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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식의 결혼 서사 ... 불편하다

ㅁㅁㅁ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22-09-08 14:44:29
무슨 신데렐라 스토리도 아니고,
좋은 배우자 만나서 결혼생활 가정생활 잘하면 상호 좋은 것이지
무슨 상향 결혼에, 
난 쥐뿔도 없는 개털인데 학벌좋고 성품좋고 돈잘버는 배우자 드립인지. 
그냥 너와 내가 만난 겁니다.
서로 어떤 점에 끌려서.

질투 아닙니다~~
저도 남편과 cc로 만나서 결혼했고
외적인 조건은 남편이 좀 더 낫지만
나는 또 나대로의 내적인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뭐 높여갔니, 어쩌니 그런 생각 안해요.
물론 남편과 대학원 커플인데 나는 박사 수료고 남편은 학위가 있으니 좀 더 길고,
집안도 우리는 부모가 이혼했고 학력수준 낮지만 
남편쪽은 시아버지도 학계 유명한 분이고요.
그러니 외적으로는 **이 시집 잘갔네 할지 몰라도요
나는 남편이 없는 유연함, 긍정성,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에서 회복이 잘 됩니다.
이런 부분 가정생활 장기적 관계에서 꽤 중요한 부분이죠. 

살다보면 사람 가운데 다 찌질함이 있고 존경할 부분 있고요.
그걸 보다보면,
아, 그냥 너와 내가 그냥 맞추어져 만나게 된 것이구나...합니다.
학벌에 따라, 경제적 배경에 따라 계급 나누어
상향이네 하향이네.....고루하다 생각됩니다.
IP : 175.114.xxx.9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2:47 PM (218.50.xxx.219)

    옳은 말씀이십니다.

  • 2. ....
    '22.9.8 2:51 PM (121.166.xxx.208)

    한심하죠.
    결혼은 동등한 인격체로 만나 시작하는 것 이죠.
    본인이 스스로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꼴인데 그런 글을 자랑스럽게 쓰는게..
    사실인지 소설인지 ..

  • 3. ㅇㅇㅇ
    '22.9.8 2:51 PM (222.234.xxx.40)

    네 요즘 세상에 (아 글쓴분들은 옛날 사람인가요 )

    신데렐라식 결혼 무척 고루하죠

  • 4. 근데
    '22.9.8 2:56 PM (223.39.xxx.155)

    여기 평균 연령대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긴 해요
    며느리 딸 세대보단 어머니 세대가 더 많은 곳이잖아요

  • 5. ㅇㅇ
    '22.9.8 2:56 PM (121.161.xxx.152)

    왜 대부분 여자들만 내적장점?이 있고
    남자는 외적장점만 있는건지...
    내적장점 누가 알아주나요...
    자기만 장점이라고 우기는거지

  • 6. 불편하실
    '22.9.8 2:56 PM (223.38.xxx.34)

    이유가 있네요
    요즘도 크게 다르지않던데요

  • 7. 다좋아요
    '22.9.8 3:00 PM (112.152.xxx.66)

    자녀들이 내적조건만? 훌륭한 배우자
    만나도 축복해주면 좋겠어요

  • 8. 외적내적분리아님
    '22.9.8 3:01 PM (175.114.xxx.96)

    간단하게 쓴 글이라 도식적으로 쉽게 설명한 것일 뿐,
    그렇게 딱 분리되지는 않죠.
    저도 외적 장점 있고
    남편에게도 내적 장점 있어요.

    그리고 젊을 때에는 장점으로 보이던 것이
    동전의 양면처럼, 나이들면서 단점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도 되고요.
    이렇게 서로 상호 의존하면서도 서로 타인으로 살아가는 것
    그렇게 같이 늙어가는 것이구나
    누가 누구 덕 볼 것도 없고
    서로 고마워하고 존중하면서요.
    내가 없는 부분을 그가 채워주고 나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저의 내적 장점은 제 자신이 먼저 알고요 ㅎㅎ
    가까운 사람들도 얘기해 줍니다.

  • 9. ..
    '22.9.8 3:04 PM (223.62.xxx.144)

    원래 자존감 낮은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게다 본인은 황송해하면서 자랑이고 진위여부는 모르나 댓글에는 찬사인데 코메디져
    제 주변도 신데렐라 많은데 요즘은 여자들 능력이 좋아 신데렐라가 줄었어요
    하양결혼해서 징징대는 것 보다는 백배 나아요

  • 10. 외적내적분리아님
    '22.9.8 3:04 PM (175.114.xxx.96)

    일례로,
    저는 가정이 불화해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러 인해서 강인해진 면이 있어요.
    지금 아이들 키우면서
    내 성장기의 결핍과 상실, 그리고 안정화 되어가는 그 과정 모두가
    아주 좋은 자원으로 쓰입니다.

    반대로 남편은 외적 조건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작은 결핍에도 매우 괴로워하고 크게 상실감을 느껴요.
    그래서 결핍과 상실, 장점과 단점은 객관적 지표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이라고 생각해요.

    제 말은, 종합해보자면
    그냥 나와 배우자...+, - 더하고 빼고 나누다 보니 그냥 제로섬이고
    나는 내 생긴대로, 그는 그 생긴대로 살아가는 거더군요.
    그러다 교차하여 교감하고, 다시 자기 인생 살고요.
    그냥 그렇다구요...

  • 11. ㅎㅎㅎ
    '22.9.8 3:06 PM (175.114.xxx.96)

    내적 조건만 훌륭한 배우자요?
    완전 찬성입니다.
    그게 단지 '착함' '순응'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면요.
    긴 인생 나중에 어떻게 될지 누가 알까요.
    길고 긴 인생 초반의 복과 외적 탄탄함 보다는
    내적인 단단함이 큰 복이 된다고 생각해요.

  • 12. 참나
    '22.9.8 3:06 PM (223.62.xxx.181)

    옳은 말씀이십니다 22222

  • 13. 제말이요
    '22.9.8 3:14 PM (180.70.xxx.42)

    신데렐라스토리가 자랑인가요.
    소위 스펙차이가 많든 적든 서로 배우자감이다 생각해서 결국은 끼리끼리 결혼한거지, 에라이 스펙 볼것도 없는 너 불쌍해서 결혼해준다한것도 아닐텐데 뭐그리 고맙고 황송한지..
    겉으로 드러난 조건이 나보다 낫다고 나 결혼잘했어 생각한다는 글을 자랑삼아 올리는거보니 내얼굴이 더 화끈..

  • 14. 공감해요
    '22.9.8 3:24 PM (59.6.xxx.68)

    결혼은 남자 성별과 여자 성별을 가진 인간 대 인간이 만나 각자의 좋은 점으로 덕을 보고 모자라는 점은 같이 채워가며 두 사람이 합의하거나 바라보는 곳이 비슷한 사람들이 함께 가는거죠
    물론 요즘은 신체적 성별의 의미가 예전보다 줄어들었지만
    그냥 남편과 아내로 함께하는거지 한쪽이 후지고 다른 한쪽이 월등한데 결혼해서 대박이다 이런 생각이 웃기죠
    한쪽이 그걸 대박으로 보면 다른 한쪽은 자연스레 쪽박되는건데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결혼한 사람들은 아까도 어느 분이 쓰셨는데 결혼생활 하면서 한번씩 자꾸 물어보고 확인하잖아요
    나말고 더 훌륭하거나 비슷하게 잘난 와이프 만났으면 좋았을걸, 그런 와이프 아니라서 후회 안하냐고..
    이미 저지른 결혼인데 왜 자꾸 그런걸 묻고 확인할까요?
    마음 한구석에 해결되지 못한 무언가가 남아있는거죠
    저는 나이차든 문화차이든 외적 조건이든 일단 결혼 선서를 하고 둘이 같이 하기로 하는 순간 대등한 인간 대 인간이라고 봐요
    이 세상을 함께 걸어가고 함께 겪어갈 동반자고 파트너고 전우죠
    남자 잘만나면 결혼생활이 행복하다는 일방의 책임만 묻는 주장도 동의하지 않고요
    결혼생활은 철저히 두사람이 참여해서 만들어가는거지 남자가 자상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이 보장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자의 역할은 무시하나요?
    요즘 82글들보면 50-60대 관련한 글들이 많은걸 보며 82가 나이들었구나 생각하지만 가끔 80대 노인분들이나 할법한 얘기를 댓글로 볼 때 깜짝깜짝 놀라요

  • 15. T
    '22.9.8 3:2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옳은 말씀이십니다.
    신데렐라 스토리 고루하죠.

  • 16. ㅇㅇ
    '22.9.8 3:27 PM (211.234.xxx.241)

    어짜피 한쪽이 대박이면 배우자입장에선 그만큼 쪽박인 결혼인거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젤 좋죠.

  • 17. 간만에
    '22.9.8 4:09 PM (175.112.xxx.163) - 삭제된댓글

    균형있는 사이다 글이네요
    이게 댓글로 말하기 한계가 있죠

  • 18. 간만에
    '22.9.8 4:11 PM (175.112.xxx.163)

    균형있는 사이다 글이네요
    이게 댓글로 말하기 한계가 있죠

    60대이상이 확실히 많다는게 결혼관부터
    시가사연 요즘사고로는 공감하기 힘든게 너무 많아요

  • 19. ㅎㅎㅎㅎ
    '22.9.8 4:13 PM (211.192.xxx.145)

    결혼과 남자에 대해 여자들의 세대불문 공통점은 혼네와 다테마에라는 겁니다.

  • 20.
    '22.9.8 4:33 PM (112.144.xxx.3)

    법륜이 스님이 결혼 잘했다 얘기 하는건 배우자는 손해 보는 결혼 했다는 말과 같다고 배우자에게 더 잘하라고 하던대요

  • 21. 보통은
    '22.9.8 4:45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내가 결혼해서 손해 아니다 하면 이득 본 결혼이긴 해요.

    죄송하지만 원글님 말한 장점들이..여유있는 시집과 남편이..님 마음을 편하게 해서 가능한 것들 아닌가요?

  • 22. 흠.
    '22.9.8 5:38 PM (58.121.xxx.7)

    그냥 말을 논리적으로 쓰셨을 뿐, 크게 납득되지는 않네요.
    이부진이 결혼했을 때, 남자신데렐라라는 표현을 썼었죠. 아 물론 서로 끌리고 사랑하고 내적 외적 어쩌고저쩌고... 다 말 할수 있죠. 그러나 그런 얘기들은 말장난같아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 자체가 귀천이 있다는 얘기라는 말씀을 초딩때 선생님으로부터 들었는데, 이 말씀을 비웃던 젊은 시절도 있었건만 지금은 그 의미가 와닿더라고요. 귀천이 없고자 하나 엄연히 존재하는거죠. 아 물론 여기서 초탈한 진짜 초월자도 있겠지만. 본인의 자녀가 ???할래 $$$할래 했을때, 분명 선호가 존재할거란 말이죠.
    그냥 사람 자체가 그런 존재이고요. 사는 거 자체가 모순적이고 불공평하고, 그래서 가끔 정신승리하기도 하고, 본인의 가진것(내적외적 뭐든)에 비해 과한 배우자를 만나기도 하고, 그래서 인생 살만한 것(혹은 꼬인것)이 될 수도 있고... 명절 맞아 상향(?)결혼한 분들 썰 푸는거 보면 길고짧은거 대봐야 안다던 말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아 말 참 길다. ^^;;

  • 23. ..
    '22.9.8 6:17 PM (117.111.xxx.26)

    이 글 너무 근사함..

  • 24. 아뇨
    '22.9.8 6:29 PM (118.235.xxx.198)

    원글도 상향혼한거 맞아요.

  • 25. 왜발끈
    '22.9.8 7:42 PM (173.79.xxx.221) - 삭제된댓글

    왜 대부분 여자들만 내적장점?이 있고
    남자는 외적장점만 있는건지...
    내적장점 누가 알아주나요...
    자기만 장점이라고 우기는거지
    22222

  • 26. ㅋㅋㅋ
    '22.9.8 9:17 PM (118.235.xxx.208)

    대부분 여자들만 내적장점?이 있고
    남자는 외적장점만 있는건지...
    내적장점 누가 알아주나요...
    자기만 장점이라고 우기는거지
    3333333

  • 27. 한우아님
    '22.9.8 11:21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내적 장점은
    가까운 사람, 특히 가족과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내 내적장점을 잘 끌어내주는 사람
    그게 좋은 배우자라고 생각하고요.

    누가 더 기운다 누가 더 조건이 낫다는 단지 외피일 뿐이에요.
    사람이 그렇게 간단한 존재고, 관계가 조건들로만 성립하던가요?
    남편이 나보다 가방끈 길고, 부모님 학력도 낫고, 번듯해 보이고
    우리쪽은 거기에 비해 더 나은 '조건'은 없었지만
    결혼할 때나 아이들 키울 때나 우리는 양가 도움 1도 안받았어요.
    둘 다 비정규직일 때 원룸에서 대출로 시작했고요.
    상향, 하향에 해당되는 것이 없이
    서로 맞아서, 자발적으로 한 결혼이고
    독립적으로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서적으로 우린 참 다르고 그러면서도 서로 보완이 되고
    의지도 하면서 살고 있어요.
    둘 사이의 관계가 무엇이 무엇을 서로 지지하고 가는지 남들이 어떻게 알까요.
    니가 아깝다고 한 내 친구들도 많아요.
    단지 외적인 조건들로, 계급 나누고, 등급 나누고...
    사람이 무슨 한우입니까?
    그런거 고만하자는 얘기.

  • 28. 한우 아님
    '22.9.8 11:32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내적 장점을 누가 알아주냐는 이야기가 신선하게 들리네요.
    내적 장점은 가까운 사람, 특히 가족과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하죠.
    그리고 내 내적 장점을 잘 끌어내주는 사람
    그게 좋은 배우자라고 생각하고요.

    누가 더 기운다 누가 더 조건이 낫다는 단지 외피일 뿐이에요.
    사람이 그렇게 단순한 존재고, 관계가 조건들로만 성립하던가요?
    남편이 나보다 가방끈 길고, 부모님 학력도 낫고, 번듯해 보이고
    우리 쪽은 거기에 비해 더 나은 '조건'은 없었지만
    조건의 불균형이 우리에게 해악도 유익도 주지 않았어요.
    결혼할 때나 아이들 키울 때나 우리는 양가 도움 1도 안받았어요.
    둘 다 비정규직으로 미래 불투명할 때, 원룸에서 대출로 시작했고요.
    상향, 하향에 해당되는 것이 없이
    서로 맞아서, 자발적으로 한 결혼이고
    결혼 이후로 우리 가정은 독립적으로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둘 사이의 관계가 무엇이 무엇을 서로 지지하고 가는지 남들이 어떻게 알까요.
    결혼할 때 니가 아깝다고 한 내 친구들도 많아요.
    단지 외적인 조건들로, 계급 나누고, 등급 나누고...
    사람이 무슨 한우입니까?
    그런거 고만하자는 얘기입니다~

  • 29. 한우 아님
    '22.9.8 11:34 PM (175.114.xxx.96)

    내적 장점을 누가 알아주냐는 이야기가 신선하게 들리네요.
    내적 장점은 가까운 사람, 특히 가족과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하죠.
    그리고 내 내적 장점을 잘 끌어내주는 사람
    그게 좋은 배우자라고 생각하고요.

    누가 더 기운다 누가 더 조건이 낫다는 단지 외피일 뿐이에요.
    사람이 그렇게 단순한 존재고, 관계가 조건들로만 성립하던가요?
    남편이 나보다 가방끈 길고, 부모님 학력도 낫고, 번듯해 보이고
    우리 쪽은 거기에 비해 더 나은 '조건'은 없었지만
    양가 분위기나 조건의 불균형이 우리에게 해악도 유익도 주지 않았어요.
    연애할 때부터 결혼할 때나 아이들 키울 때나 우리는 양가 도움 1도 안받았어요.
    둘 다 비정규직으로 미래 불투명할 때, 원룸에서 대출로 시작했고요.
    상향, 하향에 해당되는 것 없이
    서로 맞아서, 자발적으로 한 결혼이고
    결혼 이후로 우리 가정은 독립적으로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둘 사이의 관계가 무엇이 무엇을 서로 지지하고 가는지 남들이 어떻게 알까요.
    결혼할 때 니가 아깝다고 한 내 친구들도 많아요.
    단지 외적인 조건들로, 계급 나누고, 등급 나누고...
    사람이 무슨 한우입니까?
    그런거 고만하자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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