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런치 계속 떨어지는데 뭘 쓸거냐에 무슨 단어가 꼭 들어가야할까요?
1. ....
'22.9.9 6:33 PM (119.149.xxx.248)브런치 작가되면 수입같은거 있나요??
2. 브런치
'22.9.9 6:35 PM (220.117.xxx.61)수입보다 출판기회같은게 있나보더라구요.
3. 반성
'22.9.9 6:40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저는 운좋게 한번에 패스했는데,
사는게 버빠서 현재 초심을 잃었어요 ㅠ
님처럼 간절히 반복도전하는분 글을 보니 반성이 되네요;;
앞으로 어떤 글을 쓸것인지 방향성 어필도 중요한것 같아요~
응원 보냅니다^^4. 반성
'22.9.9 6:41 PM (223.38.xxx.132)저는 운좋게 한번에 패스했는데,
사는게 바빠서 현재 초심을 잃은 모양새네요ㅠ
원글님처럼 간절히 반복도전하는분 글을 보니 반성이 되네요;;
앞으로 어떤 글을 쓸것인지 방향성 어필도 중요한것 같아요~
응원 보냅니다^^5. 브런치
'22.9.9 6:41 PM (220.117.xxx.61)한번에 된분 정말 실력이 있으신거죠
방향성을 잘 써야겠네요.6. 님이
'22.9.9 7:09 PM (116.34.xxx.184)님이 어떻게 쓴지를 알아야 도움말도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7. 브런치
'22.9.9 7:11 PM (220.117.xxx.61)저는 드로잉 그림하고 시를 썼습니다.
8. 심사
'22.9.10 12:05 AM (121.162.xxx.127)심사에 올린 그림과 시를 커뮤니티나 본인 블로그에 꾸준히 해 놓은 곳은 있으신지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보거든요. 그런 곳이 있으면 링크를 해서 보여주시구요.
드로잉 그림이 디지털이 아니면 솔직히 브런치에서는 크게 관심을 갖을 주제는 아니예요
브런치는 주로 웹툰이나 짧은 카드뉴스 그림등이 더 관심 주제인 듯해요. 오히려 미술사나 미술사가 영향을 미친 대중문화 이런 걸 글로 쓴 것이 더 관심이 있을 듯 해요.
브런치에도 약간의 흐름이 있어요. 브런치 홈 (이게 브런치 작가들만 보이는 페이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 주제들이 있어요. 그 분야의 어디에 적합한지도 한번 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시나 드로잉으로 수상 경력 있으면 어필하시구요.
솔직히 다 출판의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걸 원하시고 브런치 하시면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전 한번에 브런치 작가 되었고 꽤 오래되었지만 초창기 브런치처럼 구독자를 쉽게 얻어지는 시스템도 아니고 활발하게 댓글로 소통하는 곳도 아니라 생각해요. 그저 블로그보단 더 전문성이 있는 걸 잘 보일 수 있는 시스템이기도 하였지만 요즘 작가 추세나 글들 보면 또 전문적이지도 않은 글도 많아요. 요즘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하는 글도 너무 많다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