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내 생전에 꼭 보았으면 하는 몇 가지 꿈과 같은 희망
1. 천둥벌거숭이나 다름없는 북한의 김정은이 폭력이 아닌 짧은 천수를 다해 죽고, 합리적이고 사려 깊고 머릿속이 민족애로 가득한 사람이 북한정권을 넘겨받아 남한에 대해 평화통일을 하자고 선언하고, 남북회담이 몇 차례 있은 다음 8천만 배달겨레의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는 기적,
이때 통일된 남과 북은 단군할아버님 시절부터 우리의 고유 나라이름(국명)이었던 한자가 아닌 순수 우리말인 [배달나라] 로 결정.
2.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러시아와 중국이 자유민주국가가 되어 지구상 모든 나라가 자유 민주 국가가 되어 명실상부한 세계평화가 이루어지는 기적(단, 왜는 빼고!)
3. 100% 완전한 민주국가가 된 러시아와 중국이 주변나라들에게서 찬탈했던 영토를 반환하 고, 폭력으로 합병한 나라들을 독립시키는 일.
그 일환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옛 고구려 영토였던 만주벌판에서 찬탈하였던 옛 고구려 영 토를 원래 주인의 후손인 통일된 배달나라에 반환.
4. 군더더기 소원
세계평화의 공적이자 전 백성이 살인마 백정이나 다름없는 왜 열도가 있던 자리가 세계지 도에서 사라지고 푸른 물결 넘실대는 북태평양이 되어 배달나라 동쪽이 태평양과 맡 닫는 꿈과 같은 기적이 이루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