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날 제사상 차리면 안되는 건가요
1. ...
'22.9.9 7:23 PM (106.101.xxx.162)저 어려서는 생신제사 기제사 다 했어요
근데 점점 간서화하면서 생신제사는 생략하게 됐죠
법칙이 어디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내맘대로 상차려서 기리는 건데요
하고싶으면 하셔도 됩니다2. ...
'22.9.9 7:24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저는 생신제사 금시초문
3. 내맘이죠만
'22.9.9 7:25 PM (220.75.xxx.191)돌아가신분은 보통 생일은 안챙겨요
4. 저도
'22.9.9 7:25 PM (220.117.xxx.61)저도 처음 들었습니다.
5. 465
'22.9.9 7:30 PM (174.192.xxx.22) - 삭제된댓글저도 이번이 첫생일이라 챙기려고 하는데요
제사 처럼 향도 피우고 잔도 올리고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미역국에 생일상만 차리는 건가요?
저도 원글님 처럼 꼭 하고 싶어서 하는거에요6. 저는
'22.9.9 7:38 PM (74.75.xxx.126)향 없어서 그냥 촛불켜고 했어요.
사진 놓고 절은 했는데 그 외의 제사의식, 숟가락 꼽고 엎드려서 기다리고 그런거는 다 생략하고요.
절 올리고 조금 있다가 작은 케이크랑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ㅌㄹㄹㅅ 커피 올렸어요.
엉터리 제사였지만 아버지가 보셨다면 좋아하셨을 거라 믿으니 제 마음이 좀 위안이 되더라고요.7. 제가
'22.9.9 7:41 PM (222.109.xxx.93)알고있는 이야기는
돌아가신후 첫제사 지내기전 생신은 제사처럼지내드리고 첫제사 지낸후는 안지낸다고 알고 있어요8. 소소
'22.9.9 7:44 PM (125.129.xxx.181)저도 돌아가시고 첫 생신은 해드리고 그다음은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내는사람 본인 마음 아니겠습니까
아버지 생신상 차려드리면서 위안이 되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9. ㅇㅇ
'22.9.9 7:49 PM (110.12.xxx.167)제사라는게 돌아가신 기일을 기념하는건데
왜 돌아가신분의 생신을 기념하나요
누가봐도 좀 이상하죠10. ...
'22.9.9 7:49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향은 영혼을 부르는 건데 음식 앞에 놓고 절을 하려면 향은 켜시죠
아무리 내 만족에 하는 거라도 너무 마음대로 하는 건 좀...11. ...
'22.9.9 7:57 PM (106.101.xxx.162)내맘대로 하는거라 뭐라하시면 제사라는 말은 떼죠 뭐
귀신이 있어 오는지 안오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추모, 추도식이라하면 어때요?
향을 피우건 촛불을 켜건 무슨 상관이래요?
원글님이 아저지 기억하고 추헉하는게 중요하지
진짜 아버지 혼백이 있어서 오신다면 좋지만 안 오신들 무슨 상관이래요
생전에 생일 챙겨주던 아저지 기억하는 원글님 마음이 중요하지요
조선시대도 아닌게 왜 제사라는 형식에 얽메이는지 모르겠어요
첫 생신 제사만 한다는 거 요즘 얘기예요
3-40년 전에는 해마다 생신제사 하는 집도 있었답니다12. ...
'22.9.9 8:20 PM (39.7.xxx.101)들어본말로는
죽은자는 사망한 날이 생일이랍니다13. ᆢ
'22.9.9 8:22 PM (121.167.xxx.120)제사는 집안마다 기준이 달라요
원글님네 제사 기준은 지금부터 원글님이 만들면 돼요
기제사만 지내는 집도 있고 명절때 차례는 생략하는 집도 있어요14. 어휴
'22.9.9 8:51 PM (74.75.xxx.126)사망하신 날이 생신날이라니. 점셋님 왠지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제가 아버지를 보내드릴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나봐요.ㅠㅠ15. ..
'22.9.9 9:03 PM (1.11.xxx.59)음. 원래 돌아가신분 생신제사는 없는 거에요. 없던 걸 자꾸 만드는 이유가 뭔지 ㅜㅜ 그냥 아버지 생신때 식구끼리 아버지 이야기하고 아버지랑 다녔던 곳이나 식당가서 밥을 드세요. 댓글처럼 돌아가신 분은 돌아가신 날이 저승에서 태어난 날이란 말은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