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게임 현질하게 해주시나요??

..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2-09-11 12:29:45
초딩 4학년 아이에요.
냥코대전쟁인지? 무슨 고양이 캐릭터 배틀 게임인데
평일엔 안하고 주말에만 해요~~
지금 1200원 내고 결제하면 뭔가 대단한 메리트가 있는
뭔가가 있나봐요.
차마 해달라고 말은 못하고 그냥 계속 그것만 보고있어요.
사실 1200원이 비싼게 아니죠.
근데 한번 해주면 돈의위력(?)
돈으로 가뿐하게 레벨 오르고 뭔가 이점이 생겨버리고..
이런 이벤트는 앞으로 끝이없을텐데
사람 마음이 계속 끝없어 열망하게 될까봐요.
그래서 그 한번을 안해주고 있는데..
제가 맞는거죠??
현질 해주시는 분 계신가요??
(근데 요즘 초등들 생일 선물을 구글 기프트카드로 하더라구요?
생일때 받아 쓸 수있게 해주는건 괜찮을까요?)
IP : 125.187.xxx.2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1 12:32 PM (110.70.xxx.71)

    개미지옥 시작이죠 중학생되면 수십 쓰는건 보통이라네요

  • 2. 망고
    '22.9.11 12:33 PM (116.46.xxx.182)

    초4 저희아이도 냥코 해요
    저도 첨엔 이해가 안가고 허락 안해줬는데
    폰도 없는 아들이고 주중엔 숙제 다해야 하루에 2-30분 게임하는 아이라서
    삶의 낙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가끔 현질 해요

    용돈으로 (1주 3천원, 학원 영단어 백점맞을때 천원..등등) 사고 싶다하면 본인 용돈이니 허락 해주고요..

    지금까지 산건 5만원 미만일것 같아요.
    (며칠전 만원 또 결제함 ..)

  • 3. ..
    '22.9.11 12:3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지금 고3 피파나 리니지 최상위등급인것 같은데 현질 하나도 안했어요.
    저학년일 때 학교에서 준 문화상품권 이런거 쓴 건 기억나고 이벤트 등은 하는데 현질은 일절 안했어요. 그래도 잘 하는거보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넌 왜 안하냐고 물어본 적 있어요
    그게 다 실력이고 게임 못하는 애들이 돈으로 이겨보려고 하는 거라고 해서 너 잘났다~ 하고 지나갔어요.ㅎ

  • 4. 지기
    '22.9.11 12:38 PM (112.214.xxx.72)

    가르치는 학생들보니 현질에 아주 진심이더라구요. 부모님들이 시험 잘보면 현질해준다고 신나하더라구요. 초등고학년은 1~2만원 수준으로 해주는거 같아요

  • 5. 초3
    '22.9.11 12:41 PM (210.117.xxx.5)

    아이 백원하나도 해줄 수 없다고 했어요.
    아이는 1.2학년때는 해주는 애들 부러워하더니 이제는 본인도 그러는 돈이 아깝다고는 해요.

  • 6. 중딩엄마
    '22.9.11 12:45 PM (118.235.xxx.218)

    저는 아이 게임 현질해줬어요
    공부하느라 게임할 시간은 부족하고
    레벨이 낮아서 친구들이랑 게임이 잘 안된다기에
    그냥 사줬어요
    게임을 많이 하는 아이는 아니예요

  • 7. ㅇㅇ
    '22.9.11 12:47 PM (221.162.xxx.95)

    현질안해주는 사람만 댓글달겠죠
    애들 친구 엄마 치과의사 본인도 어릴적에 게임했었구요
    현질 신나게 해줘요
    현질이 왜 나쁜지 저도 솔직히 모르겠어요
    적당하게 조절하는걸 가르쳐야지 무조건 못하게 억압하고 억누르고 강제하는게 부모의 역할은 아닐텐데요

  • 8. ..
    '22.9.11 12:48 PM (39.124.xxx.115)

    그런쪽으로 열망이 있으면 언제든 하게 되더라구요.
    아직 초딩이라 엄마의 허락이 필요해서 눈치를 보는거지 좀더 머리 굵어지면 엄마가 싫어하니까 몰래몰래 현질할거에요.
    저희애는 우리나라 웹툰 산업에 이바지를 하고 있었더군요. ㅠㅠ
    용돈 내에서 어느 정도 허락해주시고 돈의 가치에 대해 평소에 얘기 많이 해보세요.
    자녀분 현질로 쉽게 레벨을 올리고보니 게임이 시시해지고 그간의 노력이 허무해지는 것을 느끼기를 바래봅니다.

  • 9.
    '22.9.11 12:49 PM (125.187.xxx.209)

    아이가 다니는 영어학원에서
    숙제 열심히 해오고 일정 분량이 채워지면
    문화상품권을 오천원씩 줘요.
    지금 그렇게 만원 모아놨는데
    니가 열심히 숙제해 생긴거니
    그걸로는 가능하다..이정도로 해주면 어떨까요???

  • 10. 문상 모은 것
    '22.9.11 1:00 PM (125.132.xxx.178)

    그래요 문상 모은 것으로 해주세요.
    너무 못하게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막으면 집전화로 결제유도하는 사기에 걸리거나 엄빠 카드 도용하거나 그런일 생깁니다.

  • 11. ㅇㅇ
    '22.9.11 1:12 PM (223.62.xxx.206)

    아뇨 초등을 현질을 왜 해줍니까
    못하면 안하면 되죠.
    현질해서 게임 기동력 올라가는 재미알면
    중딩돼서도 쭉 할거고 피씨방으로 연결 되는데
    굳이 부모가 초등 현질까지 해주다니.
    그래놓곤 나중에 사춘기와서 애 게임만 한단 소리 하지마세요.

    간혹 현질해도 공부 잘한다는 예를 드는데
    그런 애들이 몇프로나 된다고 그런 합리화를 시키는지.
    부모가 중심 잡고 하지말아야 될일을,
    아이들한테 휘둘려서 현질까지 해주고
    이해불가요

  • 12. 모모
    '22.9.11 1:14 PM (222.239.xxx.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부모가 중심잡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 13. 맞아요
    '22.9.11 1:15 PM (222.239.xxx.56)

    교육은
    부모가 중심잡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 14. 문상 모은 것
    '22.9.11 1:18 PM (125.132.xxx.178)

    무조건 못하게 금지하는게 중심잡는 부모 아닙니다.

    추석명절 같을 땐 그때만 얻을 수 있는 특별아이템같은 게 있어서 특히나 하고 싶어하니 적절하게 조절하고 가르쳐가면서 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 15. 취미
    '22.9.11 1:2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생활에 드는 돈을 조절하고.
    다른 쓸곳을 포기해야 한단걸 배워요.
    적은 돈은 허락하는데
    계속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욕망을 못참은 도박거지 얘기 등

    생활태도 교육하기 짱이예요.
    조금씩은 의논해서 해 주세요.
    대신 부모는 귀찮죠.
    걍 안돼. 할 때가 쉽죠

  • 16. 해줘요
    '22.9.11 1:29 PM (182.209.xxx.227)

    3학년인데 어떤 대가로 해줘요

    적은돈으로 가성비(?)가 좋긴헌데

    돈으로 대가주며 하게 하는 것도 안좋은 거죠? ㅜㅜ

  • 17. ㅇㅇ
    '22.9.11 1:38 PM (180.66.xxx.124)

    제가 게임 좋아하고 가끔 현질 하기 땜에
    노가다로 아이템 구하는 거 오래 걸릴 때는
    가끔 해줍니다.. 용돈 준다 생각하고요
    아이들 둘 다 절제하고 가끔만 해달라고 해요
    냥코 1200원도 가끔 해줬어요

  • 18. 아유
    '22.9.11 1:53 PM (39.7.xxx.128)

    현질을 우리때 (8,90학번) 현질로 생각하심 답 안나와요.
    노가다로 다 커버가능하지만 그걸 현질로 커버하는거고
    저 위댓 리니지 현질노노는 애한테 속고 계신거임
    리니지시리즈야말로 노현질이 불가능합니다요.

  • 19. ㅇㅇ
    '22.9.11 3:03 PM (112.184.xxx.238)

    리니지 현질없이 최고레벨 ㅎㅎ 웃고갑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936 막스마라 라브로 아시는 분~ 6 ... 2022/09/15 2,231
1381935 피부과 환불 가능할까요? 5 .. 2022/09/15 2,222
1381934 엄마가 친구들에게 이런 거짓말 하셨는데 54 .. 2022/09/15 22,066
1381933 80대 아버지가 전립선암이 의심되는데요.... 10 ..... 2022/09/15 3,371
1381932 갑작스런 장례식장..복장 어떡하죠? 14 2022/09/15 3,755
1381931 펌 대통령실에서 돌봄, 요양, 교육, 고용, 건강.. 복지를 민.. 26 2022/09/15 2,664
1381930 새우 .양상추 . 오이 .양파.있는데 어떤 소스가 좋을까요? 4 샐러드소스 2022/09/15 1,013
1381929 캠핑가서 먹어본 먹거리중 추천좀해주세요~ 10 캠핑 2022/09/15 1,700
1381928 안세영 선수에 대해 아세요? 7 배드민턴 2022/09/15 1,375
1381927 갈수록 이기적으로 변하는 가족들 23 가족 2022/09/15 8,262
1381926 홑이불 쥴리... 운은 타고 났네... 17 2022/09/15 5,348
1381925 82만 끊어도 고시에 붙지 10 진짜진짜 2022/09/15 2,601
1381924 급히 췌장염 검사를 했으면 하는데..작은 병원중에 2 검사 2022/09/15 1,490
1381923 유학비자 돈 환불 않해주네요 법적인부분 도움좀 주세요 3 :: 2022/09/15 1,397
1381922 큰 거 터졌네요 2 어이쿠 2022/09/15 4,291
1381921 어문과 학부 졸업하면 대화 가능한가요? 5 ㅇㅇ 2022/09/15 1,378
1381920 지하철 20대 여성 역무원 피살 살해자는 30대 스토킹 남성 2 ..... 2022/09/15 2,646
1381919 주가조작 수사해야죠 22 참나 2022/09/15 864
1381918 주부 국민연금 임의가입 잘아시는 분 좀 봐주세요 15 Dj 2022/09/15 2,659
1381917 주가 조작 수사하라 7 윤병신하야 .. 2022/09/15 550
1381916 기죽는 성격은 어찌해야되는지.. 4 Ddd 2022/09/15 2,116
1381915 집값 안 떨어졌는 줄 알았는데~ 15 후~ 2022/09/15 7,163
1381914 초등 고학년 여아 2차 성징 문의해요 7 여아사춘기 2022/09/15 2,247
1381913 영재학교입학 16 즐기자 2022/09/15 2,511
1381912 대장내시경 몇살부터 해요? 9 79년생 2022/09/1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