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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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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명절에 데리고가나요?

..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22-09-08 23:45:26
아들내미 고2인데 중간고사가 좀 빨리봐서 2주후쯤에 시험이네요
공부 잘하는 아이이면 저도 아이 케어한다고 시험핑계삼아 같이 안갈텐데 공부를 잘하는것도아니라...
그렇다고 할머니네 데리고가면 시끄러워 공부제대로 하지도못할것같고
아이는 시험얼마안남았다고 같이안가고 혼자 독서실가서 열심히하겠다는데(요즘은 좀 정신차렸는지 열심히하는것같긴해요;;) ..
친정시댁 가면(같은지역) 하루씩자서 보통 2박3일정도있는데 아이두고
그렇게 오래있는것도 아닌것같고 이번에는 어찌해야할지고민되네요
고딩되는 자녀 공부를잘하든못하든 시험앞둔 명절때는 엄마나 자녀 다 시댁친정에 안갔나요?
공부를 잘하지못하니 자녀일로 명절때 빠지는거 유난떤다할까봐 괜한 눈치가 보이네요ㅠ
IP : 122.34.xxx.2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2.9.8 11:4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고2에 시험2주 남았는데..
    두고 남편분이랑 두분이 다녀오세요.

  • 2. ...
    '22.9.8 11:47 PM (110.70.xxx.198)

    이게 무슨 정해진 법이 있는건 아니지만 저희 시댁은 고3만 예외로 인정해줬습니다

  • 3. ....
    '22.9.8 11:47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솔직히 혼자 있는다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이 얼마나 된다고요;;

    그냥 이번해까지는 데리고 다녀요. 괜히 친척들 기대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부풀리지않는 게 나중에 아이를 위해서도 나아요.

  • 4. ....
    '22.9.8 11:53 PM (211.221.xxx.167)

    제 주변은 고2부터는 안데려가던데요.
    사춘기라고 안오는 애들도 있던데
    어른들은 유난이라고 할지 몰라도
    우리 나이대는 그러려니 했어요.

  • 5. ...
    '22.9.8 11:54 PM (175.116.xxx.19)

    저는 중등인데 안가요^^;; 보통은 시댁 1박 친정1박씩 하고 이번만 시험 때문에 시댁만 당일로 다녀오기로했는데 아버님 이 아무래도 감기증상이 있다고 하셔서 혹시나 해서 오늘 급취소됐네요. 아이가 가고싶어하는 고등학교가 중등 내신이 중요해서요 ㅠㅠ. 오바같긴한데ㅠㅠ 저도 겸사겸사네요.

  • 6. 공부를
    '22.9.8 11:56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하거나 안하거나 지가 간다고 하면 같이 가고
    가기 싫다고 하는 애는 두고 갔어요.

  • 7. ...
    '22.9.8 11:59 PM (125.252.xxx.31)

    우리 어렸을때엔 고3이건 대3이건 예외없었는데, 언젠가부터 고교생인 아이는 그냥 안데려오는게 점차 국룰이 되어가더군요. 아무래도 입시가 빡세서인지...

    그런데 명절 한번도 안놓치고 매번 참석한 애는 서울대가고, 정작 명절 때마다 시험 핑계대고 안온 아이는 인서울도 못갔어요. 결국 평소 노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 8. dlf
    '22.9.9 12:02 AM (180.69.xxx.74)

    원하는대로 하게두시죠
    우린 중간고사 시험기간 중간에 낀 주말 제사에 억지로 데려간데서 싸웠어요
    큰집 나이든 장손 손주들도 한번 안오는데
    왜 난리냐고요

  • 9. 추석날도
    '22.9.9 12:02 AM (210.100.xxx.239)

    안가고싶은데 당일 오전에 잠깐 데려갔다가 점심때 오려구요.
    저희도 2주뒤 중간고사예요.
    시댁은 차로 3~40분 거리라 안가기는 좀 그렇구요.

  • 10. 저희는
    '22.9.9 12:05 AM (116.126.xxx.23)

    데리고 가요.
    자기가 더 갈려고 해요.
    용돈 받으니..

  • 11. 그래도
    '22.9.9 12:08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2주후 시험인데 명절이 있나요

  • 12. ....
    '22.9.9 12:15 AM (118.235.xxx.41)

    당일 잠깐이면 몰라도 하루 자고 와야하는 일정이면 안데려가죠.

  • 13. ..
    '22.9.9 12:29 AM (61.98.xxx.127)

    고3도 가는집은 갑니다

  • 14. 고2
    '22.9.9 12:46 AM (121.180.xxx.211)

    고2 이미 시댁 ㅋㅋㅋ 와있음

  • 15. ...
    '22.9.9 12:58 AM (175.113.xxx.176)

    저 고등학교때 잘따라 다녔어요.. 시험친다고 안왔다고 하면 정말 기대될것 같아요.애가 그렇게 잘하는구나 싶어서요.. 추석때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 할정도면요 일단 저부터 그런 친척이 있으면 기대될것 같아요...

  • 16. ㅇㅇ
    '22.9.9 1:10 AM (110.8.xxx.17)

    애가 원하는데로 해주세요
    제가 고딩때 명절에 할아버지댁 가는게 너무 너무 싫었어요
    또래도 없고 할일도 없고 공부도 안되고 놀것도 없고
    모여서 줄거운것도 아니고
    전 집에서 공부나 하고 싶었는데
    큰고모가 꼭 공부 못한애가 명절에 안온다
    명절에 얼굴 안비추고 공부해서 잘 되는꼴 못봤다
    들으란듯 하도 뭐라뭐라헤서 꾸역꾸역 참석
    나이들어보니 엄마나 나나 뭘 그리 무서워 벌벌 떨었나 싶고
    그 목소리 크던 큰고모 다 싫어해요
    시험기간에는 애가 원하는데로 해주세요

  • 17. 징글징글
    '22.9.9 3:49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자식들한태 늙어서도 강요하고 억지효도 받는 분위기
    진짜 별로예요
    상황마자 안 갈 수도 있지

    원글도 본인 목소리를 내세요. 찍소리 못한 사람들이 나중에 똑같은 가해자 행동을 하더라구요..

  • 18. ㅇㅇ
    '22.9.9 4:36 AM (222.234.xxx.40)

    고딩 안데리고 가요 공부 대학 관심사 물어보는거 대답하기도 싫고 고2부터 안데리고 갔어요

  • 19. ㅇㅇ
    '22.9.9 6:32 AM (121.190.xxx.178)

    양가가 세시간거리 다른 지역이라 멀기도하고해서 고2땐 추석땐 중간고사 앞이라 안가고 설때는 방학이라 꼭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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