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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상이 어마무시한 직장동료네

.. 조회수 : 5,433
작성일 : 2022-09-07 13:10:00
동료의 카톡 프로필에 제사음식으로 빼곡한 제삿상 사진이 카톡 프로필 사진에 올려있길래 너무 놀라워서 물어보니 친정 제삿상이라고 자부심을 느끼며 대답하길래 이런걸로 부심 갖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전 너무 숨막히고 갑갑해서 물어봤는데 동료는 우리집안 이런 집안이야 부심 뿜뿜~

네..사는 방법은 다 다르겠지요
IP : 223.62.xxx.2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7 1:11 PM (180.69.xxx.74)

    친정은 부심
    시가는 욕 거리인가요
    요즘 그러면 무식해 보여요

  • 2. 하하
    '22.9.7 1:12 PM (70.58.xxx.48)

    친정제사는 그 집 며느리가 차리는거니 그집딸은 부심.
    그 동료가 차린 제사상이면 아마 카톡에 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화나고 욕나와서...

  • 3. ㅋㅋ
    '22.9.7 1:15 PM (14.5.xxx.12) - 삭제된댓글

    친정은 부심
    시가는 욕거맄 ㅋㅋ ㅠ

  • 4. 참나
    '22.9.7 1:15 PM (118.235.xxx.225)

    예쁘게 차려진 레스토랑 음식도 아니고 제삿상 음식 프사로 하는 사람은 또 처음 듣네요 ㅋㅋ

  • 5.
    '22.9.7 1:15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그 음식은 며느리가차리고 딸은 자랑스러워 사진찍고 ᆢ

    20년동안 우리집에서 제사 차례하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졸업했는데
    막상 아쉬워 시누둘이. 친정가서 차리더니 딱 한번하고 안하네요
    그냥 얻어먹기만 하니까 쉬운줄알았나봐요

  • 6. ..
    '22.9.7 1:19 PM (175.114.xxx.123)

    그런 자부심으로 친정 가면 일 안하죠
    시누들 정말 손하 까딱하는거 없이 소파에만 앉아 있던게 생각 나네요

  • 7. 명절증후군
    '22.9.7 1:23 PM (39.118.xxx.77)

    종년이 해놓은 일 흡족하게 바라보며 뿜뿜하는 심정일까요?

  • 8. 신혼때
    '22.9.7 1:41 PM (223.38.xxx.142)

    100만원 넘게 장봐서 상차리라고 시킨 시에미생각나요. 30여년전에 100만원 장보면 교자상 2개를 붙여도 꽉 찼었어요.
    진짜 또 욕나와요. 미친 xxzzsxzzzz

  • 9. 자기가
    '22.9.7 1:43 PM (123.199.xxx.114)

    하면서 저런 소리하면
    다른사람의 손과 발로 만든건데
    자부심을 남의 피땀으로 느끼는구나

  • 10. ㅁㅇㅇ
    '22.9.7 1:49 PM (125.178.xxx.53)

    헐 프로필.. 정신나간 사람이네요

  • 11.
    '22.9.7 1:53 PM (220.94.xxx.134)

    본인이 안차리니 뿜뿜인듯 누군가는 죽어나는데

  • 12. 명절에
    '22.9.7 2:21 PM (14.32.xxx.215)

    요리카페 가보세요
    제사상 자랑 전부친거 자랑 엄청나요
    즐겁게 하면 된거고 저런 사람 있으니 명절은 안없어지겠다 싶어요

  • 13. ..
    '22.9.7 2:22 PM (203.226.xxx.218)

    부심 뿜뿜 하길래 ㅇㅇ씨네 친정 집안은 아주 유서 깊은 집안이구나~~라고 얘기해줬네요 ㅎㅎ
    별 부심이 다 있네요

  • 14. ㄴㄷ
    '22.9.7 4:28 PM (118.220.xxx.61)

    프사에 제삿상을..
    모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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