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은 해서인데 쓸때는 했어라고 쓰는건
여기 경남인데 아는 분 한분이 그렇게 쓰시더라구요
근데 동네 커뮤니티 가니 종종 보이고
심지어 고등학교 선생님이 카톡에 그렇게 쓰셔서 충격
어제도 여기 게시판에서 본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여기 와서를 왔어로
발음은 와서라고 하는데 쓸데는 저렇게 쓰는게 이상해요
1. dlf
'22.9.7 2:33 PM (180.69.xxx.74)경상도 발음이 쎄죠
2. ㅇㅇ
'22.9.7 2:34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반대 아니에요? 국졸인 올케가 '왔어'를 '와서'로 '했어'를 '해서'로 카톡 보낼 때마다 써서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은데 불쾌해할까봐 말하지 못하고 있어요.3. ..
'22.9.7 2:34 PM (220.92.xxx.242)아뇨 발음은 정확하게 하는데 글로 쓸때 저렇게 써요
4. .
'22.9.7 2:50 PM (118.218.xxx.83)저도 가끔 그런 맞춤법 볼 때마다
외국인인가? 했어요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왜를 '왜서'라고 쓰던데 .
한 10년 전 쯤부터 인터넷에서
그런 맞춤법 가끔 한번씩 봤어요
그 전에는 보도듣도 못한 맞춤법이고
흔히 틀릴만한 맞춤법도 아니죠.5. ...
'22.9.7 3:11 PM (220.116.xxx.18)현재형과 과거형을 구분없이 오락가락하는군요
발음의 문제가 아니라 국문법 개념이 정확치 않은 거예요6. 헷갈리는데요
'22.9.7 3:22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발음하는 게 맞는 맞춤법인데
글로 쓸 때 마치 과거형처럼 쓴다는 거에요?
"해서"가 맞는데 "했어"라고 쓴다구요?
저는 반대경우를 많이 봐서요.
"해서"라고 쓰고 "했어"라고 읽는 경상도 발음요.
이 경우에는 쓴 게 맞고 발음이 틀린 경우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은 국어공부가 안되신 분 같아요.7. 많더군요
'22.9.7 3:49 PM (211.250.xxx.112)했었기 때문에...라는 의미로 "했어서"라고 쓴글 많이 봤어요.
8. 다인
'22.9.7 3:53 PM (121.190.xxx.106)저는 다른 경우지만, 경상도 사투리 중에 특이하다고 느꼈던게..보통 "내가 그 애한테 전화하라고 얘기했어" 이런 식으로 누군가에게 행위를 지시하는 동사를 쓸 때 어미를 안바꾸고, "전화해라고 얘기했어"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게 되게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 전화하라고로 안하고 전화해라 라고 그대로 쓸까요..
9. 경상도 아닐껄요
'22.9.7 5:0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전북전주고향의 지인이 했어서 라고 쓰던데
10. 이상한건
'22.9.7 5:33 PM (118.235.xxx.10)다 경상도래ㅋㅋ
저런말 쓰는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댓글에 전화해라고?
ㅎㅎ
경상도 40년 넘게 살면서
듣도보도 못했는데????????
???????????????11. ..
'22.9.7 9:22 PM (211.252.xxx.225) - 삭제된댓글전 경상도 분들 그렇게 하시는거 한번도 못봤구요~
제가 제주에 사는데 제주분들이 그렇게 발음하세요~
너 겅 해서?? or 느네 겅 해서라?? ( 너, 너희 그거, 그렇게 했어?)
끝에
해서~ 혹은 겅 핸? 이라고 줄여 말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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