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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멈추질 않네요...

...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22-09-07 14:14:56
집에 혼자 있는데 코피가 갑자기 나더니만
멈추질 않네요ㅜㅜ
옷이고 핸폰이고 얼굴,목까지 전부 코피가 흐르고 난리인데
이런경우는 또 첨이라 넘 무섭고 걱정되네요
빨리 지혈시키는 법좀 알려주세요ㅠㅠ
IP : 114.203.xxx.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7 2:15 PM (112.220.xxx.98)

    헐...응급실 가셔야죠
    119전화하세요

  • 2. ......
    '22.9.7 2:18 PM (118.235.xxx.57)

    이비인후과 가서 지지세요

  • 3. ....
    '22.9.7 2:18 PM (218.51.xxx.95)

    119 불러서 병원 가세요~

  • 4. 지혈
    '22.9.7 2:20 PM (121.190.xxx.230)

    정면 보시고 눈 앞꼬리 아래 코 윗쪽으로 쑥 들어간 부분 10분 이상 꾹 누르고 계세요.

  • 5.
    '22.9.7 2:39 PM (211.36.xxx.125)

    얼릉 병원가시고 원인을 찾으세요

  • 6. ...
    '22.9.7 3:12 PM (220.116.xxx.18)

    혈압이 무진장 높은가보네요
    지혈된 후에라도 병원에서 혈압 체크해보세요

  • 7. 멈췄나요
    '22.9.7 3:33 PM (122.38.xxx.14)

    제가 전에 30분넘게 코피가 안멈출때
    엄마가 무즙을 주셨는데
    그거 먹으니 바로 멈추더라구요
    일단 무 있으면 무즙 드시고
    병원 꼭 가세요

  • 8. ..
    '22.9.7 3:49 PM (125.177.xxx.106)

    괜찮아 지셨나요? 걱정되네요

  • 9. ㅠㅠ
    '22.9.7 5:20 PM (114.203.xxx.84)

    맨 처음 댓글주신것 읽고 있는데
    갑자기 코피가 막 솟구치는거에요ㅜㅜ
    이러다 죽는건가싶어서 119를 불러서 병원에 갔다왔어요
    구급차도 처음 타본데다 여기저기 큰병원들에서
    다들 꽉 찼다고 안받아주고...;;
    결국은 근처 병원에 가서 마취하고 지지고 왔어요ㅠㅠ
    혈관이 솟은(?)혈관이라고 이후로 또 이럴수도 있다는데
    정말 넘 무섭네요

    코피가 목뒤로 꿀꺽꿀꺽 막 넘어가는데다
    30분이 넘도록 지혈이 안되고 펌프처럼 솟더라구요
    평소에 자칭 천재견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오늘처럼 위급시엔 별 도움도 안되고(해피 미안~~근데 진짜야...)
    정말 혼자 있다가 위급상황이 생기면 119가 답인거 같아요
    코피를 넘 넘겨서인지 집에 오니 배도 아프고 목도 가래낀듯 아프고
    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하늘은 왜또 오늘따라 이렇게 새파랗게 예쁜지...
    그냥 갑자기 내게 무슨일이 생기면 (연락전이면 당연한거겠지만)
    아이도 남편도 부모님도 전부 다 모르겠구나싶은게
    갑자기 울컥해지더라구요...
    같이 맘 써주시고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0. ....
    '22.9.7 6:05 PM (110.13.xxx.200)

    어머 너무 놀라셨겠어요.. 세상에.. ㅠㅠ
    오늘은 저녁 시켜드시고 푹 쉬세요.
    마음도 몸도 넘 힘드셨을듯..

  • 11. ...
    '22.9.7 7:17 PM (114.203.xxx.84)

    네~110.13님도 감사합니다
    모든 82님들 건강하세요

  • 12. 복숭아
    '22.9.8 10:42 AM (124.50.xxx.106)

    아무리 솟은 혈관이래도 그럴 수 있나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검사해보셔야 하는걸 아닐까요?ㅠ
    저희 애가 코피가 자주 나서 연근을 많이 먹여요
    연근조림이나 가루 많이 드세요

  • 13. ...
    '22.9.8 11:02 AM (114.203.xxx.84)

    연근이 코피 자주 나는 증상에 좋은가보네요
    전 자주 나지도 않지만
    어제같은 경우는 또 첨이라 넘 무서웠어요
    복숭아님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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