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절연했는데 그래서 혼자네요
그러니까 인간 관계가 딱 회사 사람들 밖에 안 남아요
오늘은 사람이 그리워 마사지 받고 왔는데
마사지 내내 아줌마가 수다 떠는거 듣고 와서 뭔가 피곤;;
생각해보니 주말에도 잘 안 쉬고 밤낮 일만한지 만 3년 되었어요
갑상선 저하도 20년째 약 먹고 있는데 약만 먹는다고 좋은게 아닌건지 피곤할 때는 글루콤 같은 거 먹으면서 좀 버티고..
내일은 카페라도 좀 멋진 데 찾아 가서 일해야겠어요
1. 갑상선은
'22.9.9 11:11 PM (123.199.xxx.114)원래 많이 피곤해요.
잠 잘주무시고 마음편히 사세요.
절연한 이유가 있으시니 씩씩하게 사세요.
저는 이혼하고 아이들이 있어서 외롭지는 않아요.
여튼 미혼은 더 심적으로 힘드실꺼 같아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2. ᆢ
'22.9.9 11:11 PM (106.102.xxx.29)괜찮아요
괴로운거 보다는 외로운게 훨 낫자나요
맛있거 챙겨 드시고 일 잘하시면 되죠3. …
'22.9.9 11:19 PM (125.191.xxx.200)괜찮아요 22
요즘 혼자 즐길거 엄청 많고요
의외로 혼자 당당하는거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원래 인간관계가 헤어져야 또 다른 새로은 인연도 생긴데요~4. 가족의
'22.9.9 11:26 PM (211.250.xxx.112)정서적 지원도 없고 남친도 없는데 원글님은 씩씩하게 회사생활 잘하고 계시네요.
거기다 몸도 안좋으신데..
그것만으로도 님은 멋진 분이세요.
앞으로 기분좋은 일이 더 많아지시길5. ㅇㅇ
'22.9.9 11:26 PM (47.218.xxx.106)괜찮아요333
내가 휘둘려서 고통스럽고 무력한것보다
외로운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운동많이 하고 호기심 가득 채워서 사세요~힘내세요, 전 님 좋아보여오.6. 저도에요
'22.9.9 11:28 PM (220.79.xxx.118)몸이 엄청 피곤한데 갑상선…검사 해보라고들 하대요
이휴 컨디션만 좋아도 좋겠어요7. 어휴
'22.9.9 11:34 PM (1.222.xxx.103)가족들때문에 괴로운 사람들 천지..
아래 글들 보면 한숨 나와요 ㅜㅜ8. ㅠ
'22.9.9 11:41 PM (220.94.xxx.134)몸이 아프신데 그래도 가족과 실같은 연이라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날위해
9. ...
'22.9.9 11:55 PM (106.102.xxx.245)나이들면 행복의 요소중에 중요한것이
건강과 인간관계의 질.
이라고 하는 하버드대학 추적연구가 생각나네요.
내곁에 내편하나 정도는 만드시길10. 수잔
'22.9.9 11:55 PM (112.165.xxx.125)인복없는 사람은 그냥 혼자가 최고예요
11. 뭐
'22.9.10 12:20 AM (59.10.xxx.175)사는거 뭐 있나요
시간 많이 난김에 쉬고 자기할일 하며 사는거지..
평안하고 소소하게 사는게 짱임. 살면살수록.12. ...
'22.9.10 12:21 AM (175.223.xxx.88)저도 똑같은 처지에요. 남친 원래부터 없는것 빼곤.. 저는 우울한 기분에 파묻혀 있다가 혼자 여행와서 모텔에 누워있어요. 누가 건드리면 눈물이 날 것같기도 하고 아무 느낌이 안들기도 하고 이상해요. 그래도 우리 기운내요.
13. ...
'22.9.10 12:27 AM (59.5.xxx.180)30대 중반이신건가요?
제가 50 초반 되어보니 그 나이가 참 젊은 나이더라구요.
남친은 새로 만드심 되고.. 건강만 잘 챙기심 되겠네요!14. ㅇㅇ
'22.9.10 1:01 AM (118.33.xxx.174)태어날때도 혼자였어요
인생은 언제나 혼자인듯
류시화시인의 시집에,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라는 표현이 딱 이말인것 같아요
각각 자기 안에서 사는게 인생인것
그러니 외로워마세요. 아무리 사이가 좋은 부부라도 외로워요
그리고 아무리 형제간 부모간 우애가 좋아도, 진짜 가슴아린건 못 나눕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이런 의미같아요
내건강 잘 챙기시고, 내 통장 잘 챙기시고...
그리고 너무너무 외로울땐 ㅎㅎㅎ우리의 82에 삐삐치세요
좋은분들이 얼른 답 드릴겁니다
인생은 외로운겁니다.....60 바로 앞둔 제가 이제사 이걸 깨닫고 참 씁쓸합니다
그래서 오랜 신앙 잠시 접어두고 ㅎㅎㅎ 법구경 보구있답니다15. 동감
'22.9.10 1:08 AM (116.39.xxx.97)저도 가족이랑 유산 문제로 연 끊고
만나던 남친 이번 추석 연휴에 정리하고
남은건 이제 일밖에 없네요
언제는 혼자가 아니였냐
혼자 이만큼16. 동감
'22.9.10 1:09 AM (116.39.xxx.97)이룬거 알잖냐,,
다독이던 중 였어요
또 잘 살거에요. 우리17. …
'22.9.10 5:03 AM (125.142.xxx.69)오늘도 일 하시려고요?
맛난 거 드시고 쉬셔도 되요~
혼자면 어때요
인생은 원래 가족이 있건없건
다 혼자에요18. 원글님
'22.9.10 1:09 PM (94.207.xxx.23)해피추석 보내세요~^^ 앞으로 더 좋은 인연이 생기실거고 하시는 일도 더 잘되실거예요
아닌관계는 아닌거예요
그러다 어쩌다 또 그 관계가 좋아지기도 해요. 그런데 모든걸 억지로 할필요없고 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고 생각하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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