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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김어준, 윤석열... 조정훈의 '블랙하우스' 《최한욱 직설(直說)》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22-09-09 22:01:03

김어준은 양정철을 양지로 끌어냈고, 주진우는 양정철에게 윤석열을 소개했으며, 양정철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꽂아넣고, 김어준은 윤석열을 비호했고, 양정철은 더불어시민당을 급조했고, 이종원은 '시민을 위하여'를 조직했고, 더불어시민당은 조정훈을 공천했고, 김어준은(이종원도) 더불어시민당에 몰빵했고, 조정훈은 여시재의 부원장이었고, 이광재는 여시재의 초대원장이었고, 이종원은 지방선거에서 이광재에 몰빵했고, 조정훈은 김건희 특검을 반대했고, 이종원은 〈더탐사〉를 공격합니다

《양정철 김어준, 윤석열... 그리고 조정훈의 블랙하우스(feat 시사타파)》

2018년 2월 양정철의 북콘서트에서, 김어준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블랙하우스에서 2시간 가량 인터뷰했는데, '정말 아무 것도 안 할거냐?'라고 묻고, '안 할거다'라고 여러차례 답변했다. 아무 것도 안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적극적으로 그 어떤 것도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다. 누구를 만나든, 어떤 일을 하든 간에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과 엮을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대단한 의지라고 생각한다, 약간 미친 것 같다(웃음)"

김어준은 "'뭐라도 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또 물었고, "아무 것도 안하겠다"고 거듭 답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 임기 끝나면 그때 가서, 그 전에 계획을 세운 다음 그때 가서 뭔가 시작할 거라고... 그 전까지는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그 얘길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자기 인생 5년을 비울 수가 있나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정철은 "2012년 대선 이후 김어준 주진우 두 사람이 해외로 도피(?)한 시기, 가장 힘든 때 파리에서 만나 한 달여를 같이 지냈다"며 김어준과의 인연을 소개했습니다.

2018년 1월 김어준은 SBS 〈블랙하우스〉 첫 회를 양정철과의 대담으로 내보냈습니다. 김어준과 양정철이 동시에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문재인 정부 탄생의 주역이었던 파리의 인연은 문재인 정부의 실세로 진화했습니다.

'5년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양정철은 2019년 5월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꽂아놓고, 자신은 민주연구원을 차지했습니다. 윤석열은 수사권을, 양정철은 공천권을, 그리고 김어준은 이빨권을 장악한 것입니다. 그리고 조국사냥이 시작됐습니다. 조국사냥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의 신호탄이었습니다.

김어준은 유시민 작가와의 대담에서 윤석열은 "권력과 돈에 빌붙는 타입이 아니다"며, "저는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애초 이 (조국)수사의 출발은 충정(에서) 시작한 거라는 걸 의심하지 않아요. 윤 총장이 강직한 검사인 건 맞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김어준이 윤석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은 조국사냥이 양정철과 윤석열의 팀플레이였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윤석열이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시작한 그 시점에 양정철은 민주당에 올라타 시민사회와의 약속을 깨고 '시민을 위하여'와 함께 〈더불어시민당〉 창당에 나섰습니다. '시민을 위하여'는 비례위성정당을 만들기 위해 급조한 시민단체입니다. 최배근 우희종 교수가 공동대표였습니다.(또 김어준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시민을 위하여'는 〈시사타파〉〈개혁국민운동본부〉(개국본)를 토대로 만들어졌는데, 이종원이 김어준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것은 허세가 아닙니다.

더불어시민당의 공천은 양정철이 주도했습니다. 시스템 공천으로 선출된 민주당 후보들은 후순위로 밀렸고, 단 4일만에 공천을 끝냈습니다. 4시간 만에 추가 공모를 실시한 뒤, 12시간 만에 추가 공모자를 비례대표 1순위로 확정하는 '졸속공천'의 신세계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양정철이 급조한 더불어시민당은 야바위 정치의 결정판이었습니다.

김어준은 이른바 '몰빵론'으로 양정철의 야바위판에 올인했습니다. 당시 민주당 지지층은 정당투표를 열린민주당에 분산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김어준은 더불어시민당에 몰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더불어시민당은 17석을 얻었습니다. 양정철과 김어준의 야바위판에서 한 몫 챙긴 인물 중의 한 명이 〈시대전환〉 대표 조정훈 의원입니다.

조정훈 의원은 "지금 이 상황에서 대통령 부인에 대한 특검이 민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며 김건희 특검법 추진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정훈 의원은 법사위원입니다.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특검법 상정을 거부하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려면 법사위 재적 위원 18명 중 5분의 3(11명) 이상이 찬성해야 합니다. 법사위원 중 민주당 소속 의원은 총 10명입니다. 조정훈이 반대하면 김건희 특검은 물 건너갑니다. 패스트트랙이 무산되면 현실적으로 김건희 특검법을 본 회의에 상정할 방법이 없습니다. 170석 거대 여당이 또 등신이 됐습니다.(법사위를 넘긴 박홍근의 공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결과론일지 모르지만, 양정철과 김어준이 싸질러 놓은 똥입니다. 이종원도 크게 한 몫 했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조정훈이 여시재 부원장이었다는 것 입니다. 이광재와 여시재가 또 등장합니다. 이광재는 현재 국회 사무총장입니다. 조정훈이 김건희 특검을 반대하는 이유를 알만 합니다.

김어준은 양정철을 양지로 끌어냈고, 주진우는 양정철에게 윤석열을 소개했으며, 양정철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꽂아넣고, 김어준은 윤석열을 비호했고, 양정철은 더불어시민당을 급조했고, 이종원은 '시민을 위하여'를 조직했고, 더불어시민당은 조정훈을 공천했고, 김어준은(이종원도) 더불어시민당에 몰빵했고, 조정훈은 여시재의 부원장이었고, 이광재는 여시재의 초대원장이었고, 이종원은 지방선거에서 이광재에 몰빵했고, 조정훈은 김건희 특검을 반대했고, 이종원은 〈더탐사〉를 공격합니다

그저 팩트의 나열일 뿐이지만 대충 퍼즐조각을 맞추고 봐도 큰 그림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납니다. 이 모든 사건들이 단지 우연일까요? 민주당의 흑역사에는 언제나 여시재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치에 우연은 없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민주당 흑역사의 퍼즐조각을 맞춰 보려고 합니다 〈블랙하우스〉에서 시작된 블랙 히스토리를 정리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지만, '새로운 민주당'으로 가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중요한 작업을 미루고 있던 제게 투지와 의욕을 불어넣어준 〈시사타파〉이종원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자유기고가 (시민칼럼니스트)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907




IP : 223.38.xxx.1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9 10:07 PM (125.142.xxx.69)

    다스뵈이다 하는 금요일 이에요
    오늘 유시민 작가 나와요
    다스뵈이다나 봅시다

  • 2. 김어준이
    '22.9.9 10:13 PM (211.246.xxx.177)

    절대선도 신도 아닌데 잘못할수도 있지요
    그땐 그랬지만
    조국장관 힘들때
    윤가랑 명신이 뻘짓할때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네요
    김어준 화이팅

  • 3. ..
    '22.9.9 10:15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문통만 불쌍
    온갖 더러운 것들이 문통 뒤에서 권력놀이 하고 앉았었구만
    작금의 윤석열 욕할거 있니?

  • 4. ..
    '22.9.9 10:17 PM (116.121.xxx.209)

    이종원인지 뭔지 그 인간.
    신뢰성 제로.

  • 5.
    '22.9.9 10:20 PM (122.46.xxx.81) - 삭제된댓글

    예전에 어떤 어르신이 그러더라구요
    보톤 사람이 속을때는 90%의 진실섞인이야기와
    확실한 10%의 거짓말로 크게 당한다고 하더라구요

  • 6.
    '22.9.9 10:24 PM (122.46.xxx.81) - 삭제된댓글

    이종원 에 감사를 표한다는 말에서
    글의 신뢰성 바닥~~!!

  • 7. 궁금
    '22.9.9 10:47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sbs 블랙하우스 진행할때 양정철귀국부터 전격인터뷰라 하면서 방송하던데 무슨 큰 거물인양..
    그때 왜 그랬는지 진짜 궁금해요..

  • 8. ...
    '22.9.9 10:51 PM (223.38.xxx.107)

    김어준이 윤이 검찰총장일때 윤에대해 충정에 의한 일이였다 말한게 비호한게 돼요?????

  • 9. ㅋㅋ
    '22.9.9 10:58 PM (1.235.xxx.143)

    ...
    '22.9.9 10:51 PM (223.38.xxx.107)
    김어준이 윤이 검찰총장일때 윤에대해 충정에 의한 일이였다 말한게 비호한게 돼요?????
    -
    비호는 무슨.
    윤 스스로 증명한 것이 많아서 비호하고 말 것도 없네요.
    김어준이 신이에요?ㅎㅎ

  • 10. ...
    '22.9.9 11:17 PM (180.189.xxx.197)

    김어준은 나꼼수까지가 딱.
    김어준이 정경심 교수님보고 '나는 공수처라 급하네. 부인은
    감옥에 가 있게. 하하하,' 같이 웃은 저도 반성합니다.
    과연 김어준은 검찰과 어떤 관계일까. 서초집회는 왜 여의도집회로
    변경되었을까.. 시사타파는 김어준과 무슨 관계일까.

  • 11. 충격
    '22.9.9 11:32 PM (58.228.xxx.5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tAyykwG319M

  • 12. ㅋㅋ 개총수
    '22.9.9 11:56 PM (1.216.xxx.58)

    걔 요즘 완전 전향 모드~~~

    개소리!!!

  • 13. 이종원이요
    '22.9.9 11:57 PM (106.101.xxx.31)

    한마디로 개**~~

  • 14. 5년동안
    '22.9.10 1:39 AM (76.150.xxx.228)

    마치 보수당 정권 아래에 사는 것처럼 힘이 들었던 이유를 깨닫고나니
    너무 충격이라 지금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이해가 되지않았던 그 수많은 일들에 대한 의혹은 다 해소가 되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황폐해지네요.

    국방, 외교, 행정에 있어서는 천재적이었던 문통이
    왜 국내정치에 있어서만큼은 불통이었는지 5년동안 숨막혀서 죽을 것 같으면서도
    노통을 잃은 것처럼 문통은 잃지않겠다는 그 일념 하나로
    이유가 있을 거야. 이유가 있겠지. 잘 몰랐겠지라고 내 스스로를 속이면서까지
    애만 태웠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어제부터 누가 대형 쇠몽둥이로 내 뒤통수를 내려갈긴 느낌이네요.

    도대체 지난 5년동안 국힘과 싸운다며 82에 내가 써왔던 글들이 다 무슨 헛짓거리였던 거지?
    그 누구도 성역화하면 안되는 거였어요.
    언론개혁조차 못했던 게 아니라 안한 거였네요.
    문통은 하고싶어했지만 주변에서 눈과 귀를 가린 게 아니라 문통이 하지말라고 한 거였군요.
    하긴 뉴스에 문통이 막았다는 게 나왔는데도
    그걸 믿지않은 건 우리들이었지.

    딴지부터 탈퇴합니다.

  • 15. 5년동안
    '22.9.10 3:07 AM (76.150.xxx.228)

    딴지를 탈퇴하고 왔습니다.

    새글로 파서 쓰지않는 이유는 김어준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고
    댓글이라도 쓰는 이유는 김어준의 지나친 영향력을 경계해야할 시점이 왔기 때문이며
    딴지탈퇴를 한 이유는 김어준이 만들어서 장식하는 정신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함입니다.

    우리들이 정신줄을 놓고 문재인 한사람을 지키기에만 골몰하며
    시종일관 높은 대통령 지지율을 유지해온 결과로 윤석열 정권을 불러왔네요.
    문통이 하는 일은 뭐든지 옳다고 성역화를 시킨 뼈아픈 실책입니다.

    문통이 잘못하고 있는 일조차 조금의 바판도 허용하지 않은 친문 신격화로
    우리가 불러온 국가위기입니다.

    저는 당분간 82에서 정치얘기는 닥치고 반성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 16. ..
    '22.9.10 4:47 AM (119.198.xxx.150)

    털보는 이명박에서 이명박으로 끝.

  • 17.
    '22.9.10 5:41 AM (106.101.xxx.160)

    정도의 차이가 있을테지만

    문재인은 박근혜 비슷
    양정철은 최순실 비슷

    다만 문재인 정부에서 최순실 비슷은 양정철 말고도 많았다는거
    김현미. 장하성. 김어준. 노영민. 임종석. 등등

    요지는 문재인의 무능과 권력의지 제로가
    만든 결과라는것.

    천재 ? ㅎㅎ

  • 18.
    '22.9.10 5:42 AM (106.101.xxx.160)

    항상 뒷전에 숨어있던 사람이 문재인이지요.
    그저 양산으로만 떠나고 싶어했던

  • 19.
    '22.9.10 5:43 A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대깨문들의 극성도 한 몫 했지요.

  • 20.
    '22.9.10 9:23 AM (106.101.xxx.160)

    문재인은 성직자가 딱입니다.

    외모와 성품으로 팬덤이 만들어졌을뿐

  • 21. . .
    '22.9.10 11:48 AM (110.70.xxx.130)

    많은 이들이 윤석렬에게 속았었죠. 김어준은 뉴스공장을 통해 윤석렬 김건희 국힘당의 잘못을 널리 알리고 있어요. 대선 때도 그랬고요. 이제는 우리 스스로 판단의 주체이고 실천해야 할 존재인 거 같습니다.

  • 22. ...
    '22.9.10 5:43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굥이 많은 사람을 속였구만....부인,본인,주변 인물들이 한결같이 뻥카가
    입에서 술술...?...ㅉㅉ 원글님..지금 누규탓을 하는건지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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