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맘카페운영진이 보이스피싱업자를 감싸는 이유가 뭘까요?

용사니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22-09-09 09:34:39

2019년 서울의 한 네이버지역맘 카페에서 
마을공동체 사업 일환으로 
구와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역맘들에게 강의를 제공한 적이 있어요. 

여러 강좌를 제공했었는데 그 중 한 강의의 강사가 "더 좋은 나, 더 좋은 **, 더 좋은 부*"에 대한 강의를 지역맘에게 제공을 했었는데요.

마침 그 강사가 제가 아는 보험설계사 사기꾼의 와이프였고, 
그 강사는 남편과 함께 보이스피싱업체를 운영하던 자이기도 했어요. 
(저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고, 해당 업체의 불법행위는 현재, 용산, 영등포 경찰서에서 수사중이고 일부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일보에서 기사화도 되었고요..)

멀쩡한 강사가 그것도 세금으로 운영되는 강의의 강사가 보이스 피싱업자라는게 너무 기가 막히고
그 강의를 들었던 지역맘 카페 수강생들은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을 것 같아 이 피해사실을 수강생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는 해당 맘 카페에 글을 올리며 이 사실을 우회적으로 알렸어요.
그 맘카페 강의라고 직설적으로 알리면, 해당 맘카페 회원들이 들고 일어설 것이 뻔하기 때문에
지역구에서 제공하는 강의의 강사가 보이스피싱업자다.. 정도로 우회적으로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카페 운영진들에게는 직설적으로 알려야할 것 같아,
카페 운영진들에게 강사의 처와 남편이 운영하던 보이스피싱업체가 개인정보를 팔던 텔레그램 링크까지 공유를 하면서
"이 자들이 운영하던 불법 텔레그램 링크이다. 이렇게 개인정보를 팔아넘기는 보이스 피싱책들이니,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들에게 피해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해달라."고 카페 운영진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몇시간 후에, 갑자기 보이스피싱업자들이 운영하던 불법 텔레그램 링크가 사라졌고( 카페 운영진이 보이스피싱업자였던 강사에게 제 쪽지를 공유를 했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카페 운영진 중 한 분인 A씨는 "다시 그 강사에 대한 글을 올리면 강퇴를 시키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보이스피싱업자를 보호를 하고 있어요..
(이 A씨가 마을공동체 사업 강의를 주관하여 구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은 자로 알고 있고, 이 A씨와 보이스피싱업체 대표인 강사는 친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까요?








IP : 5.188.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편
    '22.9.9 9:38 AM (211.215.xxx.144)

    인거죠~~~

  • 2. 00000001
    '22.9.9 9:39 AM (223.62.xxx.187)

    구청에 신고하셔오ㅡ

  • 3. ㅇㅇ
    '22.9.9 9:40 AM (106.102.xxx.244)

    구청에 알리시는건 어때요?
    구의 보조금 받아하는데
    이런 사람을 강사로 쓰고있다고

  • 4. 용사니
    '22.9.9 9:40 AM (5.188.xxx.69) - 삭제된댓글

    ㅇㅅ구청에 알리기는 했어요..

  • 5. ..
    '22.9.9 10:40 AM (182.215.xxx.158)

    구청에 신고하세요. 그런 인간들이 잘 먹고 잘 사는거 극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976 요즘 꼴뵈기 싫은 방송 6 mpo 2022/09/09 2,136
1379975 고사리가 너무 물러졌어요 4 고사리 2022/09/09 1,270
1379974 김여사님이 맘고생이 심한가봐요 얼굴이 땡땡 붓고 48 ㅇ ㅇㅇ 2022/09/09 15,648
1379973 집에서 대박집 고기전을 했는데… 8 2022/09/09 3,130
1379972 日 수출규제 '뒤통수' 잊었나..尹정부, '소부장' 예산 삭감 5 글가져옵니다.. 2022/09/09 758
1379971 서해안 고속도로 속도가 시내 신호등 있는것같아요 4 가다서다ㅠ 2022/09/09 1,055
1379970 오늘같은날, 애들 데리고 어디 갈만한데 없을까요 5 >&g.. 2022/09/09 1,676
1379969 리모델링할때 너무 특이하게해도안좋은듯.. 11 ㅡㅡ 2022/09/09 4,319
1379968 이번 나는 솔로 남자분들 저의생각.. 25 456 2022/09/09 6,156
1379967 해산물(오징어)샐러드에 맛있을 소스가?.. 4 .... 2022/09/09 658
1379966 건강검진 쎈타 추천좀 해주세요. 3 검진 받을건.. 2022/09/09 1,103
1379965 해방일지 볼까요 말까요 31 ..... 2022/09/09 2,602
1379964 빚너무 내서 고점에 사서…마음이.. 6 이휴 2022/09/09 4,117
1379963 깻잎통 글라스락 뚜껑이 안열려요ㅠ 6 해바라기 2022/09/09 1,890
1379962 대안뉴스 ㅡ 대안뉴스같은 해시태그? 정준희, 이봉우 대.. 3 같이봅시다 .. 2022/09/09 435
1379961 애매한 코로나 3 Bfjhvn.. 2022/09/09 860
1379960 남자들도 성격이 진짜 다 제각각인건부모님 영향인가요.?? 5 ... 2022/09/09 1,576
1379959 50평생 살아보니..생긴대로 사는게 맞는듯.. 49 ㄷㄷ 2022/09/09 27,211
1379958 가정 상주 요양보호사 부식비... 3 ... 2022/09/09 2,668
1379957 오늘 tvn에서 영화 보이스 방영합니다 4 해피추석 2022/09/09 1,190
1379956 구해줘홈즈 미쳤네요 남양주 월세 300 20 ㅇㅇ 2022/09/09 15,876
1379955 거북목 척추측만증에는 어떤운동이 제일 좋나요? 5 .. 2022/09/09 1,897
1379954 자동차 버튼식 기어나 다이얼 기어 많이 위험? 4 Qk 2022/09/09 1,911
1379953 지역맘카페운영진이 보이스피싱업자를 감싸는 이유가 뭘까요? 4 용사니 2022/09/09 1,289
1379952 5학년 아들 14 ... 2022/09/09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