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과외 성사 버튼을 눌러야 하나요?
3.만약에 선생님과 수업 중
선생님이 잠수<?>사라진다면,아니면 중도에 불성실해서 돈을 돌려받고 싶으면 어찌 해야 하나요?
4.수업 전날까지 취소하면 수업비 차감은 없는거죠?
아니면 수업 2-3시간 전이라도 취소하면<무슨 일이 생긴다면>,차감이 없는 건가요?
대학가면 딱 안보기 쉬워요
뒷담화 하면 그자리에서 그러지말라고 하거나.
멀리해요
뭐가 아쉬워서 보나요
만나며 뒷말하는 거 참 한심해요
윗글 댓글을 잘못다신듯
젤 한심한게 동네맘 모임이에요.
사기꾼 아줌마가 골프자랑 명품자랑 허세 떨면서
여기저기 이간질하고 다녔는데
놀랍게도 개인회생중이더군요.
거기 붙어서 같이 어울리던 한심한 무뇌들은
실상알더니 잘못 모른척.
수준 차이나는 사람들은 안 보는게 좋습니다
김과외 성사돼서 아이랑 공부 잘 했어요. 대면으로 두 달 공부했고 지금은 사정상 화상수업으로 돌렸고요.
과외비는 얼마라고 명시된대로 드렸어요. 전 인터넷 뱅킹 잘 못해서 그냥 현금으로 드렸고 선생님이 매번 주는 것 보다 주급으로 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고요. 선생님 가족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서 한동안 못 왔는데 안 오시니 돈을 드릴 일도 없었고요.
아주 순조롭게 서로 필요에 맞게 성사되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도 잘 따르고. 저희가 운이 좋았던 건지 모르겠지만요.
윗님의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