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After Tomorrow (투모로우)라는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언론은 이런 장면은 내보내지 않죠. 사진 속 아파트가 이번에 참사가 난 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무섭네요.
지금 하천에 다 경보 사이렌 설치 된 거 맞나요? 저 정도 범람인데도 경보가 없었다니..
그래도
언론이 오바육바했다고
뭐 숨기려고 그 gr이냐고 난리였잖아요
포항은 태풍이 빠져나가며 끝자락의 피해니 누가 관심가졌겠어요
같은날 조용한 태풍 오버했다고 글이 여기도 몇개나 올랐던것같은데
냉천 옆 주차장 사고 난 곳 맞아요.
대한민국에 정치 다음으로 언론들이 게차반이라는...?
언론이 권력에 길들여 지면 북한처럼 게xxxxxxxxxxxx...?
도덕성이 무너지면 뭐가 된다...망조든 나라가..?
포항 냉천 옆 주차장 사고 난 곳 같네요.
태풍이 포항에 많은 피해준거 너무 안타까워요
포스코는 아직도 복구중이라네요
아파트를 다 삼킬 것 같네요.
무서워서 어떻게 지냈을까요?
포항부산 대처못했다고 욕엄청 한다던데
대통 내려왔는데도 시정 안하는 정권이나 행정무능을 탓할 건데, 그런 비판보다
몰라라 하는 서울사람을 싫어하네.
역대급타령하더니
대비도 안하고 뭐했냐?
그렇게 역대급역대급 겁주더니.
노답들진짜.
언론에 나왔어요
포항 물난리 심하다고 계속 나왔는뎅
게차반은 또 뭔가
여기서도 조용하다고 설레발 치던 여자들 있었죠.
자기네는 괜찮았다고 태풍쇼했다던 미친 여자들 여기 많았잖아요. 심지어 포항 물난리 난 이후에도
쇼라고 하던 싸이코 집단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