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할 도리 다했다 부모님 앞에서 말하는 남편

할 도리 조회수 : 4,090
작성일 : 2022-09-09 22:13:14
늘 말을 함부로 해서 싸우는 남편
오늘은 남편과 친정부모님 모시고 근처 원주 출렁 다리를
걷고 왔어요
그런데 늘 어려운 아버님 앞에서는
말을 못해도 좀 쉬운 엄마 앞에서는
늘 할말 안할말 안가리고 하는 남편
참 못됐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엄마 앞에서 나는 오늘 할 도리를 다했다
오늘 피곤하다 나는 아무것도 안할거다
이런 말을 잘해요
제가 그런말은 내 앞에서나 하는 말이다 하니
저보고 또 시작이라고 미친년 취급을
휴 아이도 아빠 닮아 예의가 없고 정말 힘드네요
친정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고통이네요
저 혼자만 다녀야 할 듯 싶어요
인사도 할 줄 모르는 남편과 아이
중간 역할 하기 너무 힘이 들어 명절이 지옥같아요
IP : 49.174.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9 10:20 PM (122.37.xxx.185)

    남편 빼고 다님 안돼시나요?
    전 간간히 남편 동행하고 대부분은 저 혼자 친정 부모님이랑 만나요.

  • 2. ...
    '22.9.9 10:24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시가 가서 차례상 차리고 나서

    말 똑같이 해보세요.

    지랄거리면
    너는 하면서 나는 하면 안됭? 하고 째려보세요

  • 3. ...
    '22.9.9 10:27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지랄거려야 원글님이 할말을 할수 있는데

    1. 반대로 당해보니 기분이 좋냐 나쁘냐
    2.장인, 장모한테 예의 없게 말하면
    나도 시부모한테 예의없게 할거다
    당신 하는 그대로 되돌려줄거니
    심사숙고해서 단어 선택해라
    3.못 고치겠으면, 앞으로 명절은
    각자 자기 부모님과만 보내서
    분란거리를 없애자.

    조근조근 밟아주세요

  • 4. 원글
    '22.9.9 10:27 PM (49.174.xxx.232)

    네 너무 지쳐서 각자 부모님 챙기고 싶어요
    원래는 저 혼자 가고 싶었어요
    그생색 듣기 싫어서 자기 안챙기면 자기 존재감 확인하느라 화내거나 생색내거나지칩니다

  • 5. 부모님이
    '22.9.9 10:32 PM (211.252.xxx.111)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안쓰럽네요
    그꼴을 봐야하는
    왜 부모에게 그꼴을 보이세요
    한번 그랬음 난리쳐서 못하게 하거나 안 만나게 해야지
    왜 또 먼나게 해서 그러시나요
    님이 지옥이면
    그 꼴보는 친종엄머는 어떠하겠나요

  • 6. ..
    '22.9.9 10:57 PM (112.165.xxx.246)

    엄마 마음이 어떠실까요ㅠㅠ
    남편ㅅㄲ 욕나오네요.

  • 7. 우리남편도
    '22.9.10 7:42 PM (223.39.xxx.63)

    친정 부모님하고 밥 한끼 먹고
    내가 효도 다~했으니 그런 줄 알라고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0249 생리 안한지 일년 3개월만에 다시 할수 있나요? 4 ㅜㅜ 2022/09/09 4,634
1380248 70대 부모님들 청소기 사용 하시나요? 14 2022/09/09 3,516
1380247 굥ᆢ정말 일관적이네요 19 신이시여 2022/09/09 4,081
1380246 전기밥솥 고압과 무압 3 ㅇㅇ 2022/09/09 1,862
1380245 피검사요 3일부터 자제하면 그래도 좀 수치 좀 덜나올까요.?? 6 ... 2022/09/09 1,956
1380244 설렁탕 좋아하세요? 4 .. 2022/09/09 1,744
1380243 습자지로 만든 종이꽃같은 꽃 이름 아시나요 6 2022/09/09 2,447
1380242 미국에 유학생 자녀 두신 분들 절대 조심할 거 37 무섭다 2022/09/09 31,697
1380241 개거품 무는 언론이 없다 8 당장 하야 .. 2022/09/09 1,951
1380240 가족이랑 절연했는데 그래서 혼자네요 18 30중 2022/09/09 8,660
1380239 제사는 그래도 차례는 안해도 되지 않나요? 13 이건 2022/09/09 4,202
1380238 오후2시쯤 산 송편..냉장고넣어야할까요? 3 졸리보이 2022/09/09 2,207
1380237 오늘 길버트 그레이프 영화 어디서 하나요. 4 .. 2022/09/09 1,539
1380236 영어회화시 화법, 가정법표현 많이 쓰나요? 13 ... 2022/09/09 2,236
1380235 연휴전 배송이라 해서 주문했는데 미배송인데 이래도 되나요 선물 2022/09/09 787
1380234 조선tv폭파시키고싶네요. 7 .. 2022/09/09 4,605
1380233 50세 이상 일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20 .. 2022/09/09 8,706
1380232 배고파요.ㅠ 2 흑흑 2022/09/09 1,707
1380231 금융회사 다니다 퇴직하신분들은 머하세요? 31 ** 2022/09/09 6,610
1380230 그냥 생긴대로 열심히 성실하게 살면 안되나요 4 별걸 다 2022/09/09 1,688
1380229 관리자에게 댓글 신고 어떻게해요? 6 ㅇㅇ 2022/09/09 708
1380228 히든싱어 송가인편도 대단허네요 5 .. 2022/09/09 5,761
1380227 좀 전에 남편이랑 새삼 1 후아 2022/09/09 2,298
1380226 가족확진되어도 안걸리신분 계세요? 19 2022/09/09 3,567
1380225 삶을수 없는 행주는 어떻게 살균소독하나요? 5 퓨러티 2022/09/09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