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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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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심부름꾼이었던 자식

ㅁㅇㅇ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2-09-07 13:41:35
어른돼서도 똑같네요
엄마는 왜 나한테만 시켜? 물으면
쟤네들은 시켜도 안하잖아~
하시더니



엄마 노인돼서 거동이 불편해서
누군가가 엄마를 도와줘야 할 때가 됐는데도
여전히 저한테만 시키네요

도움필요해보이는데
안도와주면 마음 불편해서 못견디는
제 성격이 문제겠죠......


다 사는거 힘들지만
나는 그래도 다잡고
도움필요하면 최대한 도와주려하고 하는데

살다보면 항상
넌 할만하니 하겠지
넌 원래부터 했으니 또 니가 해야지
이런 시선과 분위기
짜증나요


"나도 힘들다고!!!!!"
IP : 125.178.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lrah
    '22.9.7 1:42 PM (220.117.xxx.61)

    식모처럼 살던 맏딸인데
    나중엔 열받아서 모른척하니
    욕을 더 하더라구요

    잘 처신하셔야해요.

  • 2.
    '22.9.7 1:45 PM (211.36.xxx.125)

    저는 형제 많은집 막내동생 ᆢ

    이젠 심부름 안합니다 그만 시키라 했어요

  • 3. ㅇㅇ
    '22.9.7 1:4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제가 막내라 심부름에 온갖 잡일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안해요 어릴때야 어쩔수 없이 한거고
    지금이야 싫으면 안하면 되죠

  • 4. dlf
    '22.9.7 1:59 PM (180.69.xxx.74)

    거절해보세요

  • 5. 어릴때부터
    '22.9.7 2:02 PM (211.58.xxx.161)

    다른형제들처럼 안할걸그랬어요 그쵸

  • 6. ,,
    '22.9.7 2:12 PM (117.111.xxx.172)

    만만한 자식은 호구시켜요
    제경우에 부모가
    다른 애들은 어려워 해요
    성질이 뭣같니 하면서
    사위가 착하고
    처가에 잘하니까
    사위에게 잘하라고
    효도를 강요하는 지경이라
    본인 아들 딸에겐(저 빼고)
    한마디도 안하고 걔들은 엄청 위하거든요
    결국은 발 끊게 만들더니
    많이 아쉽겠지요
    아마 원글 엄마도 당연한듯 여기실지도 모르지요

  • 7. 이용해 먹는게
    '22.9.7 2:18 PM (112.167.xxx.92)

    결론 이게 인간 인성따라 갈립디다 그나마 양심이 있는 인간이면 이용한 값을 뭐라도 챙겨주고 가요 그러나 개차반인간이면 이용한 자식 싹 무시하고 나몰라라 지만 아는 이기적인 자식놈에게 몰빵 증여하고 가더라구요ㅉ 상식이 안통하는 집구석인거 보면 이런 집구석이 심심치 않게 나오더구만

  • 8. 만만하니까
    '22.9.7 2:42 PM (39.7.xxx.20)

    부려먹기 좋은 착한 바보니까~
    시키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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