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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내 공연히 라는 노래 아세요?

......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22-09-07 20:12:51
요며칠 윤시내씨 얘기가 나와서 찾아봤어요.
열린음악회요.
팝송 부르고 느린거 부르고 그 다음 노래가 [공연히]라는 곡이더군요.
첨 들어보는데다 펑키한 재즈풍이라 신곡인줄 알았어요.
후덜덜한 가창력, 의상, 춤에 정신줄 놓고 봤네요.
공연히라는 곡 검색해보니 세상에나 윤시내씨 데뷔곡이었네요?
1978년 노래에요.
어후 진짜. 이 무슨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고 하기에도 참 .. 뭐라 말이 안나와요.
그냥 가수란 이런거구나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몇 안되는 찐가수네요.
IP : 116.224.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2.9.7 8:21 PM (211.212.xxx.60)

    알아요.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아
    눈치만 보게 되네~
    시대를 넘나 드는 가수네요.

  • 2. ...
    '22.9.7 8:33 PM (222.116.xxx.229)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놔봐아!!!
    당연 알죠 ㅋㅋ
    공부합시다 뭐 그런 노래도 있고
    열애는 워낙 유명하고요..

  • 3. 원로 코미디언,
    '22.9.7 9:01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가수들이 윤시내만 보면 한결같이 말하는게..

    대기실에서 말한마디 없이 조신하게 바닥만 보고, 말시키면 네.네.. 만 겨우하는데 무대 올라가자마자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아악ㄱㄱ!!!!!!! 이런다고.

    그 말만 들으면 웃겼어요.

  • 4.
    '22.9.7 9:12 PM (211.36.xxx.125)

    저도 윤시내씨 평소모습이 궁금하거든요

    짐작에 엄청 조신하고 얌전하고

    반전으로 여성스러울거 같아요

    내가 먼저 말했나봐아~~~

  • 5. ...
    '22.9.7 9:28 PM (223.38.xxx.17)

    윤시내씨 서울국제가요제에도 나오고 그랬었죠. 1978년도면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네요 까마득하면서도 엊그제같은 기억...세월이 무상해서 그냥 슬퍼지네요.

    윤시내씨가 서울예고 미술과인가 나왔는데 똘끼가 있었는지 아침 6시에 등교해서 수위아저씨가 놀라며 문 열어줬다는 기사 읽은 기억이 납니다.

  • 6. ,,,,,,
    '22.9.7 9:40 PM (116.224.xxx.31)

    어릴때부터 똘끼가 있었군요. 역시나.
    그런 사람이 무대에 서야 진정한 쇼가 되는것 같아요.

    저는 윤시내씨 기억하는 첫노래가 열애라서 공연히는 이번에 첨 들었어요.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봤던 기억..

  • 7. ..
    '22.9.7 10:21 PM (211.234.xxx.123)

    전 예전 쇼프로에서 윤시내 전영록 조합이 참 좋더라구요.
    두분이 나와서는 팝송 자주 불렀는데... 참 매력적이었어요. 음색도 잘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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