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부모님들 청소기 사용 하시나요?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2-09-09 23:50:45

부모님이 70대이신데, 청소를 안하세요.
무선청소기가 있는데 엄마는 사용법도 모르시고, 아빠는 알아도 안하시구요.

60대 후반부터 저러셔서 일주일에 2번씩 청소해주는 도우미분이 오셨어요.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고, 집에 외부인 드나드는거 불안하다고 하셔서 도우미분 그만두셨구요. 30분 거리 사는 언니랑 남동생이 번갈아 주말에 와서 청소해주고 가요.

그런데 언니도 올해 나이 50이구요, 직장 다니는데 주말에 가서 청소하는거 쉽지 않잖아요.

도대체 을 부모님들은 왜 청소를 안하실까요?

아빠는 여행이란 여행은 다 다니시고, 등산. 운동 다 하실만큼 건강하시고, 엄마도 주 3회 운동 다니세요.

집이 48평인데, 70대가 청소하긴 무리일까요?

IP : 1.237.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9.9 11:57 PM (58.148.xxx.110)

    게으르신거죠
    80중반인 친정아빠는 청소기로 청소하시고 손걸레질하십니다

  • 2. dlf
    '22.9.10 12:03 AM (180.69.xxx.74)

    게으른거죠 80에도 하시는대요
    힘들긴 하시대요
    코로나도 마스크 쓰면 괜찮으니 주2회정도 부르세요

  • 3. dlf
    '22.9.10 12:04 AM (180.69.xxx.74)

    사실 자식이나 도우미나 뭐가 다른가요
    코로나 위험은 같죠

  • 4. 원글
    '22.9.10 12:09 AM (1.237.xxx.220)

    너무 당연하게 청소를 안하시니 그 나이에 청소기 돌리는건 힘든건가 싶어 올려봤어요. 80대분도 하신다니, 울부모님이 게으르신거 맞네요ㅠㅠ

  • 5. ...
    '22.9.10 12:18 AM (180.228.xxx.218)

    제 친정은 로봇청소기 매일 돌리는데. 로봇청소기 갖다놓음 안쓰실까요??

  • 6. 드럽게
    '22.9.10 12:19 AM (1.222.xxx.103)

    사시네요.. 그냥 도우미 부르세요

  • 7. ㅇㅇ
    '22.9.10 12:20 AM (175.223.xxx.17)

    87세 아버지 청소기 돌리고 막대걸레로 닦으세요

  • 8. 이제
    '22.9.10 12:23 AM (222.102.xxx.75)

    서로 웬만큼 방역방법을 아니
    도우미 다시 부르세요
    저희 부모님 80대이시지만
    무선청소기 진공청소기 로봇청소기 다 쓰세요
    남들이 해주니 버릇돼서 안 하시는걸거에요
    도우미 다시 쓰세요

  • 9. ...
    '22.9.10 12:48 AM (73.195.xxx.124)

    노인 두분이고 저리 외출 잦으시면 살림도 별로 안하실테고
    1주일에 1번만 청소도우미 불러도 집안 깨끗합니다.

  • 10. ㅇㅇ
    '22.9.10 12:56 A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모님 89세 92세... 매일 청소하십니다 손걸레질은 이제 못하시고
    로봇청소기 이용하시고, 도우미분 도움받아 물걸레청소 꼭 시키세요
    친정부모님 87세 85세
    물걸레 청소기는 물론 화장실청소 제대로 못한다고 애가 타십니다

    부모님이 그리 살아오신것 같네요
    청소도 습관이고 문화인것 같아요

  • 11. ....
    '22.9.10 1:01 AM (211.206.xxx.204)

    70대 후반 건강한 편인데
    청소기를 손으로 잡으면
    손에 쥐가 나서 청소기 손잡이를 못잡아서
    청소기를 못돌리시네요.

  • 12. dlf
    '22.9.10 1:17 AM (180.69.xxx.74)

    아마 귀찮아서 로청도 안쓰실거에요

  • 13. 로청
    '22.9.10 6:43 AM (210.105.xxx.58)

    로봇청소기 사셔 타이머 설정하세요.
    저희 부모님 댁에 그렇게 해드렸는데 시간되면 나와서 청소한다고 너무 기특하다고 좋아하시네요.
    신문물 싫어하시는 분들이라 처음에 사드릴 때 안 쓰시면 내가 쓰지 이런 심정을로 사드렸는데 가끔 고장나면 서비스센터방문까지 하시며 잘 쓰시십니다.

  • 14. 원글
    '22.9.10 7:50 AM (1.237.xxx.220)

    형제들도 로봇청소기 생각중인데 이게 바닥에 물건이 없어야 청소가 제대로 될텐데, 바닥은 누가 치우나요ㅠㅠ

  • 15. ㅇㅇ
    '22.9.10 11:18 AM (133.32.xxx.15)

    ㄴ 바닥을 누가치워요 어지럽힌 인간들이 치워야지 70대면 멀쩡하겠구만 오바스럽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049 전 왜 이리 입시를 모르겠나요.ㅜㅜ 22 .... 2022/09/15 4,527
1376048 작은 가방 유행이요 16 가방 2022/09/15 6,321
1376047 재산세 목돈없는 분 어떻게 내세요? 20 ㅇㅇ 2022/09/15 4,879
1376046 알뜰폰 처음으로 써보려는데요 5 ... 2022/09/15 1,248
1376045 거실에 6연동도어 설치해보신분 계실까요? 샷시 앞에다 설치하려.. 111 2022/09/15 686
1376044 남학생 탈모앰플 추천 좀 해주세요 플리즈 1 ... 2022/09/15 760
1376043 양천시의원 삿대질에 고함 5 qazx 2022/09/15 651
1376042 연말정산할때 청약저축이요.. 2 나야나 2022/09/15 1,108
1376041 아는 사람 하고 일하면심적으로 힘드네요 4 Ddd 2022/09/15 1,705
1376040 고3 원서 안정 안쓴다고 고집 18 ... 2022/09/15 2,566
1376039 피비 필로에 대해서 이야기해봐요 6 나니노니 2022/09/15 1,062
1376038 목욕탕의자를 샀는데 거참. 25 엉작아 2022/09/15 6,123
1376037 6개월 정도 투자해서 딸 수 있는 자격증 뭐가 있을까요? 9 6개월 2022/09/15 2,611
1376036 코엔자임q10 5 코코코 2022/09/15 2,239
1376035 미혼 여자 상사가 제일 무섭지 않나요? 18 ㅇㅇ 2022/09/15 4,386
1376034 요즘 시골에 다단계 많이 퍼지고 있는 것 같아요. 2 다단계 2022/09/15 2,027
1376033 요즘 좋은나무에 꽂혔어요 ㅇㅇ 2022/09/15 786
1376032 영어로 바나나.. 과일 이름 말고 다른 속뜻도 있나요? 7 질문 2022/09/15 2,756
1376031 전국 아파트 13년7개월만에 하락폭 최대 2 ㅇㅇ 2022/09/15 1,201
1376030 외동 아이가 외국에서 산다고 하면 어떠시겠어요? 26 ... 2022/09/15 4,919
1376029 성숙한 사람과 철부지를 구분하는 기준. 4 ㅇㅇㅇ 2022/09/15 2,537
1376028 과천 상급지 맞나요? 20 민도 2022/09/15 3,372
1376027 김건희 영어는 복사로 힘들텐데 영국가서 12 2022/09/15 2,390
1376026 시부모님 지병있을때 왜 며느리만 뭔 도리가 많나요 25 ... 2022/09/15 5,703
1376025 금융상식 초보인분 이책 보세요 5 .. 2022/09/15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