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 아저씨의 심리
남편은 3남4녀의 6번째 시어머니의 아들입니다
누나들과 형들 사이에서 키워져온 미숙아 같은 행동만 하는 남자랑 같이 사는 힘겨운 아내 입장에서 37년째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명절만 되면 형님의 아들 시집간 질녀들한테 먼저 안부전화를 하고 굳이 명절이 아니더라도 삼촌입장에서 조카들 형들 형수들 시누이들한테 먼저 전화합니다
전화해서는 내집에서 있었던 일들 본인 입장에서 미주알고주알 동네소문 다 냅니다 거기에서 입방에 오르내리는 사람은 지 마눌인 저가 주인공입니다 저는 친정쪽 피가 아직도 섞여 있어서인지 웬간한건 말안하고 그냥 넘기고 37년 살다보니 한쪽눈은 아예 감겼고 제가 너무 이해만 해야되는 생활이다 보니 반은 부처님 생활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행동은 조카들한테 내일모레 70되는 삼촌이 시집 장가가서 잘 잘고 있는 4~50대 조카들한테 우리집의 근황을 보고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하지말라고 해도 안듣고 우리집에서는 구닥다리 남편 오지랍넓은 아빠 노릇 하는거 보면 가소롭게 보이네요
형수들 누나들 전부 전화했네요 어제
1. 솔직히
'22.9.11 10:09 A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주책이네요
조카들한테까지 왜 그런대요?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니
그 조카들이 욕보네요
사랑받고 싶어서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죠
근데 조카들한테까지 그러면 안되죠
그나이에 주책입니다2. 관심
'22.9.11 10:10 AM (112.148.xxx.91)관심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 아닐까요?
7형제중에 6째니까 나름 다른 형제와 다른 튀는 행동을 해야 자신에게 시선이 쏠리고 관심받는다는걸 어릴때 깨달아서 지금까지 하는것 아닐까 싶어요
저희동네에도 저런 할줌마 있는데 진심 찌증나요 ㅜ3. ㅠㅡㅠ
'22.9.11 10:11 A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심리까지 가기 전에
모지리 (죄송합니다)
관심 받고 싶어서 인듯해요
아주머니 들 중에도 이런 부류 많아요
자식 흉 남편흉 보면서 그 순간 집중되는
관심을 누리는 거죠4. ...
'22.9.11 10:13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저런 미성숙한 남자랑 사ㅅ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내일모레 70살이나 먹고 왜 저런데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리고 원글님 여기저기 흉보고있네요.
조카들도 무진장 싫을 것 같아요.5. 클로스
'22.9.11 10:18 AM (211.234.xxx.93)위로밖에 드릴게 없네요.
힘내세요.6. 공감
'22.9.11 10:28 AM (211.206.xxx.54)이 경우 결혼 2년차에 그랬고요. 저는
남편 앞에서 옷 벗고 ㅅㅅ할 때 처럼 다리 벌렸네요.
그리고 너희 가족 온동네방네 강간하라고 마누라 빨게벗기고
우리마누라 강간해달라 윤간해달라 사정하고 다니는
남편 놈이라 했네요.
울분에 차서 그리했네요. 한번 써보세요. 아마 안할겁니다7. 머리 나빠
'22.9.11 10:45 AM (124.5.xxx.96)60대면 아저씨 아니고 할아버지
정신적 문제있네요.8. ㅡㅡ
'22.9.11 10:52 AM (116.37.xxx.94)심한 모지리에 한표요
외롭대요?9. dlf
'22.9.11 12:46 PM (180.69.xxx.74)남자들이 입이 더 싸요
거기다 주책맞기까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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