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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 않은 고3 수시 지원 컨설팅

지푸라기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2-09-07 18:53:15
곡절많은 3년 생활 끝에 아이가 수사 원서를 씁니다.
내신 빡센 학교에 문과 3점대 중반입니다.

3년 평균으로 저 성적이지만 1학년때 너무 바닥이고
2,3학년 성적만 보면 2점대 초반 입니다.
중경외시 정도 본다고 하는데 가능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도 내신외 세특, 자소서 등 기타 항목이
너무 좋아서 내신에 맞추긴 아깝긴 하지만
희망 학교들 전년도 입결이 내신으론 너무 상향이라고 하네요.

정시네 논술까지 여차라면 재수까지 노리고
원하는 대로 질러봐야 하는지
보수적으로 안정을 써야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대치동으로 지금이라도 컨설팅 가야할까요??
IP : 58.237.xxx.1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7 6:56 PM (180.69.xxx.74)

    지금 컨설팅 마감일거고
    엄마가 더 잘 알아요
    우선 선배들 입결부터 뽑아달라고 허세요
    학교 위치가 파악됩니다

  • 2. 입결
    '22.9.7 7:03 PM (58.237.xxx.169)

    제 아이같은 케이스가 아예 없다고 합니다.
    극상향 성적표에 2,3학년에 학교생활에 목숨 걸다시피.
    이정도 성적은 거의 이과이고 그렇다네요.
    진학상담샘과 다시 상담을 빋아야할까요,?
    아이는 최대한 학교는 상향에
    과는 최대한 하향지원 한다고 합니다.

  • 3. 빨강만좋아
    '22.9.7 7:20 PM (58.234.xxx.231)

    대치 컨설팅가도 결국은 모의고사 기준으로 학교추천합니다.
    대치이외의 학교는 무조건 내신빡센학교 코웃음칩니다 상처받아요.
    재수가 두렵지않다면 상향지원 많이 하시고 내고싶은 학교 위주로 6장 지원해보세요
    수시는 정답이 없어요

  • 4. ...
    '22.9.7 7:23 PM (125.181.xxx.103)

    내신이 상향곡선은 학종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겠지만 그것도 어차피 같은 내신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겁니다
    아이가 받은 3년 평균내신은 3점대중반인거지 2점초반이 아닌거에요
    3점중반의 성적으로 선배들 대입실적을 보고 라인잡아야 정확합니다
    모의성적으로 갈수있는 대학을 가이드라인으로 잡고 안정 적정 상향 골고루 쓰세요

  • 5. 감사합니다,
    '22.9.7 7:25 PM (58.237.xxx.169)

    모의고사 성적도 나쁘지않아 최저 있는 ㄱ하만 지원 예정입니다. 역시 위험 감수하더라도 원하는대로 가보는게 맞는걸까요? 애들 아빠가 재수에 두드러기 반응이라 저도 막판에 흔들립니다.
    3년동안 애들 아빠도 맘고생 많이 해서
    솔직히 대충 갈만한데 가라는 의견인데
    3년 내신에 맞ㅊ긴 아깝고
    2,3학년 내신과 모고나 세특 에 기대하긴 위험하고
    어렵습니다.

  • 6. 역시
    '22.9.7 7:27 PM (58.237.xxx.169)

    그렇겠죠.. 의견 감사합니다.
    지적 꼭 참고하겠습니다.

  • 7. ..
    '22.9.7 7:33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내신 빡센 곳이면 모고도 어느 정도 나올텐데요.
    모고 성적 맞춰서 수시 지원하시면서 상향 2개 정도 쓰시면 되죠. 모두 상향으로 6개 쓰실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우상향이 좋지만 전체 내신이 더 중요하고요, 특히 요즘은 3학년 1학기가 약해져서 예전만큼 의미를 두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 8. ..
    '22.9.7 7:37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학교가 어딘데 문과 3점 중반대가 중경외시를 쓰나요?

  • 9. ㅇㅇ
    '22.9.7 7:37 PM (175.223.xxx.148)

    어쩌면 저희 애랑 비슷할지도요.
    저희도 비슷한 조건이었는데(내신은 2점 초) 고대 학우 내고
    서중경외시를 썼어요. 대치동컨설팅은 붙는다고 장담하고요.

    그해 국어가 악마의 표점이 나오고 평가원장이 공식적으로 사과했어요. 답안지 밀려써도 건대는 정시로 백퍼 가능한 모고 성적이라 수시에서 건대(하향안정)를 안썼는데, 평소 1 나오던 국어가 4가 되어서 ㅠㅠ 최저도 날라가고 수시학종도 다 낙방했습니다. 건대를 쓰지 않았던걸 얼마나 후회했는지…컨설팅은 제가 듣고싶은 말만 해줬던거 같아요.

    그 이후 저의 수시원서 원칙은 이겁니다.
    정시에서 대박이 나도 (재수 안하고)수시에서 붙은 학교 미련없이 등록하고 다닐거다 —> 수시 쓴다
    정시에서 대박이 나면 이 학교는 (수시에서 추추합으로)붙여줘도 안다니고 재수할거다 —-> 수시에서 그 학교 안쓴다

    뼈아픈 경험을 하고(수시정시 합쳐서 9장 떨어지고) 재수해서 중경외시 갔습니다. 하지만 건대를 현역에서 붙었었다면 미련없이 등록했을것 같아요.

    참고만 하시길요…

  • 10. 으잉?
    '22.9.7 7:38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리플달고 보니 최저를 말씀하시는데 중경은 학종은 최저 없지 않나요?
    최저 있는건 교과일텐데 교과는 우상향은 전혀 고려안해요.

  • 11. ..
    '22.9.7 7:39 PM (221.140.xxx.46)

    대치동 가셔도 큰 도움 안될것 같아요.
    이런경우는 학교 진학샘이 가장 정확할듯해요.
    내신 센 학교라는게 전국단위로 이름 난 학교 아니면 예전에 비해 요즘은 크게 영향이 없어요.
    소신이냐 안정이냐는 어디까지나 학생과 부모님이 결정하셔야해서 누구도 말해줄수 없습니다.
    아버님과 아이의 의견은 어떤지 어머님은 어떤생각인지 의견을 모아야 하고요... 그 과정에서 서로 상처받기도 이해받기도 합니다. 합격여부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부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쪼록 좋은 선택 하시기 바라요.

  • 12.
    '22.9.7 7:43 PM (61.255.xxx.96)

    우리 아이하고좀 비슷한데
    우리 애는 수시는 수능 망했을 경우 갈 곳을 썼어요
    면접이 수능 다음에 있는 학교를 고르다보니 선택지가 별로 없더라고요
    제일 낮게 잡은 대학은, 담임마저도 여기 쓴 건 너무했다싶을 정도로 하향지원 했고요
    아이가 자소서며 모든 것을 본인이 하고 진학상담은 학교 선생님(담임 아니고요)께 받았어요
    아무튼 엄마인 제가 해 줄 게 아무것도 없어요
    남은기간 수능 사탐점수를 더 올려보는 게 목표에요

  • 13. 정시
    '22.9.7 8:39 PM (39.122.xxx.3)

    모고성적이 내신보다 훨씬 잘나오는 경우나 재수 감안한다면 모험으로 쓸수도 있지만 아무리 생기부가 좋아도
    ㅡ자소서는 의미 없어요ㅡ
    3점중반대가 쓰기에는 전부 상향입니다
    내신을 뒤집을 좋은 생기부는 3년입결 70프로컷에서 0.3-0.4정도 감안하면 됩니다
    특모고라면 좀 다르고요 일반고라면 학군지 크게 안쳐줘요
    교과로는 안될 성적이니 전부 종합쓸거면 감안하세요
    0.3-0 5를 뛰어넘을 만큼의 생기부는 일반고는 거의 없다

    붙어도 안갈곳은 쓰지마시고 적정라인 2개라도 쓰는데 어떨지요
    그정도 내신이면 경기도권 써야할 성적입니다 그것도 소신이나 상향 될것 같네요

    종합은 내신평가할때 주요과목 학과중심으로 따로 평가합니다 아주대 같은경우 물1 미수강자는 무조건 공대는 탈락이랍니다 물2까지 수강한 학생 우선순위로 뽑고요
    내신이 더 낮아도 물1.2수강자가 우선이래요

    다른 대학은 전자공학과는 물리수강여부를 보고 다른과는 수과학 성적을 우선으로 보고요
    생기부가 어떤식으로 채워져 있는지 지원학과 연계성을 잘살펴봐야 합니다
    상향 학교에 낮은학과? 라고 이야기하는것 보니 내신을 전체 내신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덕 학종은 그렇게 안봅니다
    이과공대랑 문과랑 다르게 평가합니다
    국영수 골고루 2등급 과탐 화생지선택 올 2등급과
    수학 1등급 국영3등급인 과탐 물화생 422등급 학생이 있다면 공대에선 두번째 학생을 더 위로 쳐줍니다
    자소서는 당락을 좌우하지 않고 진짜 성의없는 경우에나 감점 요인입니다

  • 14.
    '22.9.7 9:04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문과 3점대 중반 중경외시...
    블라인드 때문에 학군지도 내신 힘든 학교도 이제 그냥 광탈입니다 모의등급이 잘 나온다면 상향으로 쓰시고 모의가 불안하면 보수적으로 써야 할것같네요

  • 15. 파랑
    '22.9.7 9:27 PM (49.173.xxx.195)

    특목자사고인지 강남일반고인지 정보도 없이 내신빡쎈학교라궁
    이런 두루뭉실한 말로 누구도 조언하기 어려워요6모 9모 모의 기준 정시라인 학교쓰고 수능후 논술이나 면접있는 전형 넣던가 수능공부하라하셔요 안타깝네요

  • 16. 어제
    '22.9.7 9:27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내신 빡센 일반고라고 하시는데.. 일단 전년도 실적을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야 해요.
    전교1등이 1.5에 문과는 전교2등도 2점대일 정도로 내신 경쟁 심한 일반고인데요.
    문과 3 중반이 3여대 붙은 것도 대단하다 했습니다.

  • 17. 어제
    '22.9.7 9:32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내신 빡센 학교라고 하시는데.. 일단 전년도 실적을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야 해요.
    대학어디가 등에 나오는 상위권 대학의 입결 중 3이 넘어가는 건 특목자사라는 걸 아셔야 해요.

    전교1등이 1.5인 내신 경쟁 심한 일반고인데요.
    문과 3 중반이 3여대 붙은 것도 대단하다 했습니다.학종에 힘주는 학교라 3점대여도 워낙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었고, 생기부도 좋았어요.
    일반고에서 3 중반이면 경기권도 상향이지만, 서류가 아주 아주 좋을때 그나마 광명상가 라인이 상향이라고들...

  • 18.
    '22.9.7 11:10 PM (124.58.xxx.70)

    3점대라도 각 대학식으로는 좀 나은 내신도 있을거 아니에요
    작년 내신 빡센 여학교 그냥 3점대 문과 이대식으로 꽤 내신 좋아서 수시 붙은 애들 꽤 봤어요
    그리고 모고 잘 나오면 3합6으로 요즘 문과애들 기준 최저 빡센 논술도 섞어 써야죠
    상승곡선 신화는 없어요

  • 19. 어렵네요
    '22.9.8 12:19 AM (61.84.xxx.145)

    해마다 어렵고 힘든게 입시네요

  • 20. 3점 중반에
    '22.9.8 1:40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그것도 문과면
    아무리 23학년 상승이라해도
    서울안에서 대학 가기 힘들어요.

    계속 상승세면 그냥 정시까지 보시고 재수까지 하세요. 그러면 중경외시가 가능해질런지도. 솔직히 지금 내신으로는 한서삼 수도권 써도 안정이 아닙니다.


    제 아이라면
    쓰고 싶은 곳 1
    서울 끝 2
    수도권 2
    지방 국립대 1
    다 수능이후 면접 있는 걸로 해놓고

    수능 망하면 수시중에 가든가
    아니면 재수하든가

    재수 하면 되지 이런 생각 없으면 수시에 꼭 가시길. 재수가 생각 만큼 쉽지 않습니다.

  • 21. ...
    '24.8.20 11:03 PM (58.140.xxx.12)

    수시지원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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