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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싱글이 느끼는 자유로움

조회수 : 5,469
작성일 : 2022-09-09 13:18:38
어짜피 20대에 빨리 자리잡고 결혼 하신 분들은 제외

20대는 취업 준비하느라 버둥거리고.
30대는 직장에서 자리잡느라
40대 되니. 일도 자리 잡히고.

아둥바둥 살던거 경제적 여유도 생겨서 스스로 되돌아 보네요.
연휴에 서핑도 배우고. 저하고 싶을때 이러저리 재지 않고 훌쩍 여행 갈 수 있어서 좋네요.

물론 평생 1인 가구로 혼자 벌어먹는 불안함 ,건강 책임져야겠지만요
외로움이야 죽을때 혼자 가는게 인생이라 생각해서 스스로 깜냥이 번잡스럽게 가정 이루지 않고
일인 분만 건사할 수 있는 삶도 참 감사해요.

경제적 자유야 사람마다 기준이 천차 만별이라.
말해도 어떤 사람은 부족하다. 많다
남들 말하는데 따라 가고 싶지 않아요.
본인 생활 기준이 아니면 의미 없어요.

65세이후 연금으로 내 생활 꾸려갈수 있는
체력+생활비면 욕심 안부리고 충분하죠~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댁 잠깐 내려왔네요.ㅎㅎ
근처가 바다라 서핑했고요.
내킬때 가니깐 명절때 굳이 안 찾아뵈도
신경 안써요.
부모님은 스케쥴있어 나름 바쁘세요
IP : 223.39.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2.9.9 1:24 PM (124.5.xxx.30)

    여유로움이 부럽네여
    저도 이제 40인데
    저도 직장은 안정적인데
    직장다니기싫어죽겠어요ㅠㅠㅠㅠ

  • 2. ㅇㅇ
    '22.9.9 1:25 PM (121.161.xxx.53)

    저도 40대싱글인데..경제적 여유가 생겼다함은 어느정도 자산을 얘기하시는건가요?궁금합니다.

  • 3. ..
    '22.9.9 1:43 PM (175.113.xxx.176)

    윗님집있고 노후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이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정도요... 연금으로 내생활 꾸려갈수 있고 집은 어차피 그 이전에 대출은 다 갚았을테니 온전한 내집일테구요..

  • 4. ..
    '22.9.9 1:44 PM (39.7.xxx.34)

    일이 자리 잡혔다는게 제일 부럽네요.
    저도 40미혼인데
    전 아직 자리 못잡아서..ㅠㅠ


    근데
    어짜피 아니고 어차피.

  • 5. 애셋엄마
    '22.9.9 2:01 PM (39.113.xxx.186)

    40대중반인데 너무 부럽네요 ㅠㅠㅠㅠ

  • 6.
    '22.9.9 2:01 PM (106.101.xxx.237)

    늙어서 약간 외로움은
    젊어서 자유롭게 산거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죠.
    자식 키우는거 자체보다, 자발성 기르게
    어떤 선은 넘지않으면서도
    내 역량 총동원해서 보이지않게 평생 마음
    써야하는게 버거울때 있어요.

  • 7. 지인
    '22.9.9 2:03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언니들 많은 막내라 부모봉양에 대한 부담도 없고
    25년 다니는 직장 근속연수덕분에 급여도 4백정도 되고
    좋은차타고 새아파트 분양받아 주말마다 클럽 운동하며
    철마다여행 다니고 맛난거 좋은거 다 먹고
    즐겁게 살아요. 가끔 외롭기도 하다지만 저는 그 삶이 좋아보여요

  • 8. ㅡㅡㅡㅡ
    '22.9.9 2: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셨네요.
    충분히 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 9.
    '22.9.9 3:23 PM (220.94.xxx.134)

    여유와 자유 부럽습니다.

  • 10. ㅇㅇ
    '22.9.9 3:34 PM (118.235.xxx.83)

    명절에 혼자면 외롭지 않나요?
    부모님이 안 계신가요? 명절에 왜 부모님 뵈러 안 가세요?

    경제적 자유는 부럽습니다

  • 11. 윗님
    '22.9.9 3:5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명절에 혼자면 너무 행복해요
    외로울까 봐 걱정하는 건 옛날 분 마인드인 거죠

    직장 다니면 얼마나 바쁘고 지치는지
    그 지침의 원인이 업무만이 아니라 사람이기도 하거든요

    3박4일 아무 방해 없이 오롯이 나만 챙기며 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데요

  • 12. 118님은
    '22.9.9 4:21 PM (175.194.xxx.148)

    원글 제댜로 읽고 댓글을 좀;;
    지금 원글님 부모님댁에 가있다고 되어 있구만요

    그리고 저도 돌싱이라 혼자 명절 보내지만, 여름 휴가때 집에 다녀왔고요. 명절땐 너무 먼거리라 안가요.
    언니네 조카 만나서 밥 한 번 사주고 연휴 보내는 중인데 너무 편하네요. 명절음식도 아무것도 안해요.

  • 13. 부모형제
    '22.9.9 4:24 PM (118.235.xxx.102)

    친구도 없는 저는
    외롭네요.

    근데 뭐 어쩔수 없죠.

  • 14. 원글님
    '22.9.9 7:52 PM (125.178.xxx.243) - 삭제된댓글

    너무 부럽네요~~~
    그냥 혼자 살고 싶은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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