팔고 한부모혜택 받으라는데 혜택많나요?? 30 궁금이 2022/09/12 4,518
1374832 성악 전공하신 분들 김호중의 네순도르마 어찌보시는지요 35 2022/09/12 6,472
1374831 돈까스나 김밥 먹을때 나오는 장국? 이게 쯔유인가요? 11 쯔유 2022/09/12 4,031
1374830 이즈니 생메르보다 루어팍이나 앵커 가염이 더 맛있게 느껴져요 9 마리 2022/09/12 1,692
1374829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노인.. 9 .. 2022/09/12 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