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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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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예고다니는 아들 입시 고민입니다.

궁금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22-09-09 19:50:39
고2이고 내신 7등급이예요.
전공이 그리 널널한게 아니라서
전공 그만두고 정시 올인하게 도와달라는데..
워낙 성실과는 멀어요. 나쁜아이는 아니고
자유로운 예술가 스타일이요.
대학은 가고싶고 전공은 안하고 싶다하고
설득은 해보는데 어렵네요
IP : 112.169.xxx.14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9 7:52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저기요

    예술가들이요
    엄청 성실해요…
    성실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고요

    오해가 있으신 듯 해요

  • 2. ㅡㅡ
    '22.9.9 7:53 PM (1.222.xxx.103)

    대학은 많잖아요...
    아무데고 가면 되죠

  • 3. ......
    '22.9.9 7:54 PM (39.7.xxx.41)

    자유로운 예술가라니......
    자연인들에서 많이 봤어요

  • 4.
    '22.9.9 7:55 PM (112.169.xxx.146)

    예술성이 성실함을 덮고 있었어요. 전공으로 진학도, 자리잡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 5. 그래서
    '22.9.9 7:57 PM (211.185.xxx.26)

    어떤 분야로 대학 간다고 하나요?
    지금부터 수능에 올인하고
    가고싶은 과에 맞춰서 파면 안될 일도 아니긴한데
    예고면 일반고하고 수업 내용이 너무 다를텐데 그건 어찌한답니까??

  • 6.
    '22.9.9 7:57 PM (112.169.xxx.146)

    자유로운 예술가 타입이면 예술을 하게 놔두는게 맞는지..
    부모는 또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 7. ㅇㅇ
    '22.9.9 7:59 PM (58.77.xxx.81)

    한예종 합격하라 하세요
    그럼 인정이죠..거기는 성적 안보지않나요?

  • 8. ㅇㅇ
    '22.9.9 7:59 PM (112.152.xxx.80)

    예고 3학년 엄마예요.무슨 전공인진 모르나
    아이들 그리 방황하다 다시 마음 잡고 돌아오기도 해요 예고생들.
    일단 정시 하겠다니 공부 빡세게 시키세요.
    전공복귀하더라도 공부 해야하니까 밑지는 장사 아니예요

  • 9. /—/
    '22.9.9 8:00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서울 선화 등 상위권 예고인지 미술쪽인지 음악인지 무용인지 또는 연기나 그런쪽인지 나머지나 하위권 예고인지 전공은 잘 하는지에 따라 너무 다르죠… 조언하기 불가능하네요

  • 10.
    '22.9.9 8:00 PM (112.169.xxx.146)

    커리큘럼이 달라 인문계로 전학도 어려운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 11. ......
    '22.9.9 8:00 PM (175.223.xxx.138)

    부모는 고등까지는 책임져야죠
    그 다음부터는 부모의 선택
    전 대학가면 학비와 학생 신분 유지할때엔 기본 용돈까지는 줄거라고 했어요
    그 외엔 스스로 알아서......
    말하진 않았지만 결혼시 전세금은 해줄거예요

  • 12. 내가 딱 그런타입
    '22.9.9 8:0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영화제 가서 감상문내고, 창극듣고 미쳐서 다녔어요.
    책이란 책은 다 읽고..
    자유로운 예술가가 어쩌다 사무실 귀신이 됐는고..

  • 13.
    '22.9.9 8:04 PM (112.169.xxx.146)

    상위권 예고입니다. 대입 준비하듯 열심히 해서 입학했는데 막상 고2 중간고사 시기가 되니 현실적인 판단으로 힘들어 하네요.

  • 14.
    '22.9.9 8:05 PM (122.46.xxx.81)

    ㅎㅎ 이미 예고다닐 정도면 그동안 성실은 한편이었던거죠.
    예술전공 한애들이 오는 타고난 재질에 대한 좌절감 아마
    그런게 왔을거에요 공부를 하다보면 자기능력을 알게되거든요
    울딸 ㅇㅖ술촉 입시공부하다 결국 포기하고 한해 재수해서
    지방국립대 공대들어가서 연구소 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있어요.

    부모입장에서는 돈이 한없이 들어가는
    그쪽보다는 감사하고 있거든요

    사실 악기를 연주하건 뮐하건
    그연습하는 정성으로 공부하는게 편하다고 했어요

  • 15. ㅇㅇ
    '22.9.9 8:10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실기 잘하는 편이면 한예종 갈 수 있어요
    한예종은 실기 위주에요

  • 16. ..
    '22.9.9 8:11 PM (122.37.xxx.185)

    예고군요. 전공은 왜 싫을까요?
    우리 아이는 맨날 자퇴한다 대학 필요없다 하더니 고3 직전 2월에 대학 가겠다며 취미로 하던 음악으로 대학 갔어요.

  • 17.
    '22.9.9 8:18 PM (112.169.xxx.146)

    계속 비교 당하는(?) 삶에 많이 지쳐해요. 내신을 버리고 실기를 챙겨왔는데 제가 항상 내신의 중요성을 말해도 외면하다 현실을 이제야 깨닫고 고민 하는 것 같아요.

  • 18.
    '22.9.9 8:25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울애도 내신안좋은 예고생인데 그냥 실기에 올인하라했어요

  • 19. ....
    '22.9.9 8:27 PM (222.234.xxx.41)

    뭐 전공인데요.그냥 예고라고만 하시면..ㅡ

  • 20. 학교에
    '22.9.9 8:28 PM (1.229.xxx.130) - 삭제된댓글

    전공안할거면 학교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네요
    커리도 다르다고하고
    정시한다고하니,
    차라리 재종학원에서 정시준비하는게 어떨까싶네요

  • 21.
    '22.9.9 9:12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은 예고 떨어져 인문계 가서 방황하다
    이제 재수생입니다 요즘 조금 정신 차린거 같아요
    악기전공인데 연습을 8시간은 합니다
    점점 너무 재밌다고 합니다

    진짜 적성 안맞으면 공부하라 하세요
    저희 큰애도 예술전공이였는데
    끝까지 해서 서울예술대학교 들어갔어요
    예고 나온 친구는 결국 다른길 찾아 갔는데요
    더 좋은 대학 갔습니다
    본인이 절실하면 잘할거예요

  • 22.
    '22.9.9 9:13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은 예고 떨어져 인문계 가서 방황하다
    이제 재수생입니다 요즘 조금 정신 차린거 같아요
    악기전공인데 연습을 8시간은 합니다
    점점 너무 재밌다고 합니다

    진짜 적성 안맞으면 공부하라 하세요
    저희 큰애도 예술전공이였는데
    끝까지 해서 서울예술대학교(문창)들어갔어요
    예고 나온 친구는 결국 다른길 찾아 갔는데요
    더 좋은 대학 갔습니다
    본인이 절실하면 잘할거예요

  • 23.
    '22.9.9 9:15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전공이 뭔가요?

  • 24. 궁금
    '22.9.9 10:58 PM (58.141.xxx.63) - 삭제된댓글

    자유로운 예술가 타입이 무슨 의미인가요?
    엉뚱하단 의미? 열심히 안한다는 의미?
    후자면.. 굳이 전공할 필요는 없겠네요.
    예술가면 어느 방면이든 부단히 갈고 닦아야하는데요.
    뭐든 아이 본인 뜻을 따르는게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후회가 덜하지 않을까요?

  • 25. ㅇㄱ
    '22.9.9 11:55 PM (211.173.xxx.160)

    전공이뭔가요

  • 26. ㅇㄱ
    '22.9.9 11:56 PM (211.173.xxx.160)

    예고에서 내신 안나오는데 정시는 무슨수로 하나요?
    교과시수도 달라서 수능에 나오는 과목들 제대로 배우기는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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