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 복장

..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22-09-07 12:42:16
결혼식복장으로 지적아닌 지적을 받아서요
시조카결혼식이 있어서 요즘 한복은 입지않는 추세에다가 시댁도 딱히 그런거 따지지않는 분위기라서 검정원피스에 검정샌들 검정펜디백 들고 참석했는데요
대신 너무 블랙이라 목걸이 귀걸이는 화이트반짝이는걸로 하고 갔었어요
바로 위 형님도 (동서관계) 검정원피스에 머리 단정히 묶고 샤넬핀으로 고정하시고 오셨더라구요
날씨가 애매해서 원피스가 낫지싶어서요
결혼식 잘마치고 오는길에 시댁 다른형님께서 왜 결혼식에 검정을 입고왔냐고 오해없이 들어라고 원래 잔칫집에 검정은 아니라고 다른곳에 갈데는 그렇게 입지마라하셔서
기분나쁘게 말씀 하시는거는 아니고 충고하듯이 말씀하셔서요
그래서 흰색은 아닌것같고 그럼 정장이 애매해서 베이지 머 이런거는 원래 잘입지 않는데
저도 갸우뚱하더라구요 실수했나싶다가 나름 맞춰입는다고 시경쓴건데 .... 그말 듣고나니 신경쓰여서요~
IP : 106.102.xxx.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반하객이야
    '22.9.7 12:45 PM (220.75.xxx.191)

    검은색도 상관없지만
    시조카면 한복만큼은 아니라도
    좀 화사한게 나았겠죠
    그치만 그 형님이란 사람도
    예의는 없네요 그런소릴 면전에서...
    민망하셨겠어요

  • 2. ㅇㅇ
    '22.9.7 12:46 PM (110.12.xxx.167)

    그 동서가 오지랖입니다
    검정색 원피스가 어때서요
    결혼식에 다들 그렇게 입어요
    결혼식이니까 화사하게 입으면 좋았겠지만 안어울리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남의 옷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예의가 아니죠

  • 3. 그게
    '22.9.7 12:49 PM (116.34.xxx.184)

    저도 첫댓글과 생각이 비슷해요. 친구 아들 결혼식이나 일반 지인이면 당연히 상관없는데 조카 결혼식이니 아무래도 가족들끼리 말 나올수 있죠. 조카 결혼식때는 한복 입는게 젤 편한듯 여러말 안나오구요

  • 4. 여럿
    '22.9.7 12:4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윗 동서도 검정 원피스를 입었으니,,, 단체로..뭐 2명이지만, 검정 원피스라서 뭔가 쎄하게 느꼈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은 드네요

  • 5. 나이먹은
    '22.9.7 12:56 PM (210.100.xxx.74)

    사람의 쓸데없는 참견이지요.
    그런 참견은 수준이하의 사람이 하는 겁니다.
    내 판단대로 하시면 됩니다.

  • 6. 저도
    '22.9.7 12:57 PM (119.192.xxx.240)

    첫댓글님 생각과 같아요

  • 7. ..
    '22.9.7 12:58 PM (106.102.xxx.54)

    네~ 생각이 다양하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한복은 진짜 못입겠더라구요
    40대후반인데 20여년전 결혼식때 한번 입었었네요..

  • 8. dlf
    '22.9.7 1:00 PM (180.69.xxx.74)

    그거 맞춰 옷 사기도 힘들고 검정이 젤 무난하니 입는거죠

  • 9. ....
    '22.9.7 1:00 PM (112.220.xxx.98)

    검정원피스,검정신발,검정가방
    작정하고 검은색으로 맞춘것 같은 ;;;
    며느리둘다 저렇게 입으니 말이 나온듯-_-

  • 10. ㅇㅇ
    '22.9.7 1:01 P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

    한복대여비라도 받거나 미리 한복 다 같이 입자는 분위기 였으면 억지로라도 입고 가겠지만,
    저는 뭐 상관없다고 보네요,

  • 11. 요즘
    '22.9.7 1:26 PM (221.140.xxx.57)

    양가 어머니 아니면 한복은 안입어요.
    한복으로 혼주 구분 하더만요

    밝은색 입으면 넘 튄다 어쩌고 할거면서..ㅎㅎ

  • 12. ...
    '22.9.7 1:28 PM (220.116.xxx.18)

    혼주가 한복 입으라고 맞춰주거나 대여해준 경우 아니면 한복은 안입어도 되요

    근데 머릿끝부터 발끝까지 검정이면 화려한 스카프로라도 좀 희석시켰으면 좀 덜했을텐데...
    근데 뭐 단정하면 됐지 예전처럼 차려입으라 예단을 보낸 것도 아닌데 차림새 지적질은 좀 그러네요

    예단이라도 보내고 안 입었으면 잔소리들을 법하지만요

  • 13. ..
    '22.9.7 1:48 PM (223.62.xxx.239)

    누가 조카 결혼식에 누가 요새 한복을 입어요 ??
    할머니가 댓글을 쓰셨나.. ㅠ

  • 14. …ㅜㅜ
    '22.9.7 1:58 PM (58.237.xxx.75)

    아무리 그래도 온통 블랙은
    너무하잖아요ㅠㅠㅠ
    조카면 되게 가까운 사이인건데…… 솔직히 전 말해준 사람이 고마운 것 같은데요

  • 15. 결혼식에
    '22.9.7 2:03 PM (58.148.xxx.110)

    블랙은 좀 욕먹을만하죠

  • 16. 큰엄마
    '22.9.7 2:16 PM (218.38.xxx.220)

    다들 본인 자식들 결혼시키면 그때 생각들이 다시 달라지겠죠?

    아무래도 가족이니.. 큰엄마나 작은엄마들은 아직도 한복이나 화사한 옷들 입더라구요.
    사진찍잖아요. 친척사진...

    첫잿글님 의견 동감해요,

  • 17. 짙은남색
    '22.9.7 2:22 PM (223.38.xxx.234)

    저도 시어머니께 한소리들었어요
    예쁘게하고오지 옷이 그게 뭐냐고
    전 대여한복 입고 싶었는데 시누이가 말려서
    니트 짙은 블루 원피스 자켓새로 샀어요
    절대 상갓집 분위기 아니었는데...

  • 18.
    '22.9.7 2:44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상갓집 복장이 검은색이잖아요 요즘 결혼식 하객들 복장은 상관없어도 가족결혼식은 사실 좀 보기에 좋지는 않아요 축복 해주는 자리에 화사한 복장이 아무래도 좋죠

  • 19. ..
    '22.9.7 6:36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상한번 치르고 나니 긴 검정원피스 입기도 싫던데요

  • 20. ...
    '22.9.7 10:48 PM (220.85.xxx.241)

    흰색도 안된다 검정색도 안된다 어쩌란건지...
    위아래로 사 입을 돈이라도 좀 주면서 말하던가 싫네요.
    그 분은 화사한 원피스 입고 갔어도 한마디했을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953 차례상에는 꼭 녹두전이어야 하나요? 20 리라 2022/09/07 2,546
1377952 혹시 상속신고 셀프로 할 수 있나요? 23 ... 2022/09/07 2,007
1377951 개들 늙으면 자다가 혹시 오줌싸나요? 7 2022/09/07 1,817
1377950 딸아이가 21살인데 아직도 엄마보고싶다고 울어요 ㅠㅠ 24 /// 2022/09/07 6,230
1377949 50대분들 갖고 싶은 취미나 배우고 싶은 거 있으세요? 17 50대 주부.. 2022/09/07 5,072
1377948 제가 얼마전에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 26 에효 2022/09/07 6,850
1377947 니트조거세트요 5 ㅇㅇ 2022/09/07 1,451
1377946 스맨파 드기 도니 너무 잘추는거 같아요 1 춤꾼 2022/09/07 945
1377945 우리 회사 관리소장은 좀 미친 사람 같아요 2 .. 2022/09/07 2,040
1377944 쓰레기 줄이는 획기적인 방법.? 6 ㅇㅇ 2022/09/07 2,155
1377943 오늘 코스트코 많이 붐비나요? 4 Jane 2022/09/07 2,367
1377942 6-7세 아이 교육에 중요한 게 뭘까요? 지나고 나니 잘했다. .. 28 민트초코 2022/09/07 3,021
1377941 양산 오늘은 영상 하나 집중 신고 !! 32 유지니맘 2022/09/07 821
1377940 말년운이 진짜 중요하긴 한거 같아요 16 움음 2022/09/07 7,356
1377939 제가 지금 100% 코로나 같은데 진단 안 받고 자가격리만 하면.. 17 코로나 2022/09/07 3,978
1377938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너무 좋아요~ 16 혼자 2022/09/07 2,966
1377937 망고에서 바지 예쁜거 사려고하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14 .... 2022/09/07 3,505
1377936 추석에 해외여행하는 집이 젤 부러워요 15 .. 2022/09/07 3,858
1377935 다큰 딸아이 아직도 아기적 이불 가지고 자요 26 .. 2022/09/07 3,963
1377934 민형배의원님의 복당 청원에 함께 서명해 주세요! 8 민주당 2022/09/07 547
1377933 환율 오를수록 좋다…대미 수출株 사볼까 5 좋단다 2022/09/07 2,122
1377932 남편이 사고를 자주 당했는데 6 2022/09/07 2,392
1377931 잠실에 도예학원 1 ... 2022/09/07 801
1377930 윤석열 정부가 또 해냈다!.jpg 21 이번에는 반.. 2022/09/07 5,246
1377929 스맨파..소품(지팡이,야구방망이) 실수하고도 1등 주는건 .. .. 7 스맨파 2022/09/07 1,637