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전날 시댁, 김치류 준비한거 각자 집에서 하자고

흔들흔들 조회수 : 3,278
작성일 : 2022-09-11 16:21:15
어머님은 진짜 좋은 분이라
글은 지웁니다ㆍ
저도 할말 잘하는 며느리라
부당하다 생각되는건
참지만은 않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39.112.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했네요
    '22.9.11 4:23 PM (223.33.xxx.154)

    그냥 모르쇠 하세요.
    더 이상 뭘 어떻게 잘 하나요.
    지금도 훌륭한 며느리시네요.

  • 2. dlf
    '22.9.11 4:24 PM (180.69.xxx.74)

    화나거나 말거나 신경끄세요 못고쳐요
    계속 그리해야 좀 나아져요

  • 3. ..
    '22.9.11 4:30 PM (106.101.xxx.85)

    안타깝네요 그 시어머니입장에선 그렇게라도 해야 명절이라고 오는 자식들에게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는 기분이 드는 걸까요??

  • 4. ㅇㅇ
    '22.9.11 4:56 PM (180.230.xxx.96)

    그냥 각자 자기먹을것 싸서 가자고 하세요
    다 싸주지 마시구요
    다른형제들 정말 암체들이네요
    최소 먹은 설거지는 다같이 분담해서 해야죠
    그렇게 시부모님 나몰라라 하는것도 그렇구요
    정말 그렇게 지독히도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
    살면서 꼭 그이상 느끼길 바래요

  • 5. 그만해 님도
    '22.9.11 5:09 PM (112.167.xxx.92)

    님에 심성이 고아 노인네 도와주는건 이해하겠는데 좋은 일도 마땅히 할만한 인간에게 해야 빛이 나는거임

    님을 그래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노인네가 일꺼리를 벌려놓고는 님에게 미냐고ㅉ 노인네 마니 수준 떨어지는 짓이구만ㅉ 걍 님에게 알아서 도움 받고 그선에서 고맙다 해야지 일을 더 벌려놓냐고 그게 노예취급이지 뭐냐말임

    그니까 그인간들 하는거 마냥 님도 노인네와 거리두란말임 뭘 혼자 애쓰고 종녀취급이나 받나

  • 6. ...
    '22.9.11 5:29 PM (211.117.xxx.242)

    앞으로도 쭉 그렇게 하시면 어머니도 포기하시겠죠

    안 먹는 집은 어쩌면 야채로 버리는 게 양념된 김치로 버리는 거보단 덜 아깝잖아요

  • 7. …..
    '22.9.11 5:38 PM (121.190.xxx.76)

    잘해주면 업어 달랜다고
    처음 몇번은 고맙고
    계속하면 당연하고
    그러다가 원래 잘하는(만만한) 며느리.

    내가 다해놓은 김칫거리 버무리게만 하면 되는걸
    그걸 안해?
    다른 자식들 골고루 나눠주고 싶은데?
    내가 힘들어서 못하면 니가 당연히 해야지.

    왜. 왜. 왜. 잘하면
    더. 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친자식들은 안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이는 며느리.
    손을 놔 버리자니 마음 아프고, 계속하자니 독박에 더 더 해야하고.

    그냥 할수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합시다.
    그리고 거기서 끝.

  • 8. ,,
    '22.9.11 6:29 P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

    참 신기한게요
    본인 자식들에게
    효도를 바라잖쿠선
    남의 아들 딸에게
    효도를 강요하는지 원

    그만해 님 공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868 근데 뉴스보면 남자들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5 어 휴 2022/09/12 2,467
1374867 회 먹고싶은데 비싼거 맞죠 10 ㅇㅇ 2022/09/12 2,469
1374866 견미리 전남편 임영규 엄청난 금수저였는데요 13 임영규 2022/09/12 9,990
1374865 족발 추천 기다려요 2 서울지역 2022/09/12 1,017
1374864 (궁금) 콜롬비아가 왜 마약의 소굴로 유명한 건가요 11 마약왕 2022/09/12 3,059
1374863 공부하시는 워킹맘님들..새벽5시에 일어나시나요? 9 ... 2022/09/12 3,210
1374862 보온도시락 중에 큰거요 1 ㅇㅇ 2022/09/12 1,066
1374861 요즘에도 온라인에 짝퉁 운동화 팔까요 8 궁금이 2022/09/12 1,822
1374860 부직포재질 옷 박스는 어떻게 버리나요? 1 분리수거 2022/09/12 1,923
1374859 밥 편안하게 얻어먹는 사람 27 궁금ㅎ 2022/09/12 7,669
1374858 샤워기헤드가 안빠질때 줄까지 갈면 되나요?? 6 궁금이 2022/09/12 3,401
1374857 23살딸아이와 갈등 17 어쩌죠 2022/09/12 6,948
1374856 송골매요. 배철수 구창모 5 ㅇㅇ 2022/09/12 3,363
1374855 엄마소유의 집에서 같이 사는데 돌아가시면 11 2022/09/12 5,108
1374854 설악산 입장료 7 천사 2022/09/12 1,768
1374853 김인중신부 스테인글라스 6 ㄱㅂㄴㅅ 2022/09/12 1,536
1374852 지하철로 광교호수공원가려면 어디서 내리나요? 7 .. 2022/09/12 3,064
1374851 침으로 점 빼보신분 계신가요 .. 2022/09/12 692
1374850 니꺼내꺼어딨니? 39 시모 2022/09/12 5,277
1374849 동그란 중국차 16 버려? 2022/09/12 2,808
1374848 살때문에 이젠 운동을 해야하는데 줌바? 3 건강 2022/09/12 2,221
1374847 등산 자주 다니시는 분들! 누구랑 같이 가세요? 8 2022/09/12 3,170
1374846 재클린 베끼기 12 ㅇㅇ 2022/09/12 3,266
1374845 공조2 개봉 5일 됐는데 300만 돌파했네요 14 ㆍㆍ 2022/09/12 2,404
1374844 엠베스트 pc종합반 결제하면 모든 수업을 다 볼 수 있는건요??.. 2 몽실맘 2022/09/1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